거친 세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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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5.06.23 00:00
연재수 :
247 회
조회수 :
48,295
추천수 :
89
글자수 :
79,108

작성
24.06.12 00:00
조회
197
추천
0
글자
1쪽

기대 너무도 좋은 것.................

DUMMY

기대 너무도 좋은 것...

..............

그래 정말 그래

기대 너무도 좋은 것


그 기대 때문에

우리는 버티고 있는 것...........


기대가 있기에

우리 삶은 메마르지 아니하고.


기대가 있기에

우리 삶은 삭막하지 아니하고.


기대가 있기에

우리의 삶은 어둡지 아니하고.


기대가 있기에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는 것.


기대가 있기에

이리저리 방황하지 않고


기대가 있기에

다시 일어서야 할 이유가 있는 것!


그 기대 때문에

넘어져도 일어서고


그 기대 때문에

자빠져도 일어서고


그 기대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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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산울림 25.04.14 95 0 1쪽
236 자유라는 말은 25.04.07 107 0 1쪽
235 음식 맛은 25.03.31 103 0 1쪽
234 달려가는 사람 25.03.24 108 0 1쪽
233 찬바람으로 움 추려드는 몸 25.03.17 112 0 1쪽
232 당신은 내게 언제나 보석입니다. 25.03.10 120 0 1쪽
231 눈이 내리고.......... 25.03.03 121 0 1쪽
230 눈이 감겨 있다면 25.02.28 123 0 1쪽
229 모순 25.01.27 119 0 1쪽
228 해보지도 아니하고 25.01.20 120 0 1쪽
227 그리워하는 임이여 25.01.13 125 0 1쪽
226 부르고 싶어도 25.01.06 127 0 1쪽
225 음식을 먹는 사람이 24.12.30 126 0 1쪽
224 사노라면 24.12.23 128 0 1쪽
223 인격이라는 말은 24.12.16 130 0 1쪽
222 자유는 없어도 24.12.09 130 0 2쪽
221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24.12.05 140 0 1쪽
220 명품을 들고 다니지 말고 24.11.25 137 0 1쪽
219 아름다움 24.11.18 139 0 1쪽
218 단풍 24.11.11 143 0 1쪽
217 오해 24.11.04 145 0 1쪽
216 날은 가고 몸은 늙고 24.10.28 143 0 1쪽
215 내게 주신 하루를 24.10.21 152 0 1쪽
214 나이 24.10.14 149 0 1쪽
213 꽃을 보며 너를 본다. 24.10.07 154 0 1쪽
212 애타게 그리워하는 임이여 24.09.30 149 0 1쪽
211 인간에 대한 믿음 24.09.27 151 0 1쪽
210 정금(正金)같이 24.09.16 151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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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24.09.02 158 0 1쪽
207 신뢰와 의심 24.08.26 170 0 1쪽
206 상극(相剋)과 연분(緣分) 24.08.19 216 0 1쪽
205 보쌈에 김치 24.08.12 185 1 1쪽
204 밤의 산 24.08.10 172 0 1쪽
203 비바람이 몰아치며 돌풍이 부는 밤 24.08.06 175 0 2쪽
202 마음은 갈대 24.08.02 229 0 1쪽
201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 갑자기 전구가 끊어져 깜깜해졌습니다. 24.08.01 163 0 1쪽
200 나는 내 인생의 자서전을 쓰고 있습니다. 24.07.31 163 0 1쪽
199 신뢰(信賴)는 행복이며 천국의 삶입니다. 24.07.30 162 0 2쪽
198 불신(不信) 지옥(地獄) 24.07.29 168 0 1쪽
197 의심병 불신병 걸린 사람이 있습니다. 24.07.28 174 1 2쪽
196 건강 검진을 했다. 24.07.27 163 0 1쪽
195 무더운 바람은 싫다. 24.07.26 212 0 1쪽
194 아버지 가깝고도 높디, 높은~ 24.07.25 214 0 1쪽
193 날마다~ 날마다~~ 비행기를 접습니다. 24.07.24 161 0 1쪽
192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24.07.23 170 0 1쪽
191 안보면 그립고 그리운 사람. 24.07.22 170 0 1쪽
190 왕짜증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 24.07.21 162 0 1쪽
189 걷고 또 걸어도 눈뜨면 제자리 24.07.20 203 0 1쪽
188 좁쌀 타령 24.07.19 167 0 1쪽
187 삼복더위에 어찌 지내는지요? 24.07.18 159 0 1쪽
186 물에 잠겨 있는 집이며 살림도구들을 바라보며....... 24.07.17 170 1 1쪽
185 홍수가 할퀴고 간 그 자리........ 24.07.16 192 0 1쪽
184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24.07.15 184 0 1쪽
183 은근히 두려워하던 상대와 경기를 해야 한다. 24.07.14 184 0 1쪽
182 지인이 일어서다가 넘어져 24.07.13 161 0 1쪽
181 의식(意識)이 있음에 기뻐하고 24.07.12 185 0 1쪽
180 글을 보내는 것은 24.07.11 171 0 1쪽
179 그리움이 터지면 24.07.10 172 0 1쪽
178 몸부림치고 치는 것은 24.07.09 172 1 1쪽
177 씻고 또 씻어 깨끗하여질 수 있다면 24.07.08 170 1 1쪽
176 돌아보고 돌아보아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야지 24.07.07 190 1 1쪽
175 가고 또 가도 점점 멀어지는 24.07.06 176 0 1쪽
174 몸은 만리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너에게 있는 걸........, 24.07.05 233 0 1쪽
173 연을 만들며 해설 24.07.04 182 0 1쪽
172 연(鳶 - 나무 연)을 만들며 너와의 연(緣 - 인연 연)에 그리워하며. 24.07.03 166 0 1쪽
171 거울을 들여다 본다. 나는 없고 흘러간 세월만 남았다. 24.07.02 180 0 1쪽
170 날마다 태산 위에서 소리치는 꿈을 꿉니다. 24.07.01 167 0 1쪽
169 이별이 안타까워 24.06.30 162 0 1쪽
168 의식이 있음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알고 24.06.29 178 0 1쪽
167 길 위에 서서 걸어온 길을 더듬는다. 24.06.28 224 0 1쪽
166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 24.06.27 198 0 1쪽
165 잘 있는 줄 알면서도 24.06.26 186 0 1쪽
164 불타버린 열정 24.06.25 184 0 1쪽
163 만남의 행복은 짧고 짧지만 24.06.24 193 0 1쪽
162 그리움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24.06.23 190 0 1쪽
161 나는 오늘도 옷을 입습니다. 24.06.22 179 0 1쪽
160 이 나이에 누가 인성 검사 해보라고 하네요, 24.06.21 225 0 1쪽
159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루 종일 뛰고 뛰어도 24.06.20 437 0 1쪽
158 무거운 것 보면 허리가 아프고 24.06.19 221 0 1쪽
157 거울을 봅니다. 24.06.18 186 0 1쪽
156 담장에 붉게 핀 몇 송이 붉은 장미! 24.06.17 197 0 1쪽
155 상식에서 영성으로 24.06.16 200 0 7쪽
154 자식들 있어도 소용이 없네~~~ 24.06.15 217 0 2쪽
153 가위로 종이 자르듯 24.06.14 205 0 1쪽
152 마시고 마셔도 갈증은 더해져 간다. 24.06.13 194 0 1쪽
» 기대 너무도 좋은 것................. 24.06.12 198 0 1쪽
150 누군가가 나의 글이 (무게가 없다.) 말을 . 24.06.11 190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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