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를 나 혼자만 끝마쳤더니 SS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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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쓰쵸
작품등록일 :
2024.02.25 02:17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9
연재수 :
3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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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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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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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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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자
13쪽

6개월

DUMMY

수혁은 첫날의 본인 모습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이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신기했다.


이 생활이 시작된지도 어언 5개월.


더군다나 시아와 함께한지는 일주일.


익숙함이란게 참 무서운거다 싶은 수혁이었다.







"뚜혁!! 나봐봐!! 짠!!"


"오?! 이젠 안무서워하네?"


수혁과 시아는 점심을 함께 먹고


수혁이 고심끝에 만들어놓은 환상의 키즈랜드에서 시아가 누구보다 즐기며 한 놀이기구 위에서 수혁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는 주르륵 타고 내려왔다.


"나 다른것두 할 수 있어!!"


이제는 그 옆에 그물을 타며 정글을 탐험하듯 놀더니 기구 밑 풀볼로 꾸며놓은 곳으로 풍덩 떨어지더니 헤엄치는 동작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오, 시아 완전 용감하네?"


"헤헿, 티아 용감해!!"


"그래도 조심히 놀아 시아야!"


"웅!!"


혹시나 넘어지거나 다칠까봐 걱정이 되어 아래에 푹신한 에어매트를 깔아놓긴했지만 다칠까봐 한번 더 주의를 주고 시아를 조금 더 바라보다 키즈랜드 옆 책상에서 숙제를 하려 책을 펴보는 수혁이었다.


'언어수업은 언제까지하는걸까?'


'두달 뒤면 격투수업을 진행한다는데 격투수업은 체력훈련이랑 다를게 뭘까..?'


'다른사람들은 지금 어느단계까지 배웠을까?'



'다른사람들보다 늦어지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여기서 1년은 히데이아에서의 1일과 같다고 했으니 제대로 배워놔야지.'


'알려주는건 꾀부리는 것 보단 최대한 해봐야겠어'


'격투수업은 어떻게든 해보긴 하겠는데.. 4단계, 5단계 수업 때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 아무리 그래도 중간지점에서 배우는 OT같은 거라고 했으니 죽이지는 않겠지.. 겁주는 거겠지 설마...에휴...'


언어수업 숙제를 하다가 잡생각이 많아지는 수혁이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6개월차가 되었다.


언어수업은 계속해서 진행되었고 동화책은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정도가 되어 단편집을 찾아 배우기 시작했다.


언어수업시 단편집을 배울 때 아리아와 함께 목표를 잡은 것이 히데이아에서 제일 유명한 단편집 3권과 소설 2권을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반복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단어들이 조금씩 어려워지다보니... 잘 외워지지가 않았다.





기초체력훈련도 라이라스와의 수업이 끝났다.


이 생활의 한줄기의 빛이었는데...


"어머 수혁님. 이제 잘 따라오니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수업이 끝나니 너무 아쉬워요~ 더 배우고 싶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꼭 얘기해요."


"넵! 더 배워도 전 좋습니다!!"


"그래요?"


"뭔소린가 수혁군!! 우리는 이제 격투훈련을 본격적으로 들어가야하네! 하하하하하 기대하게 수혁군! 내가 아주 제대로 가르쳐 주겠어!"


"어머머... 그래요 수혁님, 다음에 격투훈련이 끝나고 유연성이나 근육을 푸는 다른 스트레칭 자세가 알고싶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수혁님은 항상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어서 내가 꼭 알려줄께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라이라스님... 다음에 근육 뭉치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꼭 물어볼께요!"


라이라스는 그런 수혁을 향해 눈웃음을 짓고 여리여리한 손목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는 떠났다.







언어수업 진행은 먼저 책 한 권을 목표로 잡았다.




한바퀴로는


첫번째. 아리아가 한 문단을 읽어주고 해석해 주기.


두번째. 그 문단의 문장들을 아리아가 다시 읽어주면 수혁과 시아가 듣고 똑같이 따라 소리내어 발음해보기.


이때는 대략 어떤 스토리인지만 알고 정확한 뜻은 몰라도 된다고 하여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뜻을 모른채 발음을 중심으로 천천히 배우게 되어 2일이 걸렸다.





두바퀴로는


첫번째. 아리아가 한 문단을 읽어주고 해석해 주기.


두번째. 그 문단의 문장들을 아리아가 다시 읽어주면 수혁과 시아가 듣고 똑같이 따라 발음해보기.


세번째.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하고 외우기.


이건 3일이 걸렸다.


3일이 지나 휴일내내 단어들을 외우느라 머리가 터지는 것만 같았던 수혁이었다.


아마 이때가 제일 고비였던 것 같았다.





세바퀴로는


첫번째. 단어가 모르더라도 책 한권을 한번 소리내어 쭉 읽어보기.


두번째. 문단을 필사하고 본인이 해석해보기.


세번째. 아리아가 문단을 읽어주고 해석해주면 본인이 해석한 것과 맞는지 확인해보기


네번째. 잘못되어있는 해석 찾아 다시 정리하고 외우지 못한 단어 재정리하기.


이것도 3일이 걸렸다. 문단을 필사하고 해석하는건 어찌했는데 잘못되어있는 해석들이 조금 있어 정리하고 단어들을 정리해보느라 조금 걸렸다.





네바퀴로는


첫번째. 단어가 모르더라도 책 한권을 한번 소리내어 쭉 읽어보기.


두번째. 책 한권 해석해보기.


세번째. 책 한권 해석한 내용 맞는지 아리아에게 검사받기.


이건 2일이 걸렸다.


책 한권 해석하는데 하루 해석한 내용 검사 받고난 뒤 내용이 조금 틀린부분이 있어 정리 한 것 하루...





이렇게 네바퀴를 도니 한 권을 끝내는데 약 2주정도의 수업 일이 걸렸다.


물론 다음 휴일때도 단어를 계속 외웠었다.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배운책을 읽고 해석하는 것까지 한번 해보고 넘어간다고 했기 때문이다.


만약 해석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4바퀴째를 한번 더 한다나... 뭐라나...


아마 5권을 끝내면... 아마... 약 3개월의 시간이 지나있을 것 같다.


그러면 여기에 있게 된지 약 9개월차.






"진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겠구나..."


책 한권을 딱 끝내자 마자 수혁이 내뱉은 말이었다.


"수혁님 그래도 첫 책이라 이렇게 오래걸리는거지 두 권, 세 권 배우시면 알게되는 단어들도 많아지게되서 속도가 빠르게 붙으실거에요!"


아리아가 그런 수혁을 향해 웃으며 말을 건넸다.


"그럴까요?"


"그럼요~ 수혁님이 예상하신것보다 훨씬 빨리 끝날수도 있답니다? 이제 격투훈련이죠?"






"아아아아아아아아 격투훈련!!!!!!!!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아리아의 말에 수혁이 절규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대답했다.


지난 10일간의 격투수업은 그동안 이그리스와 함께했던 기초체력훈련과 차원이 달랐다.





이건 그냥.....



수업이 아니라 .



훈련이 아니라!



교육이 아니라!!



이그리스의 샌드백이 된 거나 다름없었다.









이그리스는 격투를 하기위해선 먼저 맷집을 길러야한다며 이런 저런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무리한 단련은 안좋다며 본인이 때리면 무진장 아플거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앞에 설명을 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맷집을 기른다는건 근육을 탄탄하게 해야한다.


근련운동과 함께 단련을 해야한다.


일단 맞는 타이밍과 떄리는 타이밍을 아는것! 그건 맞아보고 때려보려고 해봐야 알 수있다.


그 전에 호흡법을 배우자.


다른곳을 몰라도 허벅지와 명치는 자주 단련할수록 단단해지기 때문에 근력훈련과 함께 자주 .... 맞아봐야한다는 말을 아주 돌려 말을 했다.




"내가 직접 때리진 않을거고 이 것 봐라 아주 좋은 걸 가지고 왔다. 솜방망이를 내가 찾았지 뭔가?"



퍽!!


"윽!!! 가..갑자기! ... 흡..."


"수혁군 날숨일 때 맞는게 좋다네, 자 이번에는 한 번 숨을 내쉬어봐라."


"자.. 잠깐만요..!"


"자 내쉬어봐!"


퍽!!


"어때? 물론 똑같이 아프겠지만 보다 더 낫지? 이래서 호흡법도 아주 중요하다는걸세."


"흡.. 흡... 윽... 하.. 후.. 하.."


"이게 처음에 그렇지 맷집이 늘지? 그럼 한 번 맞고 열번 숨쉬고 돌아올 숨도 한번 쉬고 돌아오게 되네, 아주 신기하지?"


"윽.... 하.. 후...하..."


"그래! 그렇게 호흡을 계속 하고 있게."



퍽!!


"악!!!! 흡... 흡..."


"숨! 숨!"


"흡!!.... 후 ...하... 자... 잠시만요!!! 하.... 후...하.."


"어휴.... 그럼 안되네 수혁군, 원래 전투나 격투를 하면 상대방은 내 사정을 봐주지 않는단 말일세!"


"내뱉을 때는 배의 공기를 다 뱉는다는 느낌으로 뱉어야 데미지가 반감된다네! 이때 아랫배부터 명치까지 딱 힘을 줘야하네!"


"읍!"


"그래! 배를 단단하게 만들란 말일세!"



퍽!



"악!!"


"하하하하하 좋아좋아, 아주 좋아! 자세는 날 보게 이렇게 자세를 취하는게 더 반감을 할 수 있다네. 물론 이제 동체시력까지 좋아야 갑자기 들어오는 공격에 자세를 취할 수 있지만 일단 자세를 취하고 내 공격을 차근차근 받아보게 오늘 첫날이니 5번 맞고 10세트만 하고 복압을 키우는 연습! 인데 플랭크로 워밍업 좀 한 뒤에 음... 내가 자네 배에 올라가야하는데 말이지... 흠... 지금은 올라타면 자네 갈비뼈가 부러질거라... 아! 그래! 일단 20키로짜리 돌덩이를 먼저 올려놓고 버티는 것부터 시작해보지. 그리고나서 점차 무게를 올리는걸로 합세!"





"자자... 복근은 이런식으로 단련하는걸로하고 목, 허벅지, 주먹 순으로 자네의 파워를 기르도록 하지!! 하하하하하 어때? 아주 기대되지 않나? 하하하하하"


"하...하ㅏ.... 흡... 하..."


수혁은 머리가 어지러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느라 정신이 없었으며 이그리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고 대답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몸의 스피드와 회전력을 기르는 훈련도 할 예정이네! 그건 일단 몸에 맷집부터 기르고나서 할 예정이네. 뭐 말이 맷집이지 근육을 기르고 굳을살 좀 베긴다! 라고생각하면 되네! 전사가 되가는 과정이지. 이 이그리스만 믿게나!"


"이.. 이그리스님...? ㅎ브..하... 저 무슨...말인지 못... 알아들었...어..요... 후...하..."


"그래? 그냥 내가 시킨대로만 따라하면 된다는 뜻이네!"


"그... 가...갑자기 ㄸ..때리시...는건... 시킨대로ㄱ..가 아..후...하... 아니지 않..나요..?"


"아? 그건 이제 예시지! 한동안 이렇게 계속! 훈련이 진행될거네!"


"아까... 그걸.. 계속요?"


"그래! 5번 10세트! 오늘부터!"


"아... 네?!!!!!"


"하하하하하하"









"뚜혁... 괜차나...?"


"그럼 시아야... 형 괜찮아! 시아도 형 옆에서 운동해야지? 같이하기로 했잖아.."



격투훈련 첫 날 시아가 걱정스런 얼굴로 수혁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


"뚜혁 얼굴... 이땅해... 아파?"


"응?"


수혁이 시아의 말을 듣고 체력훈련실에 달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니 퀭하니 지쳐버린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하... 시아야, 형이 훈련이 조금 힘들었어서 그래... 아마 한동안 이럴것 같아..."


"우우웅... 뚜혁.... 어케.."


"그러게... 형... 괜찮겠지?"


"웅! 괜찮을거야! 뚜혁은 강하니까!"


"그...그래?"


"웅! 띠아가 응원하께! 루댜도 응원할거야!"


"아! 시아야 이번에 루다가 좀 바뀐 것 같지않아?"


"마쟈! 이번 주말에 같이 뚜영장에서 놀아쨔나! 그때 이후로 뭔가 바껴떠!"


"그치? 오늘 아침에 보니까 더 반짝이는 것 같던데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마쟈! 나듀 느껴떠!... 따띨... 언어뚜업 들을때 느끼긴 해떠 헤헿"


"맞아! 거기서는 더 느껴지긴했다 그치?"


"웅!"


"앞으로 루다가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된다 시아야 그치?"


"웅! 뚜혁듀!"


"웅? 나도?"


"웅! 뚜혀.. 지굼 이러케 힘드러하는데 시간지나면 마니 바껴이뜰거가타!"


"훔..."


수혁이 시아의 말을 듣고 거울을 바라보고는 다시 시아를 바라보며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네... 시아말대로 정말 그럴거 같네?"


"웅!"








수혁의 배는 첫 날 수업이 끝난 뒤 멍이 들었으며 그 다음날 수업에서 이그리스는


"흠.. 멍이 좀 들었구만... 이거 안할수도 없고... 그래! 그럼 내가 이 솜방망이에 솜을 더 추가해서 훈련을 하도록 하지! 내가 배려해준거네, 수혁군. 하하하하하"


"아아아아아... 제발요 ...."


수혁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봐달라며 애원을 했다.





"수혁군! 뒤쳐지고 싶은가? 난 다!! 자네가 할 수 있을만큼만 시키는걸세! 죽지않을걸세!"


이그리스는 계속해서 수혁에게 훈련을 시키다 셋째날 도저히 수업이 진행할 수 없을 만큼 멍이 더 심해져버렸었다.


넷째날 부터는 복압 키우는 수업과 무게를 달고 목을 앞 뒤 양 옆으로 움직이며 근력을 키우고, 샌드백에 발차기를 하면서 허벅지와 정강이의 맷집을 키우는 훈련을 계속 넘어갔고 5일째부터는 다시 명치의 맷집을 길러야 한다며 복근 훈련까지 함께 하기 시작했다.



"하하하하 수혁군, 봐봐 난 다 자네 컨디션에 따라 가르친다니까? 걱정말게! 다 나만 따라오란 말일세!"



이그리스의 열의가 넘치는 훈련을 받으며 아주 끔찍한 경험을 하는 중이었으며 항상 지친 얼굴로 집에 들어갔었다.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 놀란 근육들을 풀어주고 언어수업의 복습을 하니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수업동안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었고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수업이었으며


앞으로의 훈련이 더욱 끔찍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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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실전훈련 (2) 24.04.19 34 2 12쪽
34 실전훈련 (1) 24.04.18 51 2 12쪽
33 시아와 친구들 (4) 24.04.17 59 2 12쪽
32 시아와 친구들 (3) 24.04.16 61 3 12쪽
31 시아와 친구들 (2) 24.04.15 80 3 11쪽
30 시아와 친구들 (1) 24.04.12 97 5 12쪽
29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24.04.11 107 5 12쪽
28 시아와 루다와 바다 24.04.10 122 5 11쪽
27 루다 (2) 24.04.09 137 6 11쪽
26 루다 (1) 24.04.08 147 7 11쪽
» 6개월 24.04.06 178 6 13쪽
24 우리는 가족이야! +2 24.04.05 177 3 12쪽
23 라이라스 (3) 24.04.04 183 7 12쪽
22 라이라스 (2) 24.04.03 209 7 11쪽
21 라이라스 (1) 24.04.02 233 8 12쪽
20 소풍 24.04.01 241 7 11쪽
19 여긴 대체 뭐야? 24.03.31 266 7 11쪽
18 시아와 회전목마 24.03.30 286 7 11쪽
17 아이와 반려동물 (3) 24.03.29 310 6 11쪽
16 아이와 반려동물 (2) 24.03.28 323 7 11쪽
15 아이와 반려동물 (1) +1 24.03.27 353 7 12쪽
14 기초체력훈련 24.03.26 342 7 11쪽
13 첫번째 시험 +2 24.03.25 360 7 11쪽
12 편리한 시스템 발견! 24.03.24 373 8 11쪽
11 이건 문제될 수 밖에 없어요! 24.03.23 397 10 11쪽
10 군사규정(징병제, 모병제) 24.03.22 408 10 12쪽
9 히데이아 5개국가 24.03.22 434 10 13쪽
8 OT(오리엔테이션) +2 24.03.21 471 9 11쪽
7 안내자와 관리자 +3 24.03.20 459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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