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를 나 혼자만 끝마쳤더니 SS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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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쓰쵸
작품등록일 :
2024.02.25 02:17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9
연재수 :
3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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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
추천수 :
284
글자수 :
182,323

작성
24.04.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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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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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11쪽

시아와 친구들 (2)

DUMMY

"야, 내놔."


"웅..? 이거 내꼬야..."


"야이씨. 주라고 해짜나!! 나 배고프다고."


크렉이 더욱 위축되어 있는 요아를 위협하면서 간식으로 나온 빵을 뻇으려했다.


"나... 배고픈데..."


"하, 진짜... 야. 난 더 배고파, 내놔."


"아? 크렉 너 마니 배고파아...?"


".....어. 그니까 내놔."


"그... 그래 그러쿠나... 내가 양보할께...헤헤헤"


크렉이 요아가 들고있는 빵을 낚아챘다.


"아야!"


찌익


"아, 미안?"


크렉이 요아에게서 뺏은 빵을 먹으려 봉투를 찢고는 빵에 눈을 떼지도 않으며 말을 건넸다.


"아.. 아냐."


요아가 갑자기 낚아챈 크렉의 두툼한 손길에 손이 살짝긁혀 아프다는 듯 손을 문질대며 말을했다.


크렉이 빵을 먹으며 무리 가운데로 갔고 요아도 그 뒤를 쫄래쫄래 따라갔다.








"헤헿 맛이따!!"


"시아 벌떠 다 머거떠?"


"웅! 마디떠! 완젼 마디떠!"


시아가 어느새 다 먹었는지 우유를 입에 물고는 하리의 질문에 대답했다.


"천처니 머거야..해...안그럼....체해... "


"알아떠 예디야! 담에눈 천천히 머거보께!"


"니가? 퍽이나."


"머? 카리안, 너뉸 넘 천천히 머거! 내가 빼더먹을 뚜도 이따? 조띰해!"


"흠! 아니지, 난 여유롭게 먹눈고야."


".....하리야... 쟤 점점 더 이땅해지지 않아?"


"풉! 아냐 띠아야, 내 땡각엔 몬가 카리안도 이스성격이랑 닮아가는거 가태!"


"훔.... 그런가...?"


"히히히, 근데 천처니 머그면떠... 주변도.. 둘러보면떠.. 먹고이떠..."


"진짜? 흠... 예디 눈썰미 좋다?"


"히히히"


"... 오? 예디 너듀 관찰 잘하눈데?"


카리안이 예디 어깨에 팔을 걸며 웃으며 말했다.


"오오 진땨아? 흠... 근데 그게 여유로운거야?"


"... 야, 바보. 넌 걍 조용히해."


".... 하리야아아..."


"풉, 역뛰 우리 띠아야."





"모야 하리.. 띠아 편들어..?"


"왜애, 마짜나아. 여유로운건 아니지. 우리 카리아안~"


하리가 웃으며 카리안 옆에 앉았다.


"모... 그냥.. 습관되버렸나...?"


"헿, 그러고보면 이스는 참 피곤할 것 가타."


"히히히... 마댜.. 피곤하게따."


"흠...그래듀 난 됴아. 그냥 보면 이스 성격인고가태."


"그럼,... 카리안이랑 잘맞네?"


"그치? 나듀 그러케 생각하눈데.. 흠... 신기해."


"그치? 헤헿 다행이댜. 카리안이 좋은 인간이랑 만나쨔나."


"그러니까.. 하리 너듀."


"마쟈! 나듀 좋은 인간이랑 만나떠! 정말 다행이야..."


".... 히히 부러어..."


"아냐, 예디야, 그... 주인이라는 인간듀 좋은 사람일거야아! 이번 쉴때듀 같이 하쟈 해따며!"


하리가 부러워 하는 예디를 보며 말했다.


"히히 마댜..... 그래... 그러치... 이번에눈 재밌는거... 가티하쟈 해야디...!"


"그래! 같이 즐기면 더 친해디규 재미뜰거야! 가치 보내눈 시간이 마니 없떠더 구래!"


"히히히히... 그럼 조케따..."


"예디, 담에 모했는지 꼭 알려됴야해?"


"웅... 꼭.. 알려듀꼐...."





"모야, 왜 셋이떠만 얘기하규 구래..."


시아가 입이 삐죽나온대로 말을했다.


"바보은발, 뭘 부러워하는데?"


"띠아듀 일류와아!"


하리가 옆자리를 팡팡 치면서 말을 걸었다.


"헤헿 됴아!... 아냐, 다 머거뜨니까 또 놀댜!!!"


"또..? 시러."


카리안이 질린 표정으로 시아를 보며 말했다.


"아아 왜애애, 저기 방방이도 이따규!"


"방방이?"


"웅! 뛰면떠 노는거야! 딘땨 재미떠!!!"


"오... 그게 ... 모야...?"


예디가 처음 듣는 단어에 궁금해 하며 물어봤다.


"우와! 재미떠보여!"


하리가 시아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큰 방방이에서 아이들 몇명이서 뛰며 즐겁게 노는걸 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말을 했다.


"히히히... 궁금하다...."


"애들두 궁금해하댜나!! 가보댜 카리안~ 저거 완뎐 재미따니까?! 놀댜!"


"카리아안, 저거 나듀 궁금해."


시아가 카리안을 향해 가보자고 설득하자 하리도 궁금한지 카리안의 손을 잡고 가자며 졸라댔다.


"하.. 그래 그래, 나됴 저건 안타바떠."


"가댜!! 모듀 나를 따르라!"


시아가 앞장서며 방방이를 향해 걸어나갔다.


하리와 예디는 재밌겠다고 연신 말하며 시아의 뒤를 따라 나섰고, 카리안도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그 뒤를 따라 나섰다.








"여기루 올라가는고야!"


시아가 한껏 상기된 말투로 아이들을 보며 말을 건넸다.


"요기?"


"웅웅!! 요거 진땨 재미떠!"


"진땨? 궁금해!"


"내가 재밌눈거 보여듀께! 다들 신발 벗규 천천히 올라와아?!"


"히히히, 궁금하댜.."


"헤헤헤헿"


"카리안! 띠아가 재밌눈거 보여주려나바!!"


"하... 바보은발. 또 모 하려고..."


"우리듀 가보쟈 얼룬!"


옆에서 하리가 신발을 벗으며 방방이 위로 올라와 발을 내딛는 순간 밑으로 푹 꺼지는 느낌에 넘어졌다.


"어?"


"하리!"


콩 콩


"어?!!"


하리아 옆으로 넘어지자 방방이에서 몸이 콩콩 뛰어올랐다.


"우아!!! 재미띠!!!"


"재미띠 하리야?! 요게 바로 방방이야! 일케 뛰면 콩 올라와!"


"재미떠!!"


"하.. 놀래라.."


밑에서 카리안이 하리가 넘어지려고 하자 놀랬는지 한숨을 쉬고있었다.


"카리안듀 얼룽 올라와!"


"...바보가타.."


"...움..... 아 일딴 와보라니까?!"


"히히히.. 그...그래 카리안... 재미떠.."


예디가 멀리서 콩콩 뛰며 누구보다 방방이를 즐기며 다가왔다.


예디가 뛰며 다가오니 시아도 함께 뛰었고 방방이 바닥에 앉아있던 하리의 몸이 방방 오르기 시작했다.


"꺄아아아 재미떠!!"


"헤헤헿 재미띠 하리야?!"


"웅!!"


"히히히 재미따아아"


"봐봐? 내가 재밌눈고 보여쥬께! 너히드리 가티 뛰어줘야해!"


"오오 먼데!!"


"하리두 일어나바!"


"알아떠!"


하리와 예디가 시아와 함꼐 발맞춰 뛰기 시작하니 몸이 조금 전보다 더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꺄아아"


"히히히히히"




"헤헤헿 쟈아 봐봐!!"


"하나 듀울 뗏! 이건 새!!"


"다음에.... 이건 양반다리!"


"또... 높이 뛰기!!!"


"마디막!! 후... 하늘구르기!!"


"우아아아ㅏ!!!"


시아가 하늘위에서 한바퀴 돌고 바닥에 엉덩이로 넘어졌다가 다시 부웅 뜨더니 중심을 잡고 두발로 일어서 손을 벌려 자세를 취했다.


"쨔단!"


"우아아아아!!!!"


옆에서 다른 친구들도 신기하다는 듯이 다같이 소리를 질렀다.


"헤헤헿 오때오때!! 나 멋찌지?!!"


"오? 잘하는데?"


어느새 카리안도 올라와 시아 옆에서 콩콩 뛰어보고 있었다.


"히히히 신기해, 나듀.. 해볼래."


"됴아!! 우리 다같이 해보쟈!!"






"저기.. 우리도 같이 해도 될까?"


옆에서 다른 친구들도 같이 어울려 놀고싶은지 시아에게 함꼐하자고 말을 걸었다.


"헤헿, 됴아됴아!! 모듀 같이 놀댜!"


"아!! 그롬 한명이 요기 가운데 있규, 다른 친구들은 주변에떠 뛰어주쟈!"


하리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 손뼉을 치며 말을했다.


"오! 역띠 하리!!"


"히히히히... 재미게따.."


"그티!!!"


하리가 뿌듯하다는 듯이 표정을 짓더니 다같이 웃었다.


그러다 방방이 위에 있던 아이들이 주변을 두르며 자리를 잡았고 금방 하리가 말한 원모양의 형태를 만들었다.


"구롬... 띠아 먼뎌하쟈!"


"나?"


"웅! 띠아가 아까 먼뎌 보여줘쨔나! 한번더 보여쥬구 다음에눈 띠아 옆 친구 한명씩 돌아가면떠 가운데에떠 뛰는거지!!"


"역뛰! 죠아! 그럼 내가 먼뎌하께!!"


"히히히히, 띠아 하이팅!"


"오... 은발.. 나도 무슨자세를 취할지 생각해봐야게떠.."


카리안의 말에 다들 갑자기 고민에 빠진듯한 표정을 지었다.


"몰라, 일단해! 나 먼뎌 한다?!"


시아가 말을 하더니 가운데로 걸어들어갔다.


"그롬 하나 듈 뗏 하면 뛰는거댜? 하나...듀우울..."


시아가 말에 모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똇!"


다같이 셋이라는 소리에 함께 자리에서 뛰기 시작했다.




꺄아아


우아아아


꺄르르르


헤헤헿


다들 자기자리에서 재밌다는 듯 웃으며 뛰기 시작했다.




"우아아"


시아가 소리르 질렀다.


시아를 보니 어느때보다 몸이 붕붕 더 높게 뛰어 올라와있었다.




"먼뎌.. 브이!"


시아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얼굴 근처에 갔다댔다.


"양반다리!!"


"달리기!! "


시아가 허공에서 다리를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달려가는 자세를 취했다.




푸하하하하




그 모습과 표정이 웃긴지 애들이 시아를 보며 빵 터졌다.


"마디막!!"


시아가 말을 내뱉더니 아까보였주었던 하늘 구르기를 하더니 높게 올라온 몸 때문인지 착지하여 중심을 잡았고 양손을 하늘위로 내뱉으며 자세를 취했다.


"짜댠!!"



우아아아아아!!




아이들이 그 모습에 손뼉을 치며 환호를 질렀다.


"헤헤헿, 감따함다!"


시아가 인사를 건네고 자기자리로 들어왔다.


"히히히... 티아 멋져떠!"


"우아아 띠아 대박이야!!"


"올 은발."


"헤헤헤헤헿"


시아가 부끄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헤헿, 다음은 나야"


그 뒤로 하리가 고민을 하며 가운데로 걸어나갔다.




"애두라 부타케?? 하나아 듀우울 떼엣!"




꺄아아


우아아아


헤헤헤



"나눈.. 하투!"


"움... 다움은.. 나듀 양반다리!!"


"헤헤 마.. 마디막으루.... 토끼!!!!"


하리가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이 빨개진채로 눈을 질끈감으며 양 손바닥을 머리위로 올리며 말을했다.



"헤헤헤헿"


얼굴이 빨개진 하리가 자리로 돌아왔다.


"토끼 완뎐 기여워떠!"


시아가 하리를 보며 말했다.


"히히히, 마댜... 토끼본적은 없눈데... 귀가... 그렇게 땡겨떠?"


"웅! 토끼는 귀가 요로케 땡겨떠!!"


하리가 토끼 귀를 흉내내며 대답했다.




이어서 예디도 하늘 위로 나는 새 동작을 취하고 시아가 보여준 양반다리 자세를 취하고 부끄러운지 바로 들어왔다.


"히히히 부끄러어어..."


"잘해떠 예디!"




다음으로 고민을 하던 카리안이 나가더니


"나도 한다?!"



꺄아아


아이들이 방방 뛰기 시작했다.


"양반다리!"


"... 잠자기!"


카리안이 위에서 몸을 수직으로 하고는 잠을 자는 자세를 취하며 아래로 떨어졌다.




푸하하하하



아이들이 뭐가 재밌는지 그 모습에 또 빵 터졌다.



"마지막으로 다리찢기!"


카리안이 있는 힘껏 뛰더니 양파과 양다리를 있는 힘껏 옆으로 펼치며 다리찢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아아아아



그렇게 또 다른 친구들도 가운데에서 뛰며 포즈를 취하며 재밌게 놀고있었다.


한바퀴 다 같이 뛰놀고 이제 각자 친구들끼리 이곳 저곳 뛰어 놀기 시작했고 모르는 친구들과 부딪히기도 했지만 서로 인사하며 웃으며 뛰놀기 시작했다.








"히히히.. 진짜 재미떠, 시아야!"


"그치!! 재미띠!! 나듀 이러케 높이 뛰어본건 텨음이야!"


"헤헿 진쨔 재미따! 내일듀 또 하쟈!!"


"나는 이제 내려갈래. 힘드러..."


"난 더 놀다갈래!!"


"나듀!"


"히히히.. 나두..."


"그래라.."


카리안이 지쳤다는 표정을 하며 내려간다고 하며 출입구 쪽으로 뛰며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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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실전훈련 (2) 24.04.19 34 2 12쪽
34 실전훈련 (1) 24.04.18 51 2 12쪽
33 시아와 친구들 (4) 24.04.17 58 2 12쪽
32 시아와 친구들 (3) 24.04.16 61 3 12쪽
» 시아와 친구들 (2) 24.04.15 79 3 11쪽
30 시아와 친구들 (1) 24.04.12 96 5 12쪽
29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24.04.11 105 5 12쪽
28 시아와 루다와 바다 24.04.10 122 5 11쪽
27 루다 (2) 24.04.09 136 6 11쪽
26 루다 (1) 24.04.08 147 7 11쪽
25 6개월 24.04.06 177 6 13쪽
24 우리는 가족이야! +2 24.04.05 175 3 12쪽
23 라이라스 (3) 24.04.04 182 7 12쪽
22 라이라스 (2) 24.04.03 208 7 11쪽
21 라이라스 (1) 24.04.02 232 8 12쪽
20 소풍 24.04.01 240 7 11쪽
19 여긴 대체 뭐야? 24.03.31 265 7 11쪽
18 시아와 회전목마 24.03.30 284 7 11쪽
17 아이와 반려동물 (3) 24.03.29 308 6 11쪽
16 아이와 반려동물 (2) 24.03.28 320 7 11쪽
15 아이와 반려동물 (1) +1 24.03.27 351 7 12쪽
14 기초체력훈련 24.03.26 341 7 11쪽
13 첫번째 시험 +2 24.03.25 359 7 11쪽
12 편리한 시스템 발견! 24.03.24 371 8 11쪽
11 이건 문제될 수 밖에 없어요! 24.03.23 394 10 11쪽
10 군사규정(징병제, 모병제) 24.03.22 407 10 12쪽
9 히데이아 5개국가 24.03.22 432 10 13쪽
8 OT(오리엔테이션) +2 24.03.21 469 9 11쪽
7 안내자와 관리자 +3 24.03.20 458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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