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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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rainso93
작품등록일 :
2024.02.29 20:57
최근연재일 :
2025.03.04 18:00
연재수 :
102 회
조회수 :
4,475
추천수 :
257
글자수 :
248,756

작품소개

"손! 손을 풀어 주려고.....!"
"..................."

코를 찌르는 술 냄새와 알 수 없는 좋지 않은 것들의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꽃을 닮은 냄새까지.

그것이 평범한 대학생, 강노아와 마피아의 딸, 한세희의 첫 만남이었다.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그 깊은 뒷 이야기.


마피아의 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2 #.101 친구들도 네가 학교 밖에서 뭐 하고 다니는지 알아? 25.03.04 2 0 5쪽
101 #.100 ..........드디어 왔네. 25.02.28 4 1 5쪽
100 #.99 네 사람을 건드렸잖아. 그럼, 처벌은 네가 정해야 맞지. 25.02.25 6 1 6쪽
99 #.98 그 영상을 터뜨린 게, 너희 둘이라고. 25.02.21 8 1 4쪽
98 #.97 그럼, 이제. 그놈들을 잡아 족쳐 볼까요. 25.02.18 8 1 6쪽
97 #.96 그 입. 다무세요. 25.02.14 10 1 6쪽
96 #.95 회장님이 학교로 가셨어! 25.02.11 12 2 5쪽
95 #.94 이게 창녀 주제에 어딜 무시해! 25.02.07 14 2 6쪽
94 #.93 그 아이는 좀 어떻든.....? 25.01.31 12 2 7쪽
93 #.92 혹시, 이거 정말 너야....? 25.01.28 12 2 4쪽
92 #.91 이런 일이.....또 있어선, 안 되겠죠? 25.01.24 13 2 8쪽
91 #.90 너구나, 내 딸을 때린 년이....! 25.01.21 12 2 5쪽
90 #.89 일이.....참 재밌게 흘러가네. 25.01.17 12 2 5쪽
89 #.88 그만두고 싶다면 제대로 말해요. 25.01.14 12 2 7쪽
88 #.87 가지 마....! 25.01.10 16 2 9쪽
87 #.86 나 이제 하나도 안 무서워. 아픈 것도, 죽는 것도. 25.01.07 16 2 7쪽
86 #.85 너, 나 좋아해? 24.12.31 17 2 9쪽
85 #.84 케이지 내려. 24.12.27 18 2 8쪽
84 #.83 그...자고 가요. 너무 늦었잖아. 24.12.24 19 1 9쪽
83 #.82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삐 소리 후 음성 사서함으로.... 24.12.20 14 1 5쪽
82 #.81 이런 분이신 줄은 몰랐는데..... 24.12.17 19 1 7쪽
81 #.80 당연히 와야죠. 아무리 바빠도. 24.12.13 16 1 6쪽
80 #.79 미스터 트리스탄께서 문제를 일으키셨습니다.....! 24.12.10 17 1 4쪽
79 #.78 야 이 미친놈아! 개소리하지 말고 나가라고! 24.12.06 15 1 7쪽
78 #.77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 24.12.03 15 1 7쪽
77 #.76 한제희, 그년 머리통이 깨졌어야 하는 건데. 24.11.29 15 2 5쪽
76 #.75 그 여자 뒤를 밟아 보자고. 24.11.26 14 2 4쪽
75 #.74 대체 왜 저래 진짜. 24.11.22 16 2 6쪽
74 #.73 내가.....싫어요.....? 24.11.19 20 2 5쪽
73 #.72 그런 놈이 주는 술을 함부로 먹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24.11.15 17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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