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의 아공간을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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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슝
작품등록일 :
2024.03.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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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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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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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소드마스터의 아공간을 주웠다(1)

DUMMY

1화. 소드마스터의 아공간을 주웠다(1)



“하아. 존나게 힘드네.”


흡연실 벤치에 앉아 꽉 묶인 넥타이를 풀어 헤치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앞에 라이터를 가져다 대자 붙은 불에 그대로 빨아 숨을 뱉었다.


새하얀 담배 연기가 길게 앞으로 뻗어지다가 사라졌다.


담뱃갑에서 담배 몇 개비를 더 꺼내 피워 봤지만, 엿 같은 기분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순식간에 꽁초로 변한 담배를 재떨이에 던졌다.


툭.


“되는 일이 없네.”


입구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졌다.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릴 수는 없지.


직접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주워 넣었다.


내가 못 넣은 건데도 괜히 짜증이 났다.


이게 전부 내가 다니는 회사 때문이다.


천금성(天金成). 50년 전 세상에 게이트와 몬스터가 나타나고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길드 사이에서 탑이 된 한국의 대표적인 3대 길드 중 하나인 거대 길드다.


무슨 배부른 소리인가 싶을 거다.


세상이 바뀌며 이제는 길드가 중심이 되어 세상이 돌아간다.


그에 따라 큰돈이 움직이며 거대 길드의 직원이 되기만 해도 대기업의 수배는 벌어들이는 건 기본.


누구는 일생일대의 목표가 3대 길드 중 하나에 취업하는 거였을 정도니까.


그런 회사에 다니는데 이게 전부 회사 때문이라니?


미치기라도 했냐 묻고 싶겠지만, 그러는 이유가 있다.


일부분만 맞는 말이니까.


웬만한 대기업보다 돈을 잘 주기는 한다.


문제는 그만큼 업무 강도가 늘어나며 일반인과 헌터의 차별점이 크다는 거다.


헌터는 연예인, 일반인은 매니저로 사실상 주인과 노예 관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속한 부서는 그랬다.


헌터 서포트 부서로 말이 좋아 헌터 서포트 부서지 헌터가 쳐놓은 온갖 일의 뒤지다꺼리를 하는 곳이다.


작게는 심부름부터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기물 파손을 처리하는 일까지.


내가 노예라고 했던 게 절대 과언이 아니었다.


솔직히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


연봉을 기본 억 단위로 주는데 발을 핥으라면 핥아야지.


살기 위해서 돈 앞에서 무릎을 꿇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그런 나라도 예외는 있었다.


“주말을 건드리는 건 아니지.”


직장인들이 5일간의 출근이란 지옥을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주말이란 존재다.


2일이란 짧은 시간이긴 해도 5일을 버티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간.


그런 시간을 방해받았으니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주말 출근이라면 또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들어주고 있는 거니까.


거절하면 안 되나 묻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거였으면 사회생활이 어렵지도 않았겠지.


“나오면서 샀는데 벌써 다 피웠네.”


담배를 입에 물려다가 텅 빈 담뱃갑이 보였다.


방금 피웠던 게 돛대였던 듯하다.


두 번 움직이지 않게 쓰레기통에 직접 가서 텅 빈 담뱃갑을 넣었다.


안 그래도 나올 때가 되었으니 슬슬 일어나야겠다.


운동 시간이 아무리 늦어도 1시간을 넘긴 적이 없었으니까.


띠리링!


“타이밍 참 기가 막히네.”


때마침 휴대폰이 울리더니 화면에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D급 헌터(강의찬)’


등급만 보면 낮긴 해도 헌터는 헌터다.


F급 헌터도 이능력만 가지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으니까.


운동이 다 끝난 모양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전화하기 싫어하는 놈이 웬 전화지?


몇 주 전만 해도 운동할 때는 폰 안 든다며 쌍욕을 내뱉던 놈이었다.


그 때문에 운동이 끝나기 전에 늦지 않게 찾아가려는 거고.


그 탓에 이놈이 직접 전화한 적은 정말 급할 때 말고는 손에 꼽을 텐데.


‘원래 이런 놈이었으니 놀랍지도 않네.’


워낙 성격이 지랄 같아서 익숙하다.


이런 적이 한두 번이어야지.


이제는 나름 익숙해졌다.


괜히 전화 늦게 받았다고 욕먹기 전에 흡연실을 나서며 전화를 받았다.


“예. 이찬영입니다, 헌터님. 운동 다 끝나셨습니까? 제가 지금 바로 데리러 가겠습니다.”

“끝나긴 끝났는데 그.... 내가 사고를 쳤거든. 이거 처리 가능하나?”


대포처럼 크던 목소리는 어디 가고 조곤조곤 말해댔다.


그토록 싫어하던 전화를 왜 했는지 이해가 된다.


어쩐지 느낌이 싸하더니.


일이 더 늘어나긴 해도 뭐 어쩌겠나?


이게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이놈이 사고 치는 거면 기껏해야 운동하다가 여자한테 찝쩍거리거나, 사람 패는 정도였으니 큰 건 아닐 거다.


“지금 가겠습니다. 어떤 일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래야 일 처리가 빠를 것 같습니다.”

“사람을 하나 패서 죽였어. 스파링 상대인데.... 아니, 이 새끼가 갑자기 내 성질 긁지만 않아서도 이런 일 안 생기는 건데.”

“예. 알겠습니다. 일단 나오.... 예, 예?”


귀라도 먹어서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세상이 헌터들을 거느리는 길드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헌터는 귀족으로 군림하게 됐다.


무슨 짓을 해도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됐다.


정말 안 되면 돈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


그래. 어느 정도는.


그 이상으로 가버리면 3대 길드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상당한 출혈을 필요로 한다.


지금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좃 됐다.’


귀족이라 불리는 헌터라도 사람을 죽인 경우는 예외다.


상황에 따라 잘 합의되는 경우가 있긴 해도 잘못된 건 확실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금방 가겠습니다!”


흡연실 문을 박차고 있는 힘껏 뛰었다.


주말 아침부터 엿 같은 시작이다.


***


결론만 말하자면 일은 생각대로 쉽게 풀리지 않았다.


헌터가 패서 죽인 스파링 파트너 유족들은 합의보다 처벌받기를 원했다.


당연하다.


하나뿐인 아들이 죽었는데 어떤 부모가 돈만 받고 입을 싹 닫나?


수십억이 넘어간다고 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처벌을 받나?


그건 또 아니다.


실수, 사고였다는 이유로 잠시 쉬다가 조용해지면 다시 오게 된다.


길드가 돈이 되는 헌터를 함부로 버릴 리가 없지.


그럼 누가 책임을 지냐 물으면 답은 정해져 있었다.


“누구긴 누구야. 나지.”


소주를 입안에 털어 넣으며 중얼거렸다.


써야 할 소주가 오늘따라 혀가 아릴 정도로 달았다.


전부 길드 때문이다.


길드는 나에게 모든 책임을 덮어씌웠다.


격하게 스파링을 이어가는 동안에 흡연실에서 담배나 피우고 있어 말리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는 이유로 말이다.


꼬투리를 잡은 길드의 귀에 헌터가 명령했다는 말이 들릴 리 없었다.


말로만 하던 터라 통화, 문자 내용 같은 증거도 없었고.


그대로 난 10년을 다니던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고, 포장마차에서 소주나 기울이는 중이다.


당연한 결과다.


헌터도 아닌, 일반인 직원은 언제든지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 같은 존재였으니까.


누구의 백도 없이 고아로 여기까지 왔으니 나를 고르는 게 당연하다.


그래도 양심이란 게 있다면 10년을 길드를 위해 노력했던 직원이다.


나에게 덮어씌웠으니 퇴직금 정도는 넉넉하게 챙겨줄 줄 알았는데.


“계약 조항에 사고를 쳐서 된 해고는 퇴직금을 줄 수 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나, 씨발것들.”


그나마 남아 있던 정이 다 떨어지는 기분이다.


부당 해고로 소송이라도 해서 퇴직금을 돌려받고 싶은 노릇이지만, 그런 게 될 리 없었다.


할 수는 있다.


그래. 할 수만.


천금성 길드가 바보도 아니고, 퇴직금도 안 주고 내보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소송을 한다고 해도 한국의 3대 길드 중 하나인 천금성과 나의 차이는 명백하다.


싸움 자체가 성립될 리가 없다는 것.


“입사하고 힘들긴 했어도 잘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네.”


35년을 고아로 악착같이 살았다.


손수 노력만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누구의 손짓 한 방에 바닥으로 길 줄이야.


그간 번 돈이 있기에 돈 걱정은 안 해도 헌터 바닥은 이제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짓이든 진실이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천금성에 사고를 치고 해고당한 놈을 반길 길드는 없을 테니까.


“나도 각성자였으면 이런 일도 안 당했겠지. 빌어먹을 인생.”


술이 들어가니 푸념만 더 늘어난다.


며칠 전이었으면 왜 멍청하게 이러고 있냐고 생각할 테지만, 내일 회사도 안 나가는데 하루쯤은 괜찮다.


술 먹으며 이 지랄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미쳐 버릴 것 같았으니까.


혼술은 한동안 쭉 이어졌다.


술이 단만큼이나 몇 병을 마셔도 도저히 취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쉴새 없이 들어가더니 대략 5병을 비우자 세상이 빙빙 돌았다.


“얼마.... 히끅! 얼맙니꾸아?”

“55,300원입니다.”

“어후. 여기요.”

“카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취기가 몸을 지배해도 계산은 잊지 않았다.


계산된 카드를 받아 지갑에 넣어 집으로 향했다.


몸이 제멋대로 비틀거려 중심을 잡기 힘들어도 더럽고 차가운 땅바닥에서 잘 수는 없다.


작게라도 한 발자국씩 앞으로 옮겼다.


포장마차에서 집까지 그리 멀지 않아 보이는 건 금방이었다.


“구래도 이거 하나는 얻어서 다행.... 다행이네. 어우. 어지러워.”


2층짜리 단독 주택.


10년을 길드 직원으로 살아가면서 대출 없이 산 내 집이다.


이거라도 산 다음 돈 좀 모은 뒤에 해고당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빨리 자자. 피곤해 죽겠네.”


오늘 있던 일을 털어내며 집 정문을 잡아 열려던 때였다.


“물 마시고, 화장실만 갔다가 자야.... 우왁!”


무언가에 걸려 그대로 정문에 얼굴을 박으며 앞으로 고꾸라졌다.


온몸이 아픈데 특히나 얼굴은 야구방망이로 누가 휘두른 것 같았다.


취기를 뚫어내며 선명한 고통을 선사했다.


정문이 철로 이루어진 문인 탓이었다.


“갑자기 뭐야?”


엎친 데 덮치다라더니 그 말이 딱 맞다.


평소에 넘어지지도 않던 다리인데 어지간히 술에 취한 듯하다.


아니, 술기운이 있긴 해도 발에 뭔가 걸렸다는 건 느낄 수 있었다.


누가 집 앞에 쓰레기라도 버린 건가?


고통을 애써 외면하며 일어나 아래를 보다가 결과물을 확인하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게.... 뭔데? 갈색 자루? 아오. 잘 안 보여.”


어지러움과 어둠 때문에 가려져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담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다.


뭐 됐다. 집 앞에 대충 버려져 있는 것 보면 보나 마나 쓰레기가 분명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초점을 맞춰 주웠다.


투절한 봉사 정신 그런 건 아니다.


피땀 흘려가며 벌어 산 내 집인데 쓰레기가 있으면 보기 안 좋지 않은가?


보이면 줍는 게 좋겠지.


손을 뻗어 잡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잡힌 느낌은 분명히 있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뭐야?”


술에 너무 취했나? 헛것이 다 보이네.


조금 찜찜하긴 해도 주변을 둘러봐도 더 이상 쓰레기는 눈에 안 보였다.


“빨리 할 거나 하고 잠이나 자자.”


정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아래까지 대충이라도 훑었고, 세워둔 계획은 완전히 까먹은 채로 침대에 몸을 던졌다.


침대에 다다르자 팽팽히 당겨졌던 근육이 쭉 풀리면서 순식간에 곯아떨어졌다.


어둠으로 잠식된 침실 주위에는 적막을 뚫고 코골이만 미약하게 소리냈다.


그 때문에 난 코앞에 떠오르는 시스템 메시지를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


[소드 마스터 아칸의 아공간이 새로운 주인을 발견합니다.]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1%.... 2%.... 5%....]

[100%]

[동기화가 전부 완료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37 패트릭
    작성일
    24.05.09 22:13
    No. 31

    아무리 혐의 세게쳐줘도 과실치사인데 ㅋㅋ 헌터물인것도 별론데 개연성도 억지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안세리스
    작성일
    24.05.11 19:09
    No. 32

    뭔 합의야 비각성자가 각성자들 상대로 소송걸면 바로 드럼통행일텐데 틀딱들은 왜이렇게 소설에서 현실을 찾는거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24.05.11 23:13
    No. 33

    억대연봉인데 주말건든다고 불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작성일
    24.05.12 15:20
    No. 34

    주인공 개성과 설정은 작가 분의 뇌에서 나오죠. 네 아무튼 그렇다고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peria26
    작성일
    24.05.12 18:57
    No. 35

    대부분이 짐꾼과 같은 삶을 살고있기에 몰입 쉽게하려고 초기에 그런 설정하는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치킨제조기
    작성일
    24.05.12 19:10
    No. 36

    피해망상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하는게 쉬우니까 여러 견본도 많아서 참고하기도 편하고 뭤보다 삶의 반전을 꾀하면서 시원한 시작을 하기 좋은 케이스중 하나지 그리고 피해망상과는 좀 다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5.13 03:56
    No. 37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廣野
    작성일
    24.05.13 13:01
    No. 38

    각성이란게 대를 물려 내려줄수있는게 아닌한
    불가능에 가까운 세상을 그리고 있네요
    권력은 대물림할수있습니다
    금력도 마찮가지고요
    길드마스터? 본이의 전성기가 끝나면 또는 노쇠하면?
    그길드는 매일매일 전쟁일겁니다
    무한제살깍아먹기가 벌어지는거죠
    유추하기 참쉽죠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廣野
    작성일
    24.05.13 13:09
    No. 39

    쉽게 무협물을봐도 대부분의 문파장들은
    문무겸비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력만 강하면 돌격대장이지 장은 되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kairos00..
    작성일
    24.05.13 20:42
    No. 40

    억대 연봉인데 주5일 고수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작가님이 설혹 직장 생활을 안 해보셨더라도 이건 너무한 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몽키스타
    작성일
    24.05.14 23:08
    No. 41

    그 놈의 고아에 유전무죄 무전유죄 타령 징그럽다 증말. 쥔공아 혹시 숨겨논 여동생은 없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it****
    작성일
    24.05.15 01:10
    No. 42

    jhgyo >> 일본물(?) 보면 거긴 아예 복수 자체도 없습니다. 노력해서 남들 보란듯 성공(?) 그딴거도 없습니다. 그냥 나 혼자 힐링(!)이 대세물인거같더군요. 당연히 일본문화를 옆에서 받아들이는 한국에서도 최근작품들인 그런류가 대세로 떠오르는거같기도 하고. 다른 대세중 하나는 태어나니 천재나 재벌이나 신의 선택을 받았다거나 공통점은 노오력은 완전배제한 글들이죠. 노력충들은 꺼져라, 하챦다, 찌질하다류라 볼 수 있죠
    그런 시점에 이런 사회피해자모드, 억울모드, 복수모드같은 5여년전 모드는 오히려 신선하기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뷔페
    작성일
    24.05.17 08:39
    No. 43

    대한민국3대길드이름이 왜 중국 길드이름이지 천금성 중국좋와하시나보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24.05.17 10:56
    No. 44

    퇴직금 미지급은 애시당초 불가능 합니다. 회사돈을 횡령해도 불가능한데. 책임소재가 명확치 않은 걸 가지고 미지급 한다굽쇼? 뭐 고구마를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심정은 알겠는데. 제가 볼땐 그냥 무지의 소산에서 나온 억지 고구마입니다. 제발 공부도 좀 하고, 사전조사도 어느정도 하고 글을 씁시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24.05.17 19:02
    No. 45

    원래 영웅서사는 바닥을 찍고 시작하는 게 클리셰임
    고전부터 그래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5.17 19:16
    No. 4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24.05.19 17:52
    No. 47

    뒤지다꺼리-->뒤치다꺼리
    돛대-->돗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종소세
    작성일
    24.05.21 03:38
    No. 48

    소드마스터는 마검사였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함사장
    작성일
    24.05.21 18:14
    No. 49

    헌터는 선택받는 사람이니 논외로 치고 한터를 위해 일할수 있는 사람이 선망받는게 오히려 이치에 맞는거 같음!! 한터는 재벌이고 헌터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기업 종사자 이면서 헌터를 언론에 찬양해줄 통로중 하나인데 대체로 적당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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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4화. 중압검(重壓劍)(1) +16 24.04.27 17,842 378 12쪽
23 23화. 헌터 게이트 심사(3) +15 24.04.26 17,629 363 11쪽
22 22화. 헌터 게이트 심사(2) +12 24.04.24 17,370 374 12쪽
21 21화. 헌터 게이트 심사(1) +10 24.04.23 18,106 385 11쪽
20 20화. 100%(3) +12 24.04.21 18,446 395 11쪽
19 19화. 100%(2) +10 24.04.20 19,043 383 12쪽
18 18화. 100%(1) +11 24.04.19 19,535 379 11쪽
17 17화. 헌터 시험(3) +12 24.04.18 19,256 391 12쪽
16 16화. 헌터 시험(2) +6 24.04.16 19,006 390 11쪽
15 15화. 헌터 시험(1) +9 24.04.15 19,320 366 11쪽
14 14화. 광검(光劍)(2) +7 24.04.14 19,691 386 11쪽
13 13화. 광검(光劍)(1) +11 24.04.13 20,504 407 12쪽
12 12화. F급 게이트(2) +8 24.04.11 20,951 424 12쪽
11 11화. F급 게이트(1) +16 24.04.10 22,149 402 10쪽
10 10화. 이상한 임시 스승님(3) +11 24.04.09 23,076 426 12쪽
9 9화. 이상한 임시 스승님(2) +9 24.04.08 23,481 458 11쪽
8 8화. 이상한 임시 스승님(1) +8 24.04.07 25,681 450 11쪽
7 7화. 한 수 가르쳐 드릴게요(3) +8 24.04.06 26,280 494 12쪽
6 6화. 한 수 가르쳐 드릴게요(2) +21 24.04.05 27,051 498 12쪽
5 5화. 한 수 가르쳐 드릴게요(1) +17 24.04.04 29,231 506 12쪽
4 4화. 준비된 자가 승리한다(2) +12 24.04.03 30,942 536 12쪽
3 3화. 준비된 자가 승리한다(1) +18 24.04.02 33,331 569 11쪽
2 2화. 소드마스터의 아공간을 주웠다(2) +17 24.04.01 35,405 615 11쪽
» 1화. 소드마스터의 아공간을 주웠다(1) +49 24.04.01 42,491 6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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