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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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성우(成宇)
그림/삽화
시라소
작품등록일 :
2024.04.15 13:22
최근연재일 :
2024.07.31 09:01
연재수 :
83 회
조회수 :
111,980
추천수 :
1,832
글자수 :
465,417

작품소개

강호의 유명한 도둑 비천편복은 화산파의 영단을 훔쳐 달아나다가 한밤중에 연화봉 능선에서 추락한다.
얼떨결에 영단을 주워먹은 연삼은 주화입마로 내공이 폭주하여 죽을 위기에 처한다.
절세의 고수가 되었으나 주화입마의 후유증으로 대머리가 된 연삼은...


영단이 사라졌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작가공지 20240611(화) 24.06.11 287 0 -
공지 완결 안내 20240731(수) +2 24.05.20 1,409 0 -
83 083. 애써 무엇을 이루려 하는 것인가? +2 24.07.31 630 16 13쪽
82 082. 홀연히 물 위로 비파소리 들리는데 +1 24.07.30 582 10 15쪽
81 081. 소갈머리 없는 모산파 장문인 +1 24.07.29 561 12 12쪽
80 080. 벽호을척으로 용을 부르다. +2 24.07.26 631 12 14쪽
79 079. 너 죽고 나 살자. +1 24.07.25 669 13 12쪽
78 078. 대야에 술을 담아 주겠다고? +1 24.07.24 681 12 13쪽
77 077. 태풍의 중심에 서다. +1 24.07.23 689 14 14쪽
76 076. 벼루 씻던 연못에 떨어졌구나. +1 24.07.22 678 17 14쪽
75 075. 도화곡주는 누구일까? +1 24.07.19 752 14 13쪽
74 074. 맹주를 때려잡았다. +2 24.07.18 719 17 12쪽
73 073. 실타래처럼 얽힌 강호의 은원 +1 24.07.17 697 17 12쪽
72 072. 달아나는 무림 맹주 +1 24.07.16 715 16 14쪽
71 071. 우렁각시 +1 24.07.15 776 15 11쪽
70 070. 이거 놔라, 골 흔들린다. +1 24.07.12 782 16 12쪽
69 069. 나 잡아봐라. +2 24.07.11 784 14 13쪽
68 068. 만상팔괘구궁미혼진 +1 24.07.10 759 15 13쪽
67 067. 폭풍전야(暴風前夜) +1 24.07.09 797 17 12쪽
66 066. 일단 조지고 생각하자 +1 24.07.08 785 12 11쪽
65 065. 성격 화끈한 대머리 +1 24.07.05 832 17 13쪽
64 064. 천랑성(天狼星); 불세출의 고수들 +1 24.07.04 864 15 14쪽
63 063. 요염함을 숨긴 네 개의 눈동자 +1 24.07.03 896 13 13쪽
62 062. 쌍 바윗골의 귀신들 +1 24.07.02 888 14 13쪽
61 061. 뒤집기 한 판 +2 24.07.01 941 18 11쪽
60 060. 각자도생(各自圖生) +1 24.06.28 952 17 13쪽
59 059.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돌아온다. +1 24.06.27 982 15 12쪽
58 058. 죽어서 귀신이 돼본 것은 처음이라 +1 24.06.26 972 18 12쪽
57 057. 천당에서 지옥으로 +3 24.06.25 952 16 12쪽
56 056. 마교의 곡 장로 +2 24.06.24 1,001 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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