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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키위
작품등록일 :
2024.04.21 00:16
최근연재일 :
2024.12.06 12:21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69,099
추천수 :
5,587
글자수 :
229,865

Comment ' 13

  • 작성자
    Lv.88 백곰이형
    작성일
    24.11.12 14:08
    No.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4.11.13 17:16
    No. 2

    아이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11.20 00:00
    No.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11.25 03:31
    No. 4
  • 작성자
    Lv.97 ch****
    작성일
    24.11.25 12:33
    No. 5

    화재>화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엘렌
    작성일
    24.11.26 11:47
    No. 6

    노예들 안도망친다더니 도망쳤고... 마녀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왜 던전에 넣었으며,.. 던전에 나올때 눈에 안띄게 탈출한거 아니였나?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3 Indi9O
    작성일
    24.11.26 22:31
    No. 7

    프로미넌스. 마녀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재였다면 취급이 너무 불량한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9 태란
    작성일
    24.11.29 07:13
    No. 8

    설정 구멍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에앉은
    작성일
    24.11.30 12:42
    No. 9

    쫄따구들이 일 개판으로 하는게 저 미게미게 중세랜드에는 기본값이니 뭐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4.11.30 20:37
    No. 10

    왕의 목적이나 의도가 보이는데
    마녀의 존재가 중요하니까 저렇게 노예낙인찍고 마법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해놓고 굴리는거잖아 그러면서 보고을 꾸준히 받았거나 마녀의 동태를 꾸준히 감시했을꺼고 중요하고 중요한만큼 나락으로 떨어트려서 프로미넌스의 긍지나 목적을 뭉게는게 역사적으로 흔한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없던일도 아니고 아예 잊었을거면 마지막처럼 기사가 따로 찾으려 하지도 않았겠지 인질겸 한거 같기도 한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4.11.30 20:38
    No. 11

    노예들중 소수는 도망쳤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라끄소식
    작성일
    24.12.02 10:22
    No. 12

    몽마에서 깨어난 노예들은 도망쳤다고 나옵니다.
    적어도 탈출하는 모습만 봐서는
    몽마에 걸려있었는지는 관심도 없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라끄소식
    작성일
    24.12.02 10:23
    No. 13

    마녀를 죽이거나 계속 두거나 하는 것하고
    탈출해서 불안요소가 있는 건 다르죠.
    통제의 차이.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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