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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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sd.vara
작품등록일 :
2024.04.22 20:45
최근연재일 :
2024.07.18 06:00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9,813
추천수 :
317
글자수 :
356,491

작품소개

남성향, 액션 사극, 잃어버린 역사 고구려, 발해를 이름 모를 전사가 지키고, 건국한 성장형 역사물, 신채호 조선상고사, 삼국사기·유사를 참고로 고대국가 고구려, 발해를 재창조한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동력삼아 분노를 적의 가슴에 뚫어 버린다. 아, 고구려, 고구려, 고구려여. 삼족오를 적의 심장에 꽂아라!


삼족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9 위징, 위징이 었었더라면.... 24.06.16 109 5 11쪽
38 안시성 +4 24.06.15 107 3 12쪽
37 안시성 토산 24.06.14 110 4 13쪽
36 안시성 전투의 서막 24.06.13 101 3 11쪽
35 건안성 전투 4 +2 24.06.12 101 4 12쪽
34 건안성 전투 3 24.06.11 89 4 10쪽
33 건안성 전투 2 24.06.10 96 5 11쪽
32 건안성 전투 24.06.09 103 5 11쪽
31 비사성 함락 24.06.08 100 3 11쪽
30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24.06.07 108 5 15쪽
29 주필산 전투 (설인귀) 24.06.06 101 5 11쪽
28 주필산 전투(고연수, 고해진) +2 24.06.05 105 4 13쪽
27 요동성 함락 24.06.04 90 4 11쪽
26 신성 전투 24.06.03 93 6 14쪽
25 이세민의 진격 24.06.02 97 5 11쪽
24 당 태종의 꿈 24.06.01 104 4 11쪽
23 좌절 24.05.31 102 5 12쪽
22 추격전 24.05.30 104 5 11쪽
21 요서 전투의 서막 24.05.29 117 5 11쪽
20 다시 이별 24.05.28 135 5 13쪽
19 당항성 전투 24.05.27 119 5 11쪽
18 연수영 +2 24.05.26 147 5 12쪽
17 부여성충, 김춘추 24.05.25 140 5 13쪽
16 양만춘 24.05.24 145 5 13쪽
15 대야성 함락 24.05.22 164 6 12쪽
14 서부 출정 24.05.20 184 6 13쪽
13 마황좌 24.05.17 185 5 13쪽
12 찢어발겨진 고구려 27대 영류왕 고건무 24.05.15 202 6 17쪽
11 정변 24.05.13 176 7 11쪽
10 동부 말갈전투 24.05.10 179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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