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주인공 이선우는 자신만 이 세상에 없어지면 가족이 편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놈들은 가족을 건드렸다.
이선우는 지옥 문턱에서 돌아왔다.
이제부터 피맛보는 괴물의 복수가 시작된다.
단편 웹소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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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완결]에필로그 | 24.06.04 | 19 | 1 | 5쪽 |
37 | 올바르진 않았지만 | 24.06.03 | 25 | 1 | 11쪽 |
36 | 주인 쏘는 개 | 24.06.02 | 27 | 1 | 12쪽 |
35 | 구하러 와요 | 24.06.01 | 24 | 1 | 11쪽 |
34 | 재판은 내가 한다 | 24.05.31 | 26 | 1 | 10쪽 |
33 | 미끼를 던지다 | 24.05.30 | 23 | 1 | 12쪽 |
32 | 운명의 장난 | 24.05.29 | 23 | 1 | 10쪽 |
31 | 평범한 애 | 24.05.28 | 23 | 1 | 10쪽 |
30 | 선택은 확률 | 24.05.27 | 25 | 1 | 12쪽 |
29 | 욕심은 화를 부른다 | 24.05.26 | 25 | 1 | 12쪽 |
28 | 팬이에요 | 24.05.25 | 26 | 1 | 11쪽 |
27 | 피 좀 뽑자 | 24.05.24 | 23 | 1 | 12쪽 |
26 | 손톱 밑 가시 | 24.05.23 | 22 | 1 | 10쪽 |
25 | 나 혼자 안 죽어 | 24.05.22 | 24 | 1 | 11쪽 |
24 | 운 아니면 직감 | 24.05.21 | 24 | 1 | 14쪽 |
23 | 바꾸고 싶다. 운명 | 24.05.20 | 26 | 1 | 10쪽 |
22 | 내가 바보였어 | 24.05.19 | 27 | 1 | 10쪽 |
21 | 좋은 친구 | 24.05.18 | 26 | 1 | 12쪽 |
20 | 울부짖었다 | 24.05.17 | 30 | 1 | 10쪽 |
19 | 지긋지긋하다 | 24.05.16 | 30 | 1 | 11쪽 |
18 | 내가 만든 판 | 24.05.15 | 29 | 1 | 10쪽 |
17 |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 24.05.14 | 30 | 0 | 11쪽 |
16 | 깡이 있네 | 24.05.13 | 27 | 1 | 12쪽 |
15 |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냐 | 24.05.12 | 26 | 1 | 11쪽 |
14 | 후회할 짓 하지 마라 | 24.05.11 | 29 | 1 | 9쪽 |
13 | 우린 같은 괴물이잖아 | 24.05.10 | 30 | 1 | 11쪽 |
12 | 연쇄살인범이었어 | 24.05.09 | 30 | 1 | 10쪽 |
11 | 다음은 너야 | 24.05.08 | 31 | 1 | 11쪽 |
10 | 인간은 맞아요? | 24.05.07 | 32 | 1 | 12쪽 |
9 | 냄새가 나 | 24.05.06 | 33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