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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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
작품등록일 :
2024.05.08 10:17
최근연재일 :
2024.07.12 10:20
연재수 :
72 회
조회수 :
730
추천수 :
0
글자수 :
462,938

작품소개

나에게 검술과 마법과 그리고 사랑까지….

아빠는 외동딸인 나에게 이 모든 걸 주었고 무엇보다 나를 아껴주셨다.

“그럼! 나도 슈발리에(Chevalier)가 되면 아빠가 자랑스러워하겠네요!”

부모를 보고 꿈을 꾸듯 나도 검을 잡은 아빠처럼 슈발리에를 꿈꿨고.

아빠의 곁에 서서 함께 저 멀리 나아가고 싶었다.

“아, 아빠….”
그저… 그게 전부였었다.

“아빠…!”
내 품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아빠를 보기 전까지.


그저 아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열심히 했던 나의 노력은 아빠를…
누군가를 지키는 데에는 부족했던 것이다.


하지만 난 다시 일어서야만 했다.

아빠를 죽인 그놈은 아직 살아있기에.


그리고… 이제 내 앞에는 성검이 있다.

검 끝이 땅속에 박혀 있지만 내가 용사로 선택되었다고 하는 국왕님의 말씀에 천천히 다가가 성검의 칼자루를 잡았고.

‘이제 된거야…!’

점점 위로 뽑혀드는 검날을 바라보며 내가 앞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확신과.

‘놈에게 복수를…. 그래, 아빠의 복수를 할 수 있어!’

마왕을 죽이고 나면 놈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나는 성검을 뽑았다.


선택한 용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024.05.11 연재 주기 및 시간 공지 (매일 오전 10시 20분 연재) 24.05.09 10 0 -
공지 20204.05.09 공지 24.05.09 15 0 -
72 71화 후회 없이 NEW 11시간 전 4 0 15쪽
71 70화 나의 별 (2) 24.07.11 3 0 17쪽
70 69화 한 명이라도 더 24.07.10 4 0 16쪽
69 68화 나의 별 (1) 24.07.09 6 0 14쪽
68 67화 시작된 걸음 (3) 24.07.08 7 0 14쪽
67 66화 시작된 걸음 (2) 24.07.07 6 0 14쪽
66 65화 시작된 걸음 (1) 24.07.06 7 0 12쪽
65 64화 아무것도 (2)   24.07.05 5 0 17쪽
64 63화 아무것도 (1) 24.07.04 5 0 14쪽
63 62화 다시 손을 놔버리자 (3) 24.07.03 5 0 19쪽
62 61화 다시 손을 놔버리자 (2) 24.07.02 5 0 13쪽
61 60화 다시 손을 놔버리자 (1) 24.07.01 5 0 13쪽
60 59화 뒤따라온 그림자 (2) 24.06.30 6 0 13쪽
59 58화 뒤따라온 그림자 (1) 24.06.29 7 0 12쪽
58 57화 남쪽의 숲으로 24.06.28 6 0 13쪽
57 56화 무너지고 쌓아 올리고 (2) 24.06.27 8 0 16쪽
56 55화 무너지고 쌓아 올리고 (1) 24.06.26 7 0 15쪽
55 54화 무너질수록 다가가는 진실 24.06.25 7 0 14쪽
54 53화 반복해서 되새기는 24.06.24 6 0 15쪽
53 52화 깜빡이는 정신 24.06.23 8 0 13쪽
52 51화 복수 그리고··· 24.06.22 6 0 16쪽
51 50화 깊은 중심부에서 찾은 이 24.06.21 5 0 16쪽
50 49화 중심부의 괴물에게서 벗어나다 24.06.20 7 0 13쪽
49 48화 더 깊은 중심부로 24.06.19 6 0 13쪽
48 47화 중심부 속의 괴물 24.06.18 5 0 13쪽
47 46화 흔들리는 중심부 24.06.17 6 0 13쪽
46 45화 전조 (3) 24.06.16 5 0 14쪽
45 44화 전조 (2) 24.06.15 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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