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맨이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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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브
작품등록일 :
2024.05.08 10:43
최근연재일 :
2024.06.23 13:15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794
추천수 :
8
글자수 :
375,618

작품소개

영화와 강아지를 좋아해.
하지만 그 뿐이지. 
나는 꿈도 목표도 없으니까. 
가난하고 능력도 없는 남자에게 우리나라는 목표나 꿈 따위를 허락하지 않거든. 

스물아홉.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나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는 상상할 수 있어. 
그렇게 예정된 결과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올드보이’의 주인공처럼 그냥 하루하루를 사는 거지.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쉬운 것도 아니지.

그런 내게 개의 능력이 생겼어.
그렇다고 수퍼 히어로의 능력은 아니고 그저 남들보다 조금 빠르고, 냄새를 잘 맡는 정도야.
하지만 그 작은 능력이 나를 바꾸고 있어.
내게 꿈이란 게 생겨 버렸어.
그냥 의미 없이 버티며 사는 삶 대신 가치 있는 시간들로 채우고 싶다는 꿈. 

꿈꾸는 기쁨도 잠시, 그만 할머니를 잃었어. 
그래서 나에게 처음으로 목표라는 것이 생겼어.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어 내고, 죽음에 이르게 한 자에게 처절한 복수를 해야겠어. 


퍼피맨이라고 불러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1 [킹 리차드] 계획없는 삶에는 실패만 있을 뿐이다 NEW 7시간 전 0 0 14쪽
60 [대호] 꼭 잡을 것만 잡는 게 산에 대한 예의다 24.06.22 3 0 13쪽
59 [말할 수 없는 비밀]  그건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에요 24.06.21 4 0 13쪽
58 [라운더스] 도박을 하지 않으면 잃지 않는다. 하지만 딸 수도 없다 24.06.20 6 0 13쪽
57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소중한 순간이 오면 누려야 해. 내일이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24.06.19 8 0 14쪽
56 [좋은 친구들]  날 죽이러 오는 사람은  웃으면서 다가온다 24.06.18 7 0 14쪽
55 [범죄와의 전쟁] 살아있네. 역시 나쁜 놈들 전성 시대야 24.06.17 8 0 14쪽
54 [프리티 우먼]  사람에겐 불친절할 수 있지만, 신용카드에겐 친절한 법이지 24.06.16 9 0 13쪽
53 [캐스트 어웨이]] 내일 파도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겠어? 24.06.15 8 0 15쪽
52 [라운더스] 30분 안에 봉을 찾지 못했다면, 당신이 봉이라는 뜻이다 24.06.13 6 0 14쪽
51 [대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할거예요 24.06.12 7 0 13쪽
50 [뮬란]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제일 아름답다 24.06.11 6 0 14쪽
49 [쉰들러 리스트] 한 사람을 구함이 세상을 구함이다 24.06.10 8 0 13쪽
48 [미생] 끝없는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24.06.09 8 0 14쪽
47 [방랑의 결투] 내 검이 무정하다 원망치 마시게 24.06.08 8 0 14쪽
46 [킬빌] 사무라이처럼 싸울 수는 없지만 사무라이처럼 죽을 수는 있지 24.06.07 8 0 13쪽
45 [인턴] 인간은 사랑할 사람과 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한다 2 24.06.06 7 0 14쪽
44 [인턴] 인간은 사랑할 사람과 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한다 1 24.06.05 8 0 14쪽
43 [시동] 계속 하다 보면 뭐든 간에 결과가 생길거야 2 24.06.05 6 0 14쪽
42 [시동] 계속 하다 보면 뭐든 간에 결과가 생길거야 1 24.06.04 11 0 14쪽
41 [기생충] 부자니까 착한 거죠 24.06.04 7 0 13쪽
40 [모범시민] 피 흘리며 배워야 뇌에 제대로 박히는 법이지 24.06.03 6 0 13쪽
39 [비밀의 숲]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 24.06.02 6 0 13쪽
38 [아저씨] 금 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 줄게 24.06.01 8 0 13쪽
37 [아나콘다] 인간은 누구나 악마를 품고 살지 24.05.31 8 0 13쪽
36 [엽기적인 그녀]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준다 2 24.05.31 8 0 15쪽
35 [엽기적인 그녀]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준다 1 24.05.30 9 0 14쪽
34 [노인과 바다] 파멸 당할지언정 포기하지는 않아 2 24.05.30 8 0 14쪽
33 [노인과 바다] 파멸 당할지언정 포기하지는 않아 1 24.05.29 9 0 15쪽
32 [싸움의 기술] 너 나한테 한번만 더 손대면 그 땐 피똥싼다 2 24.05.29 6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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