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멸망을 삼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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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씨
그림/삽화
스르륵
작품등록일 :
2024.05.08 10:54
최근연재일 :
2024.09.12 23:28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6,632
추천수 :
198
글자수 :
277,448

작품소개

지구를 멸망 시키려는
어느 망나니 같은 신과
나의 이야기

[어이가 없군. 이걸 소개글이라고 쓰고 있다니,
역시 미개한 생명체 답군. 츄릅!]

"... 닥쳐."


실수로 멸망을 삼켜 버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24.05.12 74 0 -
57 구지를 향해 24.09.12 20 0 13쪽
56 각성자 소집 24.08.29 29 0 11쪽
55 착각 24.08.18 31 0 11쪽
54 수상한 지하실 24.08.13 29 0 12쪽
53 돌아오지 않는 사역자 24.08.01 30 0 11쪽
52 셸터민 24.07.22 32 0 12쪽
51 사마귀 보다 더 한 놈들 24.07.17 29 0 11쪽
50 사마귀는 질색이야. 24.07.04 31 0 10쪽
49 존재의 이유 24.07.01 31 0 12쪽
48 블랙홀, 블랙홀 그리고 블랙홀 24.06.29 33 0 10쪽
47 ‘원더 키덜트 2020’ 24.06.26 37 0 11쪽
46 뒤틀린 경계 24.06.24 34 0 12쪽
45 침입자8 24.06.21 39 0 14쪽
44 침입자7 24.06.19 35 1 11쪽
43 침입자6 24.06.17 40 1 11쪽
42 침입자5 24.06.16 42 1 11쪽
41 침입자4 24.06.15 48 3 10쪽
40 침입자3 24.06.14 49 3 10쪽
39 침입자2 24.06.13 54 3 10쪽
38 침입자1 24.06.12 53 4 11쪽
37 능력 감별사 ‘시버트’ 24.06.11 53 2 11쪽
36 지하 20층 24.06.10 53 4 11쪽
35 USVB 서울지부 24.06.09 62 4 11쪽
34 흑의 집행자 24.06.08 67 3 11쪽
33 진혼곡(Requiem) 24.06.07 67 3 10쪽
32 드디어 수호함 24.06.06 68 4 10쪽
31 수호함을 향해 24.06.05 67 4 9쪽
30 포식자 24.06.04 73 4 10쪽
29 군함6 24.06.03 75 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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