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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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愛書汎書
작품등록일 :
2024.05.08 10:57
최근연재일 :
2024.12.22 09:00
연재수 :
2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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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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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글자수 :
1,147,518

작품소개

스포츠 로맨스 소설 "괴물투수의 사랑"
괴물투수 김덕구의 야구와 인생 그리고 사랑 이야기
#스포츠로맨스 #개그물


괴물투수의 사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29 (완결) 누가 내 이야기 하나? 24.12.22 124 0 14쪽
228 뭐 이런 인간들이 다 있지? 누가 친구 아니랄까 봐! 24.12.21 78 0 11쪽
227 하지만 동호 씨는 윤미 씨를 좋아하잖아요? 24.12.20 75 0 11쪽
226 저들이 싸움을 계속하자는데 어쩌겠나? 응할 수밖에. 24.12.19 58 0 11쪽
225 할 수 있어! 그 정도 스피드라면 아무것도 아니야! 24.12.18 64 1 11쪽
224 우리도 질 수는 없지. 24.12.17 64 1 12쪽
223 마수일, 준비해! 6회부터는 네가 나갈 것이니까. 24.12.16 66 0 11쪽
222 이게 야구인 거지.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야구야! 24.12.15 63 0 11쪽
221 아무래도 1차전 패배의 여파가 큰 것이겠죠. 24.12.14 63 0 11쪽
220 하긴 선수 때도 너구리 같은 인간이었어. 24.12.13 64 0 11쪽
219 야구는 기세가 아닙니까? 24.12.12 61 0 12쪽
218 넌 항상 야구에 있어서만은 나의 생각을 뛰어넘는 놈이었지. 24.12.11 65 0 11쪽
217 분명 중심에 맞았다고 봤는데 아니었던가? 24.12.10 65 0 11쪽
216 공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님. 24.12.09 68 0 11쪽
215 장난이 심했구나! 아무리 그래도 그런 거짓말을 하다니? 24.12.08 64 0 11쪽
214 근데 내가 이번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 24.12.07 65 0 11쪽
213 원래 그런 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본 것이었어! 24.12.06 64 0 11쪽
212 야구계 대선배님이 이런 말을 했네. 비난은 한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하다! 24.12.05 71 0 11쪽
211 헤비 패스트볼? 그런 패스트볼이 있다고? 24.12.04 68 0 11쪽
210 감독님도 지금 느끼고 계실 겁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24.12.03 70 0 12쪽
209 저도 남자지만 남자란 참 이상한 동물이에요. 24.12.02 69 0 11쪽
208 그럼, 그럼.. 아버님이라는 말이 참 듣기 좋구먼. 24.12.01 75 0 11쪽
207 네가 김덕구 같은 놈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중요하지. 24.11.30 74 0 11쪽
206 나도 여자지만 그런 여자 많잖아요? 24.11.29 76 0 11쪽
205 윤미 언니만큼은 절대 동호 오빠에게 지면 안 돼! 알겠지? 24.11.28 79 0 11쪽
204 우리 아들이지만 넌 야구장에 있을 때가 제일 멋져! 24.11.27 75 0 11쪽
203 그런 변명이 어딨어? 힘이 딸리면 은퇴를 해야지! 24.11.26 71 0 11쪽
202 내가 있는데 무서울 게 뭐가 있어? 24.11.25 74 0 11쪽
201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어요? 외국으로 피신하게? 24.11.24 76 0 11쪽
200 염병! 어디 무서워서 공 던지겠나? 24.11.23 77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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