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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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5.08 11:26
최근연재일 :
2024.07.18 12:12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587
추천수 :
3
글자수 :
192,281

작성
24.06.18 10:33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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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2쪽

(4장)5화-과거(5)

DUMMY

그렇게 1개월이 지났다. 할아버지는 말했다.


“오늘은 한번 동화책을 만들어보자꾸나.”

“동화책을? 우리가?”


하늘이 묻자 텅 빈 책을 내밀고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내밀면서 웃었다. 우리는 처음 만져보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만져보았다. 책으로만 보던 물건이었으니 신기할 만했다.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동화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제를 정하는 게 어려울 뿐이었다.


“뭘 할까?”


내가 질문하자 하늘이 말했다.


“나는 여행 가는 걸 그리고 싶어!”

“여행?”

“오로라 알지?”

“응.”


하늘은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헀다.


“나는 나중에 할아버지랑 너랑 이렇게 셋이서 여행 가보고 싶어! 특히 오로라 보고 싶어. 오로라, 이쁘잖아. 하늘에 그 초록 빛깔 오로라가 생겨서 보면 어느 느낌일까?”

“그래?”


나는 웃고는 말했다.


“그러니깐 나도 여행 가고 싶다."

"그러니?“


할아버지의 말에 우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피식 웃으시더니 말했다.


“그래, 다 같이 여행가 자꾸 나.”

“와!!”


우리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집중해서 그리느라 저녁이 되는 줄 모르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김밥을 들고 다가와 말했다.


“애들아 나오렴.”

“네?”


할아버지는 나와 하늘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 아까 거기로 향했다. 그리고 돗자리를 꺼내서 땅에 깔고 도시락통을 열자 김밥이 보였다. 웃으면서 말했다.


“아직 여행은 못 가지만 가끔 이렇게 소풍 나오자꾸나.”

“네!!”


우리 셋은 웃으면서 김밥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날 밤. 나는 자다가 깼다. 할아버지의 옆으로 가 누웠다. 행복했다. 이 생활이 계속될 것만 같았다.


작가의말

짧아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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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장)11화-나르샤 24.07.18 2 0 3쪽
50 (5장)10화-고마움 24.07.17 4 0 3쪽
49 (5장)9화-함께 24.07.13 5 0 3쪽
48 (5장)8화-사라짐 24.07.11 9 0 3쪽
47 (5장)7화-열쇠 24.07.10 8 0 2쪽
46 (5장)6화-방공호 24.07.04 10 0 3쪽
45 (5장)5화-도망 24.07.01 9 0 4쪽
44 (5장)4화-환각 24.06.30 6 0 4쪽
43 (5장)3화-감정 24.06.29 6 0 5쪽
42 (5장)2화-웃음 24.06.28 7 0 4쪽
41 (5장)1화-행복 24.06.24 9 0 4쪽
40 (4장)8화-과거(8) 24.06.23 7 0 3쪽
39 (4장)7화-과거(7) 24.06.22 8 0 2쪽
38 (4장)6화-과거(6) 24.06.19 8 0 3쪽
» (4장)5화-과거(5) 24.06.18 8 0 2쪽
36 (4장)4화-과거(4) 24.06.17 6 0 2쪽
35 (4장)3화-과거(3) 24.06.16 7 0 2쪽
34 (4장)2화-과거(2) 24.06.15 7 0 3쪽
33 (4장)1화-과거(1) 24.06.14 7 0 4쪽
32 (3장)6화-머리카락 24.06.12 10 0 11쪽
31 (3장)5화-기억 24.06.11 10 0 11쪽
30 (3장)4화-진정제 24.06.10 11 0 11쪽
29 (3장)3화-구슬 24.06.09 6 0 11쪽
28 (3장)2화-동료 24.06.08 9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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