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전(武龍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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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瑞赫)
작품등록일 :
2024.05.08 11:52
최근연재일 :
2024.07.23 10:00
연재수 :
9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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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5
추천수 :
267
글자수 :
390,464

작품소개

때는 조선 말엽, 신분제도가 없어지고 사회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핍박에 대한 한풀이가 시작됐고, 거기서 더 나아가 힘자랑을 하며 무리를 지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라의 법이 백성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역사 이래로 고초는 늘 가난하고 힘없는 민초들의 몫이다. 가만히 두어도 먹고 살기 힘든 그들을 괴롭히는 무리가 횡행한다. 그때 진성과 진언이라는 두 사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 편에서서 의를 행하려 했다. 그리고 어느덧 나이가 칠순이 넘어서자 치악산으로 들어가 커다란 원을 세우고 기도를 한뒤 소신공양으로 세상을 하직한다.
그리고 49일 뒤 경주땅에서 무룡이라는 아이가 태어난다.

세월이 흘러 무룡은 여명으로부터 진성, 진언의 기운이 합쳐져 태어났다는 말을 듣는다. 그 증거로 진성과 진언이 죽기 전 불 붙은 향나무를 둘이 마주 잡은 것을 말해주고, 그 상처가 무룡의 등에 나타날 것임을 말해준다. 그리고 얼마 뒤 무룡의 몸에 여명이 말한 변화가 일어난다.

그가 가진 힘은 남을 강압하는 힘이 아니라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힘, 의로움이었다. 막강한 힘을 가진 무인임과 동시에 한 인간으로는 측은지심도 가지고 있다. 무인으로는 곧고 강했으며 인간으로도 더 없이 고귀한 존재다. 악의 무리를 징치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민초들을 도우려는 의협심 강한 인물, 그가 바로 무룡이다.


무룡전(武龍傳)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1 91화 비우의 마음 NEW 12시간 전 9 1 9쪽
90 90화 평삼 형제와 인삼 24.07.22 15 1 10쪽
89 89화 밤발, 바람개비, 망치 24.07.21 23 1 10쪽
88 제88화 평삼 형제와 박치기 2 24.07.20 21 1 12쪽
87 87화 평삼 형제와 박치기 1 24.07.19 30 1 9쪽
86 86화 꾀돌이 삼총사 뜨다 2 24.07.18 29 0 9쪽
85 85화 꾀돌이 삼총사 뜨다 1 24.07.17 35 1 9쪽
84 84화 농간 24.07.16 33 1 11쪽
83 83화 익산, 완주, 진안, 접수 작전 24.07.15 35 1 9쪽
82 82화 비우를 맡기다 24.07.14 41 1 9쪽
81 81화 두청과 비우를 만나다 24.07.13 35 1 9쪽
80 80화 세 여자 24.07.12 44 1 10쪽
79 79화 회복과 응징 24.07.12 37 1 9쪽
78 78화 세 여자가 만나다 24.07.11 45 1 9쪽
77 77화 악연, 세휘를 만나다 24.07.10 37 1 9쪽
76 76화 자영을 품다 24.07.09 45 1 10쪽
75 75화 자애의 상사병 24.07.08 47 1 10쪽
74 74화 이별 그리고 만남 24.07.07 41 1 10쪽
73 73화 영길이의 지혜 24.07.06 37 1 9쪽
72 72화 항불이를 만나다 24.07.05 33 1 9쪽
71 71화 충청도 인걸을 얻다 24.07.04 35 1 10쪽
70 70화 대장부 맹호를 얻다 24.07.03 45 1 9쪽
69 69화 맹호라는 사내 24.07.02 38 1 10쪽
68 68화 단홍 남매 24.07.01 48 2 10쪽
67 67화 도처에 도적들 24.06.30 52 3 9쪽
66 66화 진평과 여옥 24.06.29 48 2 11쪽
65 65화 장사 씨름꾼 소뿔이를 얻다 24.06.28 51 3 10쪽
64 64화 기수와 사총사 24.06.27 47 2 10쪽
63 63화 산불과 화전민 24.06.26 48 3 10쪽
62 62화 주흘산의 주인이 되다 24.06.25 49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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