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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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화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5.08 11:58
최근연재일 :
2024.06.27 22:2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60,505
추천수 :
2,022
글자수 :
262,810

작품소개

마교(魔敎), 마공(魔功), 그리고 천마(天魔).
모든 것에는 그 시작이 존재하기 마련이니.
그 마(魔)라는 것은 어째서 발하였는가.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중단 공지. +3 24.06.28 320 0 -
47 순천(順天) +1 24.06.27 251 16 13쪽
46 순치(脣齒) +2 24.06.25 286 15 13쪽
45 순율(恂慄) +1 24.06.23 318 19 11쪽
44 순연(恂然) +1 24.06.22 368 17 13쪽
43 순차(順差) +1 24.06.21 398 16 11쪽
42 순리(殉利) ※24/06/20(목) 수정※ +1 24.06.18 410 23 13쪽
41 순조(順潮) ※24/06/20(목) 수정※ +3 24.06.16 511 24 14쪽
40 순례(巡禮) ※23/06/20(목) 수정※ +3 24.06.15 671 24 11쪽
39 순복(馴服) +4 24.06.14 754 28 13쪽
38 교(交), 교(敎), 그리고 교(矯) +2 24.06.12 770 34 13쪽
37 맹(盟), 맹(盲), 그리고 맹(儚) 24.06.11 747 30 13쪽
36 "그대는 그저,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길을 나아가주게." +3 24.06.10 755 34 11쪽
35 “···이리하여 나의 고난이 시작되었고.” 24.06.09 777 32 13쪽
34 “옛날 옛날, 한 옛날에.” +1 24.06.08 784 29 11쪽
33 회한의 종막, 혹은 재탄 24.06.07 815 32 11쪽
32 퇴락한 꿈 +1 24.06.06 838 29 13쪽
31 대물림 24.06.05 849 31 12쪽
30 하늘에서 내려온(天) 악마처럼(魔). +1 24.06.04 899 39 11쪽
29 비로소, 파(破) +2 24.06.03 889 35 12쪽
28 몰(歿)할 때까지 몰(沒) 24.06.02 890 31 13쪽
27 악(惡)이 벼려낸 악(鍔) +1 24.06.01 887 31 12쪽
26 회(徊)를 딛고서 회(䝇) +3 24.05.31 917 33 11쪽
25 해(害), 이어서 해(邂) +1 24.05.30 927 33 11쪽
24 재(災), 이어서 재(齎) +3 24.05.29 983 33 11쪽
23 업(業), 더불어 업(嶫) +1 24.05.28 973 30 13쪽
22 절(切), 더불어 절(折) +2 24.05.27 1,027 33 14쪽
21 전(前), 혹은 전(戰) +1 24.05.26 1,067 32 12쪽
20 신(神), 혹은 신(信) +2 24.05.25 1,143 39 12쪽
19 린(躪) +3 24.05.24 1,128 3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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