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청부업자들에게 담궈져 막 골로 가려다가, 갑자기 방언이 터져나왔다.
그것도 네 가지 다른 말로.
방언 한 번 제대로 터지면 예언자 취급을 받던 15세기였다.
작품추천
작가가 전업이라 조금 더 타협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정통 판타지
란드로발
· 2025/01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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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페렌츠(Hunyadi Perenc) 일러스트 | 25.02.11 | 25 | 0 | - |
공지 | 세실리아(Cecilia di Grimaldi) 일러스트 | 25.02.11 | 20 | 0 | - |
공지 | 초반부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 25.02.02 | 48 | 0 | - |
140 | 검은 이무기 NEW | 23시간 전 | 55 | 7 | 13쪽 |
139 | 페눔브라(Penumbra) +2 | 25.02.10 | 90 | 6 | 14쪽 |
138 | 리허설이 끝났으니 본 공연에 집중한다 | 25.02.07 | 105 | 6 | 12쪽 |
137 | 그래플링 마스터 | 25.02.05 | 114 | 9 | 14쪽 |
136 | 득템 +2 | 25.02.03 | 126 | 8 | 13쪽 |
135 | 위험한 모임 +2 | 25.01.31 | 153 | 11 | 15쪽 |
134 | 인맥으로는 세계 최강 +4 | 25.01.29 | 169 | 14 | 15쪽 |
133 | 이대로는 결혼 못 해 +8 | 25.01.27 | 177 | 19 | 13쪽 |
132 | 군주가 남기고 간 AI +4 | 25.01.24 | 194 | 14 | 13쪽 |
131 | 짝퉁의 원조가 어디 가지 않는다 +6 | 25.01.22 | 184 | 19 | 14쪽 |
130 | 살풍경한 재회 +4 | 25.01.20 | 185 | 15 | 13쪽 |
129 | 본보기 +2 | 25.01.17 | 179 | 13 | 13쪽 |
128 | 관례와 응징 +6 | 25.01.15 | 184 | 14 | 14쪽 |
127 | 여자에게는 후각이 하나 더 있다 +3 | 25.01.13 | 179 | 12 | 14쪽 |
126 | 용도폐기 +3 | 25.01.10 | 179 | 12 | 13쪽 |
125 | Vicissitude +6 | 25.01.08 | 177 | 14 | 13쪽 |
124 | 무릇 젊은 것들은 선을 좀 넘을 필요가 있다 +3 | 25.01.06 | 174 | 14 | 13쪽 |
123 |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4 | 25.01.03 | 182 | 16 | 14쪽 |
122 | 산 넘어 산 | 25.01.01 | 166 | 12 | 12쪽 |
121 | 집에 가고 싶다 | 24.12.30 | 175 | 10 | 13쪽 |
120 | 독이 든 성배 +4 | 24.12.27 | 184 | 13 | 14쪽 |
119 | 그는 희망찬 동기부여 강사와도 같다 +6 | 24.12.25 | 193 | 11 | 13쪽 |
118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2 | 24.12.23 | 178 | 12 | 14쪽 |
117 | 바르바로이, 그리고 오랑캐 +2 | 24.12.20 | 185 | 13 | 13쪽 |
116 | 카스트라토가 지불할 공임 +2 | 24.12.18 | 177 | 11 | 13쪽 |
115 | 족히 백년은 묵은 능구렁이 +2 | 24.12.16 | 175 | 13 | 14쪽 |
114 | 간질간질 +2 | 24.12.13 | 185 | 13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