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로 착각당한 힘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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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아아
작품등록일 :
2024.05.08 12:20
최근연재일 :
2025.02.12 12:00
연재수 :
1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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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청부업자들에게 담궈져 막 골로 가려다가, 갑자기 방언이 터져나왔다.
그것도 네 가지 다른 말로.
방언 한 번 제대로 터지면 예언자 취급을 받던 15세기였다.


예언자로 착각당한 힘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페렌츠(Hunyadi Perenc) 일러스트 25.02.11 25 0 -
공지 세실리아(Cecilia di Grimaldi) 일러스트 25.02.11 20 0 -
공지 초반부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25.02.02 48 0 -
140 검은 이무기 NEW 23시간 전 55 7 13쪽
139 페눔브라(Penumbra) +2 25.02.10 90 6 14쪽
138 리허설이 끝났으니 본 공연에 집중한다 25.02.07 105 6 12쪽
137 그래플링 마스터 25.02.05 114 9 14쪽
136 득템 +2 25.02.03 126 8 13쪽
135 위험한 모임 +2 25.01.31 153 11 15쪽
134 인맥으로는 세계 최강 +4 25.01.29 169 14 15쪽
133 이대로는 결혼 못 해 +8 25.01.27 177 19 13쪽
132 군주가 남기고 간 AI +4 25.01.24 194 14 13쪽
131 짝퉁의 원조가 어디 가지 않는다 +6 25.01.22 184 19 14쪽
130 살풍경한 재회 +4 25.01.20 185 15 13쪽
129 본보기 +2 25.01.17 179 13 13쪽
128 관례와 응징 +6 25.01.15 184 14 14쪽
127 여자에게는 후각이 하나 더 있다 +3 25.01.13 179 12 14쪽
126 용도폐기 +3 25.01.10 179 12 13쪽
125 Vicissitude +6 25.01.08 177 14 13쪽
124 무릇 젊은 것들은 선을 좀 넘을 필요가 있다 +3 25.01.06 174 14 13쪽
123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4 25.01.03 182 16 14쪽
122 산 넘어 산 25.01.01 166 12 12쪽
121 집에 가고 싶다 24.12.30 175 10 13쪽
120 독이 든 성배 +4 24.12.27 184 13 14쪽
119 그는 희망찬 동기부여 강사와도 같다 +6 24.12.25 193 11 13쪽
118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2 24.12.23 178 12 14쪽
117 바르바로이, 그리고 오랑캐 +2 24.12.20 185 13 13쪽
116 카스트라토가 지불할 공임 +2 24.12.18 177 11 13쪽
115 족히 백년은 묵은 능구렁이 +2 24.12.16 175 13 14쪽
114 간질간질 +2 24.12.13 185 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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