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투사 최 진사댁 셋째 딸 의 달키스 작가입니다.
공모전으로 인해 30화까지 써둔 저의 글이 거의 끝나갑니다.
초반 글이 지루하실분들을 위해 매일 연재로 달려왔어요^^
30화를 기점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기 위하여 또한 퇴고와 좀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서
월 수 금 연재로 바꾸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 작품을 보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좀 더 흥미진진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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