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투사 최진사 댁 셋째 딸을 연재하고 있는 달키스 작가입니다.
이 작품은 제 인생에서 첫 도전인 웹소설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을 것 같아요!
역사물인만큼 자료 조사도 많이 했고, 5월부터 2개월동안 쉼없이 계속 달려왔네요.
며칠 전 제 고양이도 죽고, 마음이 많이 황폐해졌어요.
독자님들께 죄송하지만, 일주일에 한 편으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소설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사로의 이야기는 어떻게든 완결까지 낼 생각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