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가 빙의한 고양이를 주운 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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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별(L.B.)
작품등록일 :
2024.05.08 17:05
최근연재일 :
2024.06.24 21:35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538
추천수 :
35
글자수 :
240,988

작성
24.05.31 23:43
조회
36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단테가 빙의한 고양이는 웹소설을 쓴다> 작가 라별입니다.

저는 신인이라, 많은 분들의 유입을 바라며, 열정적으로 제목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혼란을 드릴 것 같아 아래 히스토리를 공지해 드립니다.


변경 내역 :

웹소설 쓰는 고양이 단테 > 단테가 빙의한 고양이가 웹소설 1억 뷰 > 대문호가 빙의한 고양이를 주웠다>단테가 빙의한 고양이에게 간택되었다>단테가 빙의한 고양이는 웹소설을 쓴다


그래요. 저 공모전에 당선되고 싶어요.


이 작품은 작년 7월, 며칠 간 내리던 폭우가 잠시 개인 어느 날 산책하다가,

진흙에 파묻히다시피 한 생후 10일 경 새끼고양이를 구조하게 되어 키우게 되다가 영감을 얻었습니다.

(표지의 고양이입니다.)


2시간에 한 번씩 분유를 먹이며 키우면서,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겪어 병원에 수시로 들락거렸는데요.

지금 아주 예뻐져 귀족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회수가 많이 높지는 않아, 단테처럼 제게 은혜 갚을 생각은 없나 봅니다.


그래도 계속 함께 달려주시는 몇 분의 독자님들이 계셔서 정말 힘이 납니다.

명작 발견하신 독자님들, 공모전 끝날 때까지 같이 달려주세요.


키워주십시오!


이 작품은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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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빙의한 고양이를 주운 웹소설 작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제목 변경 안내 +1 24.05.31 37 0 -
41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세요 24.06.24 23 1 12쪽
40 세 작가의 마지막 파티 24.06.20 17 0 12쪽
39 화명랑 투고 24.06.19 22 0 11쪽
38 정지후 PD 24.06.18 19 1 15쪽
37 아빠의 동업자 24.06.14 16 1 12쪽
36 태리의 생일 24.06.11 19 0 11쪽
35 금융치료가 답이다 24.06.10 18 0 15쪽
34 저주를 한 사람 24.06.09 20 0 12쪽
33 화란신녀 24.06.08 20 0 16쪽
32 악행의 이유 24.06.07 21 0 15쪽
31 태리의 이모 24.06.06 19 0 13쪽
30 소설보다 더 심한 현실 +2 24.06.05 39 0 14쪽
29 발사병용부 24.06.04 18 0 12쪽
28 고양이 소개팅 24.06.02 20 0 11쪽
27 30년 후 웹소설 작가 24.05.31 19 0 11쪽
26 서브 미션의 보상 24.05.30 21 0 12쪽
25 고양이가 또 말을 하네 24.05.29 28 0 12쪽
24 고스트헌팅 게스트 24.05.29 22 1 16쪽
23 새끼 고양이 단테와 첫만남 24.05.27 28 1 16쪽
22 베아트리체를 만나게 해줘 +2 24.05.26 37 0 12쪽
21 돈까스 먹으러 간 단테 24.05.25 25 1 13쪽
20 고귀한 황녀의 은밀한 밤 24.05.23 27 1 12쪽
19 아아. 베아트리체 +2 24.05.22 29 1 11쪽
18 연옥 계약 +2 24.05.21 26 1 15쪽
17 성공적인 런칭 +1 24.05.20 30 1 12쪽
16 나도 싫었으니까 24.05.19 32 1 14쪽
15 고스트헌터(5) +2 24.05.18 26 1 12쪽
14 고스트헌터(4) +1 24.05.16 28 1 11쪽
13 고스트헌터(3) +1 24.05.15 30 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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