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계륵같은 한세상이었다.”
먹자니 너무 고되고, 버리자니 아까운 그런 인생. 나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떠보니 삼국지 세계!
못다 이룬 요리사의 꿈, 여기서 펼치기 위해 [유제 다점]을 개업한다.
그런데 맞다, 지금 전란의 시대였지...
황건적의 취사병이 됐다가 주지육림에 출장 요리를 가는 인생.
그래도 다행인 점은... 내게도 든든한 빽이 있다.
“여기 주먹밥 하나 주시게.”
우리 가게 단골 손님이 유관장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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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당분간 휴재합니다! | 24.06.13 | 6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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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여포가 치킨 배달도 잘함 +1 | 24.06.14 | 82 | 3 | 8쪽 |
29 | 여포가 짜장면 배달을 잘함 +1 | 24.06.13 | 92 | 2 | 8쪽 |
28 | 주지육림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 24.06.11 | 97 | 1 | 12쪽 |
27 | 잼민황제 no.2에게 떡볶이를 해주었다 | 24.06.10 | 102 | 3 | 9쪽 |
26 | 동탁에게 샤브샤브를 만들어주었다 | 24.06.09 | 112 | 2 | 11쪽 |
25 | 안녕, 조조 | 24.06.05 | 116 | 2 | 10쪽 |
24 | 라고 할줄 알았습니까? +1 | 24.06.04 | 112 | 3 | 10쪽 |
23 | 여백사를 만나다 +1 | 24.06.02 | 120 | 4 | 9쪽 |
22 | 동탁을 암살하려 했는데 | 24.05.31 | 119 | 3 | 12쪽 |
21 | 조조가 왜 착하고 난리 +1 | 24.05.29 | 141 | 2 | 9쪽 |
20 | 조조에게 닭갈비를 볶아주었다 +1 | 24.05.29 | 152 | 4 | 11쪽 |
19 | 훔친 술이 더 맛있다 +1 | 24.05.26 | 133 | 2 | 11쪽 |
18 | 동탁군 되기VS 원소군 되기 : 밸런스게임 +1 | 24.05.25 | 150 | 2 | 12쪽 |
17 | 동탁에게 냉면을 만들어주었다 +1 | 24.05.24 | 160 | 3 | 13쪽 |
16 | 잼민이 황제에게 탕후루를 만들어주었다 +3 | 24.05.22 | 162 | 4 | 11쪽 |
15 | 사람의 머리 대신 만두를 빚다 +2 | 24.05.21 | 149 | 5 | 11쪽 |
14 | 독우에게 함박스테이크를 해주었다 +1 | 24.05.20 | 153 | 5 | 12쪽 |
13 | 독우 뒤졌다 +1 | 24.05.19 | 158 | 4 | 12쪽 |
12 | 비오는 날 탁현에서 선지해장국 +2 | 24.05.18 | 160 | 3 | 11쪽 |
11 | 하 태후에게 돼지껍데기를 볶아주었다 +1 | 24.05.17 | 179 | 4 | 12쪽 |
10 | 노숙인이 태평요술서를 주었다 +1 | 24.05.15 | 177 | 3 | 12쪽 |
9 | 장세평이 선물을 주고 갔다 | 24.05.14 | 161 | 2 | 9쪽 |
8 | 제왕의 음식 | 24.05.13 | 173 | 2 | 12쪽 |
7 | 황건적의 취사병이 되었다2 | 24.05.12 | 172 | 3 | 11쪽 |
6 | 황건적의 취사병이 되었다 | 24.05.11 | 195 | 2 | 11쪽 |
5 | 도원결의 팝니다 +1 | 24.05.10 | 228 | 3 | 11쪽 |
4 | 물김치가 왜 렙업을 해 | 24.05.09 | 248 | 4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