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계륵같은 한세상이었다.”
먹자니 너무 고되고, 버리자니 아까운 그런 인생. 나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떠보니 삼국지 세계!
못다 이룬 요리사의 꿈, 여기서 펼치기 위해 [유제 다점]을 개업한다.
그런데 맞다, 지금 전란의 시대였지...
황건적의 취사병이 됐다가 주지육림에 출장 요리를 가는 인생.
그래도 다행인 점은... 내게도 든든한 빽이 있다.
“여기 주먹밥 하나 주시게.”
우리 가게 단골 손님이 유관장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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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장비에게 막걸리를 만들어주었다 | 24.05.08 | 273 | 4 | 11쪽 |
2 | 관우에게 주먹밥을 뭉쳐주었다 | 24.05.08 | 312 | 7 | 10쪽 |
1 | 유비에게 차를 끓여주었다 +2 | 24.05.08 | 423 | 6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