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제 이름이 나와서 살짝 놀랐습니다. 아니, 감격했다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작가님은 제가 좋아하는 이야길 쓰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사이다에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깊고 어둡게만 느껴지면서 반드시 반전이 있으리라 믿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요. 저는 그런 작가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또, 같은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만약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선호작 알림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돌아올 테니까요.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추천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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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작가의 영역이 아닌 독자의 영역이니,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무어라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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