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무림 최대의 도둑놈이 세상을 상대로 온갖 보물을 훔쳤지만, 정작 하나도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 허망하게 죽고 만다.
그것들이 아까워서 어찌 눈을 감을 수 있을까?
그렇다.
어찌된 일인지 그는 천하상단이란 무림 최고의 부잣집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이전의 기억과 능력을 모두 갖게 된다.
과연 도둑놈은 평생을 써도 다 못쓸 온갖 보물들,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도둑놈은 이번에야말로 멋진 삶을 살아보려 하는데, 그 앞에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일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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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랜만에 올립니다^^ | 24.11.29 | 60 | 0 | - |
80 | 악화일로(惡化一路) | 24.12.13 | 146 | 3 | 12쪽 |
79 | 일촉즉발(一觸卽發) | 24.12.09 | 91 | 3 | 11쪽 |
78 | 나한진(羅漢陣) 대(對) 만천화우(滿天花雨) +2 | 24.12.06 | 86 | 3 | 12쪽 |
77 | 소림 방문 | 24.12.04 | 86 | 2 | 12쪽 |
76 | 사천에서 들려온 소식 | 24.11.29 | 109 | 3 | 13쪽 |
75 | 새로운 가족, 신가장(新家莊) | 24.11.01 | 161 | 3 | 11쪽 |
74 | 용담호혈 신가장(龍潭虎穴 新家莊) | 24.10.21 | 155 | 2 | 11쪽 |
73 | 모여드는 자들 | 24.10.18 | 161 | 2 | 11쪽 |
72 | 요동(搖動)치는 무림 | 24.10.13 | 166 | 2 | 10쪽 |
71 | 괴물의 등장 | 24.10.06 | 189 | 2 | 11쪽 |
70 | 희망과 절망 사이의 나날 | 24.10.03 | 177 | 3 | 10쪽 |
69 | 사선동(四仙洞) | 24.09.26 | 211 | 3 | 11쪽 |
68 | 무저갱(無低坑) | 24.09.25 | 168 | 2 | 12쪽 |
67 | 화염귀(火焰鬼) | 24.09.20 | 198 | 1 | 11쪽 |
66 | 태산의 절벽 속으로 | 24.09.19 | 204 | 2 | 12쪽 |
65 | 사혈단(死血丹) | 24.09.13 | 237 | 3 | 10쪽 |
64 | 강호칠주(江湖七柱)라 불리다 | 24.09.11 | 219 | 2 | 11쪽 |
63 | 태산(泰山)에 부는 혈풍(血風) | 24.09.10 | 274 | 2 | 11쪽 |
62 | 나타난 보물지도 | 24.09.06 | 216 | 2 | 10쪽 |
61 | 제갈세가에 부는 혈풍(血風) | 24.09.03 | 293 | 2 | 10쪽 |
60 | 혼란 중에 두 사부를 얻다 | 24.08.30 | 269 | 2 | 12쪽 |
59 | 제갈세가(諸葛世家)의 기사(奇事) (2) | 24.08.28 | 241 | 2 | 11쪽 |
58 | 제갈세가(諸葛世家)의 기사(奇事) (1) | 24.08.26 | 290 | 2 | 11쪽 |
57 | 태산 행(泰山 行) (7) | 24.08.22 | 262 | 2 | 11쪽 |
56 | 태산 행(泰山 行) (6) | 24.08.20 | 277 | 3 | 11쪽 |
55 | 태산 행(泰山 行) (5) | 24.08.15 | 318 | 3 | 11쪽 |
54 | 태산 행(泰山 行) (4) | 24.08.13 | 286 | 3 | 11쪽 |
53 | 태산 행(泰山 行) (3) | 24.08.09 | 308 | 3 | 11쪽 |
52 | 태산 행(泰山 行) (2) | 24.08.05 | 312 | 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