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전기(盜賊傳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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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지준
작품등록일 :
2024.05.09 16:09
최근연재일 :
2024.12.13 14:56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37,326
추천수 :
419
글자수 :
411,648

작품소개

무림 최대의 도둑놈이 세상을 상대로 온갖 보물을 훔쳤지만, 정작 하나도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 허망하게 죽고 만다.
그것들이 아까워서 어찌 눈을 감을 수 있을까?
그렇다.
어찌된 일인지 그는 천하상단이란 무림 최고의 부잣집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이전의 기억과 능력을 모두 갖게 된다.
과연 도둑놈은 평생을 써도 다 못쓸 온갖 보물들,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도둑놈은 이번에야말로 멋진 삶을 살아보려 하는데, 그 앞에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일까?


도적전기(盜賊傳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랜만에 올립니다^^ 24.11.29 60 0 -
80 악화일로(惡化一路) 24.12.13 146 3 12쪽
79 일촉즉발(一觸卽發) 24.12.09 91 3 11쪽
78 나한진(羅漢陣) 대(對) 만천화우(滿天花雨) +2 24.12.06 86 3 12쪽
77 소림 방문 24.12.04 86 2 12쪽
76 사천에서 들려온 소식 24.11.29 109 3 13쪽
75 새로운 가족, 신가장(新家莊) 24.11.01 161 3 11쪽
74 용담호혈 신가장(龍潭虎穴 新家莊) 24.10.21 155 2 11쪽
73 모여드는 자들 24.10.18 161 2 11쪽
72 요동(搖動)치는 무림 24.10.13 166 2 10쪽
71 괴물의 등장 24.10.06 189 2 11쪽
70 희망과 절망 사이의 나날 24.10.03 177 3 10쪽
69 사선동(四仙洞) 24.09.26 211 3 11쪽
68 무저갱(無低坑) 24.09.25 168 2 12쪽
67 화염귀(火焰鬼) 24.09.20 198 1 11쪽
66 태산의 절벽 속으로 24.09.19 204 2 12쪽
65 사혈단(死血丹) 24.09.13 237 3 10쪽
64 강호칠주(江湖七柱)라 불리다 24.09.11 219 2 11쪽
63 태산(泰山)에 부는 혈풍(血風) 24.09.10 274 2 11쪽
62 나타난 보물지도 24.09.06 216 2 10쪽
61 제갈세가에 부는 혈풍(血風) 24.09.03 293 2 10쪽
60 혼란 중에 두 사부를 얻다 24.08.30 269 2 12쪽
59 제갈세가(諸葛世家)의 기사(奇事) (2) 24.08.28 241 2 11쪽
58 제갈세가(諸葛世家)의 기사(奇事) (1) 24.08.26 290 2 11쪽
57 태산 행(泰山 行) (7) 24.08.22 262 2 11쪽
56 태산 행(泰山 行) (6) 24.08.20 277 3 11쪽
55 태산 행(泰山 行) (5) 24.08.15 318 3 11쪽
54 태산 행(泰山 行) (4) 24.08.13 286 3 11쪽
53 태산 행(泰山 行) (3) 24.08.09 308 3 11쪽
52 태산 행(泰山 行) (2) 24.08.05 312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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