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현대인으로 살던 내가 중세 기사 가문에 환생 했다.
노예가 아닌 것은 다행이지만, 셋째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별다른 힘은 없다.
게다가 이 놈의 중세는 왜 이리 힘들고 불편한 것 뿐인가?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종교 세력이 강력하며, 야만적인 룰이 판치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나는 과연 잘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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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연재 재개합니다. | 24.11.12 | 16 | 0 | - |
공지 | 집에 큰 일이 생겨 잠깐 연재를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2 | 24.10.27 | 66 | 0 | - |
181 | 181. 외전 - 기사 가문 셋째의 중세 적응기 +1 | 25.01.31 | 58 | 2 | 24쪽 |
180 | 180. 모든 것의 종결, 그리고 시작 | 25.01.30 | 76 | 1 | 14쪽 |
179 | 179. 여정의 마지막 3 | 25.01.29 | 56 | 1 | 15쪽 |
178 | 178. 여정의 마지막 2 | 25.01.28 | 46 | 0 | 16쪽 |
177 | 177. 여정의 마지막 1 | 25.01.27 | 53 | 0 | 15쪽 |
176 | 176. 신들의 세계 속으로 6 | 25.01.24 | 52 | 0 | 15쪽 |
175 | 175. 신들의 세계 속으로 5 | 25.01.23 | 46 | 0 | 16쪽 |
174 | 174. 신들의 세계 속으로 4 | 25.01.22 | 47 | 0 | 14쪽 |
173 | 173. 신들의 세계 속으로 3 | 25.01.21 | 50 | 0 | 14쪽 |
172 | 172. 신들의 세계 속으로 2 | 25.01.20 | 58 | 0 | 16쪽 |
171 | 171. 신들의 세계 속으로 1 | 25.01.17 | 54 | 0 | 15쪽 |
170 | 170. 사막 속의 유적 9 | 25.01.16 | 61 | 0 | 14쪽 |
169 | 169. 사막 속의 유적 8 | 25.01.15 | 48 | 0 | 13쪽 |
168 | 168. 사막 속의 유적 7 | 25.01.14 | 50 | 0 | 14쪽 |
167 | 167. 사막 속의 유적 6 | 25.01.13 | 52 | 1 | 16쪽 |
166 | 166. 사막 속의 유적 5 | 25.01.10 | 51 | 0 | 15쪽 |
165 | 165. 사막 속의 유적 4 | 25.01.09 | 56 | 0 | 16쪽 |
164 | 164. 사막 속의 유적 3 | 25.01.08 | 59 | 0 | 14쪽 |
163 | 163. 사막 속의 유적 2 | 25.01.07 | 64 | 0 | 16쪽 |
162 | 162. 사막 속의 유적 1 | 25.01.06 | 61 | 0 | 16쪽 |
161 | 161. 이교도의 땅에서 8 | 25.01.03 | 55 | 0 | 17쪽 |
160 | 160. 이교도의 땅에서 7 | 25.01.02 | 55 | 0 | 13쪽 |
159 | 159. 이교도의 땅에서 6 | 25.01.01 | 59 | 0 | 14쪽 |
158 | 158. 이교도의 땅에서 5 | 24.12.31 | 54 | 0 | 16쪽 |
157 | 157. 이교도의 땅에서 4 | 24.12.30 | 58 | 0 | 17쪽 |
156 | 156. 이교도의 땅에서 3 | 24.12.27 | 65 | 0 | 15쪽 |
155 | 155. 이교도의 땅에서 2 | 24.12.26 | 61 | 0 | 16쪽 |
154 | 154. 이교도의 땅에서 1 | 24.12.25 | 72 | 0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