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과로사 끝에 꽈당
다시 태어난 곳은 신비가 흐르는 이 세계.
그곳에서 기사로, 귀족으로 살아가던 나.
신의 장난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갑작스러운 변화와 함께 나는 갑옷을 벗었다.
그 의미를 찾기 위해서 나는 이 길 위에 서 있다.
이 세계의 순례자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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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주기에 관해서 | 24.06.09 | 12 | 0 | - |
72 | 72화 상담소로 NEW | 22시간 전 | 3 | 0 | 12쪽 |
71 | 71화 밥, 그리고 잡담 | 24.09.10 | 5 | 0 | 12쪽 |
70 | 70화 슬슬 주변을 볼까? | 24.09.07 | 8 | 0 | 13쪽 |
69 | 69화 숙소를 잡다 | 24.09.05 | 7 | 0 | 13쪽 |
68 | 68화 녀석들, 수행자 | 24.09.03 | 9 | 0 | 13쪽 |
67 | 67화 수배자 | 24.08.31 | 6 | 0 | 12쪽 |
66 | 66화 또 튀어나온다. | 24.08.29 | 9 | 0 | 11쪽 |
65 | 65화 경계에서 만난 강도단? | 24.08.27 | 11 | 0 | 12쪽 |
64 | 64화 동쪽으로 가는 도중 | 24.08.24 | 10 | 0 | 12쪽 |
63 | 63화 수도로 복귀 | 24.08.22 | 8 | 0 | 12쪽 |
62 | 62화 던전 반대편 길에서 | 24.08.20 | 8 | 0 | 12쪽 |
61 | 61화 던전 탐색 시작 | 24.08.17 | 10 | 0 | 11쪽 |
60 | 60화 가는 길, 마탑, 비보 | 24.08.15 | 10 | 0 | 11쪽 |
59 | 59화 모험가들과 | 24.08.13 | 11 | 0 | 12쪽 |
58 | 58화 이유와 도적, 잊힐 권리 | 24.08.10 | 9 | 0 | 12쪽 |
57 | 57화 로나와 침묵의 서약 | 24.08.08 | 10 | 0 | 11쪽 |
56 | 56화 모험가 조합에서 | 24.08.06 | 10 | 0 | 12쪽 |
55 | 55화 두 분과 대련 | 24.08.03 | 10 | 0 | 12쪽 |
54 | 54화 공주님 그리고 후작 영애 | 24.08.01 | 10 | 0 | 11쪽 |
53 | 53화 수도 공작가의 저택 | 24.07.30 | 11 | 0 | 11쪽 |
52 | 52화 수도 신전 | 24.07.27 | 10 | 0 | 12쪽 |
51 | 51화 정리 후 수도로 | 24.07.25 | 10 | 0 | 12쪽 |
50 | 50화 네브라스 사냥 | 24.07.23 | 11 | 0 | 12쪽 |
49 | 49화 모험가들과 가벼운 대련 | 24.07.20 | 14 | 0 | 11쪽 |
48 | 48화 모험가와 회의 | 24.07.18 | 12 | 0 | 12쪽 |
47 | 47화 헛소문과 사정 | 24.07.16 | 10 | 0 | 11쪽 |
46 | 46화 바다가 데려다 준 곳. | 24.07.13 | 11 | 0 | 11쪽 |
45 | 45화 등대가 있던 자리 | 24.07.11 | 12 | 0 | 12쪽 |
44 | 44화 마법사와 등대 | 24.07.09 | 12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