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마음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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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삵춘
작품등록일 :
2024.05.13 15:29
최근연재일 :
2025.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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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나락에 떨어진 찐무명 배우 남우철.
의문의 초대에 따라 도착한 연기학원에서 발을 헛딛는다.
'내가 이세계 꽃미남 마음치료사라고?'
우철의 좌충우돌 판타지 월드 생존기가 시작된다.


이세계 마음치료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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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당신은 정말 완벽한 원정 대장이에요 NEW 21시간 전 1 0 12쪽
203 바루의 생에는 의미가 생겨났어 25.05.15 2 0 11쪽
202 이게 말로만 듣던 진짜 불주먹? 25.05.13 4 0 11쪽
201 닭 잡아서 치킨 튀긴 정도로 생각하는 건가? 25.05.10 5 0 12쪽
200 엉덩이가 피눈물을 흘린다고 해야 할까? 25.05.08 6 0 12쪽
199 여자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는 게 없네 25.05.06 6 0 12쪽
198 이러면 그냥 동네 마실 나온 민간인인데 25.05.03 7 0 12쪽
197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거잖아 25.05.01 6 0 12쪽
196 넌 잠재적 사랑이 가장 강력한 놈이잖아 25.04.29 7 0 12쪽
195 예를 들어 인간들의 마을에 불을 지르거나 25.04.26 9 0 11쪽
194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전 남친의 조언이지 25.04.24 8 0 12쪽
193 이 무식한 놈아, 분위기 보면 모르겠냐? 25.04.22 9 0 11쪽
192 몇 시간도 안 되는 불나방 같은 사랑에 말이지 25.04.19 8 0 11쪽
191 우리 스베냐가 열이 좀 오른 것 같아요 25.04.17 10 0 10쪽
190 이마를 대본 것 말고는 입맞춤도 못 해봤는데 25.04.15 10 0 10쪽
189 국물이 없을 때 나는 소리랑 비슷하긴 하네 25.04.12 9 0 11쪽
188 이세계 바나나보트도 아니고 25.04.10 9 0 11쪽
187 이대로 물총각 귀신이 되는 건가? 25.04.08 9 0 11쪽
186 이 언밸런스한 걸 크러쉬는? 25.04.05 9 0 11쪽
185 난 살점과 뼈까지 찢는다고 25.04.03 9 0 10쪽
184 포근한 기분이 들었다는 이유로? 25.04.01 9 0 11쪽
183 이 자식이 킹크랩을 먹어 봤나? 25.03.29 10 0 10쪽
182 손도 없는 녀석이 손 안 대고 코를 풀어? 25.03.27 9 0 10쪽
181 돌멩이가 코코다스처럼 부서지잖아 25.03.25 9 0 10쪽
180 지금 갑옷 따위로 저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25.03.22 10 0 11쪽
179 거기에 당해서 입술을 빼앗겼거든 25.03.20 9 0 10쪽
178 한두 번 맞춰본 주먹이 아니에요 25.03.18 10 0 11쪽
177 왜 아무도 지랄을 안 하는 거지? 25.03.15 10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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