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그는 자연재해와 같았다.
나는 그 자연재해에 [납치]됐다.
"구양아 네가 날 따라와 이 산에서 수련한지 얼마나 됐느냐?"
"따라오지 않았고, 정확히 10년을 조졌..아니, 수련했습니다."
"그래, 이제 어디가서 객사하진 않겠구나 자기 몸을 지키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세상을 배워라 "
"예?..그게 무슨.."
"가"
"예?"
"가라고."
"넵"
납치된지 10년. 나 구양 하산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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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죄송합니다 연재 2일만에 하루 휴재 합니다. | 24.05.17 | 7 | 0 | - |
2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5.16 | 19 | 1 | 14쪽 |
1 | 이건 조졌다 | 24.05.16 | 39 | 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