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보니, 은행장 되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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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헤밍파파
작품등록일 :
2024.05.19 10:20
최근연재일 :
2024.07.15 17:2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3,399
추천수 :
75
글자수 :
192,790

작품소개

실패한 은행원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살아 생전 저지른 죄 값으로 지옥에 떨어졌다가 구제 받는다.
도착한 곳은 회색지대.
자기를 노리는 대마왕과 벌어진 사건으로 다시 세상으로 환생하는데.


다시 살아보니, 은행장 되기 참 쉽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2 1997년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24.07.15 10 0 10쪽
41 미래가 보이니 투자가 너무 쉽다. 24.07.12 20 0 9쪽
40 국가 부도의 서막이 울렸다. 24.07.11 21 0 10쪽
39 드디어 시작이군. 부도 일보 직전이야 24.07.10 31 0 9쪽
38 “비상 계획을 짜보게.” 24.07.05 36 1 10쪽
37 신용이 문제야. 내 신용을 형편 없이 만들자. 24.07.04 30 0 11쪽
36 지난 생에서는 고스란히 당했지만, 지금 생에서는 다른 길을 갈 거야 24.07.03 53 0 9쪽
35 달러가 1700원까지 간다고? 완전 미친 놈이구만. 24.07.02 42 0 9쪽
34 내 딸이니까 닮은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24.07.01 51 0 11쪽
33 네가 버린 카드도 내가 가꾸면 보석이 돼. 24.06.28 45 0 10쪽
32 정신차려. 넌 내가 버린 카드를 주웠어. 24.06.27 55 1 9쪽
31 심지어 자기의 피가 아닌 남의 피를 타고 난 경우에도. +1 24.06.26 57 1 10쪽
30 사랑에 2등은 없다. +1 24.06.25 61 1 11쪽
29 나쁜 일을 저질러 놓고, 지나고 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1 24.06.24 60 1 11쪽
28 후폭풍. +1 24.06.21 62 1 10쪽
27 동작 그만! 지금부터 금융실명제 실시 +1 24.06.20 62 1 10쪽
26 100억 예금을 받았다 +1 24.06.19 58 1 9쪽
25 전설적인 사채업자 명동 불곰 +1 24.06.18 59 1 8쪽
24 쉿! 대마왕이 깨어나고 있다. +1 24.06.17 64 1 10쪽
23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는 또 다른 나입니다.] +1 24.06.13 68 1 11쪽
22 머리 좋은 사람이 영업도 잘하더라. +2 24.06.12 66 1 9쪽
21 머리가 이기나? 발바닥이 이기나? +1 24.06.11 68 1 10쪽
20 나는 인생 험하게 살았다. 어쩔래? +1 24.06.10 69 2 10쪽
19 머리 좋은 건 인정, 근데 싸가지가 너무 없다. +1 24.06.07 79 2 11쪽
18 은행장이 될 겁니다. +1 24.06.06 82 2 10쪽
17 [화장실에 귀인(貴人)이 숨어있다.] +1 24.06.05 94 2 11쪽
16 착하게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지옥 간다. +1 24.06.04 96 3 9쪽
15 의문의 사진 +1 24.06.03 96 3 12쪽
14 컨닝의 천재. +1 24.05.31 107 3 10쪽
13 back to the past +1 24.05.30 103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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