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생자와 영원한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건 자연의 순리다.
그러나 헬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헬 다이브 게임으로 죽음의 인식이 바뀌었다.
죽음이 예정된 사람들의 뇌의 기억을 게임 속에 이식시켜 그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한다.
사고로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남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헬 코퍼레이션에 취직하며 게임 세계의 망자들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임명된다.
그러나 현실 속 경계와 게임 속 경계 속에서 남자는 극도의 정신적 혼란을 겪는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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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현실이든 게임이든 나쁜 사람은 존재한다 | 24.05.29 | 12 | 0 | 11쪽 |
3 | 3. 게임에서 노동을 하는 사람들 | 24.05.27 | 12 | 0 | 13쪽 |
2 | 2. 돈 안 내는 자에겐 딜리트를 | 24.05.23 | 12 | 0 | 11쪽 |
1 | 1. 망자를 관리하는 게임 | 24.05.23 | 31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