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개과천선..?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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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늘 사고 치기 일쑤였던 주인공 이승영.
사람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던 이유는 바로 재력가의 아버지 덕이었다.
하지만 승영의 아버지도 승영의 행동을 이해하고
승영이 사고 치는 것을 처리해 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단지 벼르고 있었을 뿐...
정신 차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사고를 치던 승영에게
드디어 승영의 아버지는 칼을 빼들었다.
"넌 지금부터 내 아들 아니다.."
해결사였던 아버지가 이제는 승영을 도와주지 않는다.
31살 나이에 할 줄 아는 것 없는 채로,
혼자 길바닥에 나앉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승영.
과연 승영은,
과거 자신이 사람들을 무시하던 것을 청산하고 개과천선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도 똑같이 그 벌을 달게 받게 될 것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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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2. 진수의 제안 | 24.07.01 | 16 | 1 | 8쪽 |
32 | 31. 구세주 | 24.06.28 | 17 | 0 | 8쪽 |
31 | 30. 다 끝났어 | 24.06.22 | 18 | 0 | 8쪽 |
30 | 29. 뒤늦은 사과 | 24.06.20 | 20 | 0 | 7쪽 |
29 | 28. 죗값 | 24.06.19 | 22 | 0 | 8쪽 |
28 | 27. 의문 | 24.06.18 | 25 | 0 | 9쪽 |
27 | 26. 설마? | 24.06.17 | 24 | 0 | 8쪽 |
26 | 25. 선아와의 술자리 | 24.06.15 | 24 | 0 | 9쪽 |
25 | 24. 혼란 | 24.06.14 | 28 | 0 | 9쪽 |
24 | 23. 1등을 꿈꾸다 | 24.06.13 | 33 | 0 | 8쪽 |
23 | 22. 부러움과 호기심 | 24.06.12 | 31 | 0 | 10쪽 |
22 | 21. 어림없지 | 24.06.11 | 41 | 1 | 8쪽 |
21 | 20. 반성 | 24.06.10 | 39 | 0 | 9쪽 |
20 | 19. 좋은 느낌 | 24.06.08 | 44 | 1 | 10쪽 |
19 | 18. 다시 시작 | 24.06.07 | 43 | 0 | 11쪽 |
18 | 17. 폭발 | 24.06.06 | 43 | 0 | 10쪽 |
17 | 16. 악몽 | 24.06.05 | 48 | 0 | 12쪽 |
16 | 15.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 24.06.04 | 50 | 0 | 11쪽 |
15 | 14. 좌절 | 24.06.04 | 48 | 0 | 9쪽 |
14 | 13. 짧았던 휴식 끝에 다시 돌아온 지옥 | 24.06.03 | 51 | 0 | 12쪽 |
13 | 12. 괴롭힘(2) | 24.06.02 | 50 | 0 | 9쪽 |
12 | 11. 괴롭힘(1) | 24.06.01 | 51 | 0 | 10쪽 |
11 | 10. 후회스러운 과거 | 24.05.31 | 53 | 0 | 10쪽 |
10 | 9. 천사세요? | 24.05.30 | 54 | 0 | 10쪽 |
9 | 8. 행복 끝 고생 시작 | 24.05.30 | 57 | 0 | 12쪽 |
8 | 7. 새로 시작 +1 | 24.05.30 | 60 | 0 | 7쪽 |
7 | 6. 게임 +1 | 24.05.30 | 61 | 0 | 7쪽 |
6 | 5. 돈이여, 오라 +1 | 24.05.30 | 62 | 0 | 7쪽 |
5 | 4. 많이 컸네? +1 | 24.05.30 | 65 | 0 | 7쪽 |
4 | 3. 아무나 걸려라 +1 | 24.05.29 | 72 | 1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