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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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시
그림/삽화
난다시
작품등록일 :
2024.05.28 22:37
최근연재일 :
2024.07.01 12:0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1,543
추천수 :
8
글자수 :
127,702

작성
24.05.28 22:40
조회
102
추천
2
글자
2쪽

0. (간략한 주인공 설명)

DUMMY

이름: 이승영 나이는 31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금수저 집안의 막내아들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힘든 것도 모르고 유복하게 자랐다.


공부 한번 해본 적 없고, 학교 다닐 때도 사고 치기 일쑤였지만,


그것쯤은 아버지의 돈으로 다 막을 수 있는 것이었기에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남자로 태어났지만 군대 또한 안 갔다. 이것도 아버지가 다 알아서 처리해 주셨다.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와 형 그리고 승영 이렇게 셋이지만,

형은 아버지 회사를 이어 받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아등바등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웠다.


승영은 아버지 회사에는 관심 없고, 그저 아버지 재산으로만 먹고 살 계획이다.


아버지와 형은 승영을 마땅치 않아 한다.


고생? 고통? 따윈 일절 모르고, 배려? 봉사? 따윈 필요 없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잘 될 사람은 잘 되는 것, 못난 사람은 그냥 못난 대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승영.


그렇기에 불쌍하고 못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현실이라고 생각해서 도와주지 않는다.


작가의말

귀한 시간 내주셔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어그로 같은 것을 전혀 끌 줄 모릅니다ㅠㅠ..

장르 특성상 초반에는 자극적인 부분이 많이 없습니다만,

꾸준히 보시다 보면 빠져드실 거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꼭 완결까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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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 어림없지 24.06.11 41 1 8쪽
21 20. 반성 24.06.10 39 0 9쪽
20 19. 좋은 느낌 24.06.08 45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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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 폭발 24.06.06 44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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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5.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24.06.04 50 0 11쪽
15 14. 좌절 24.06.04 48 0 9쪽
14 13. 짧았던 휴식 끝에 다시 돌아온 지옥 24.06.03 51 0 12쪽
13 12. 괴롭힘(2) 24.06.02 50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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