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내꺼 우주도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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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잡채
작품등록일 :
2024.05.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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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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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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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쪽

대한민국의 영원한 동맹

DUMMY

사람은 대략 세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꼭 필요 한 사람과 있으나 마나 한 사람, 그리고 필요 없는 사람.


한나라의 국민으로서도 그렇다.


'자고로 평화를 바라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고 했다.


남이 평화를 지켜 줄라나 몰라~.


군사 무기를 좀 늘리면 잘 한다고 하는 사람과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그리고 쓸데 없는데 돈 쓴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이 '삼의 법칙'이 안 적용되는 데가 없는 것 같다.



중국은 자국의 국방비를 매년 늘리고 새로운 무기 만들었다고 선전한다.


미국은 안 그러나?


북한은 거의 생떼 대장이었다.


일본은 더 말 할 것도 없다.


한국만 신 무기나 뭐 좀 할려면 사방에서 난리다.


저놈들이야 그렇다고 쳐.


자국민이 더 난리다.


괜히 주변국 화만 키우고 분란 만든다고.


믿을 건 나 자신 뿐이다.


설사 옆 집 사람이 정말 인성이 좋아서 내집까지 지켜 준다고 치자 정작 그 집이 불 났는데 내집까지 신경써서 안 지켜 줘~!




좋은 소식이 들어 왔다.


간만에 들어 온 성과이자 그동안의 흘린 땀의 결과였다.


북한에 들어 간 건설의 대표께서 친히 전화를 주셨는데, 조선소와 잠수함 기지 빼고는 공장과 방어 시설인 대공 진지가 완성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방어 진지의 완성으로 북한은 이제 완벽한 철벽이 되었고, 어떠한 적의 도발도 단숨에 박살 낼 수 있는 쇄기도 완성 되었다.


아울러 남한까지 대공의 방어는 완벽해 졌다고 할 수 있었다.


모루와 망치의 절묘한 조합이다.


모든 공정에 마법이 가미되어서 일의 진행도 빨라 졌고, 더욱 탄탄해 졌으며 내부는 확장 마법으로 커졌고, 외부는 작아지므로 여러가지 이로운 점이 많았다.


호도리의 위성기지가, 사리원의 무기 생산 공장이, 사리원의 로봇 생상 공장이, 개성의 태양광 설비가, 북청군의 밧데리 공장이, 스텔스 도료의 생산 공장이 모두 완성이 되므로 이제부터 각 제품이 생산이 되리라.


레이저와 레일건, 그리고 레이저 포도 추가로 설치가 되었다.


호도리, 원산, 운천, 고원, 진흥리, 그리고 전탄대까지.


촘촘한 방공망이 형성 되었다.




삼한 중공업에서 잠수함을 3척이나 완성 되어서 보내왔다.


리나와 같이 마법으로 도배를 했다.


강화를 3번이나 중첩을 했고, 내부를 확장 마법으로, 은밀성과 사일런스로 일반적 잠수함의 소음이 보통110db 인데 그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10~15db을 유지 했다.


속도도 45노트로 거의 80km/h가 넘어간다.


물론 물위로 부상하여 달리면 거의 30%는 더 빨라진다.


무장도 기본 보다 5배가 많아졌으며, 승조원의 편의 시설과 각종 부대 시설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아 졌다.


오랜시간 잠항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도 0%에 가까울 것이다.


레이더까지 장착을 마쳤다.


의식주가 지상과 같을 정도의 편안함을 갖췄다.


무장은 따로 해야 한다.


무장은 어뢰와 유도탄으로 스텔스도로까지 도포하여서 장착 할 예정이며, 북한의 호도리 잠수함 기지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그동안 미리 잠수함의 관리와 운항을 위해 삼한 중공업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골든 솔저 컴퍼니의 요원들이 교육을 마치고 잠수함의 이름을 짓고 차례로 북한의 호도리로 떠나 갔다.




자원사 대표가 추진 하고 있는 독도 인근의 자원 개발 계약도 정부와 몇 차례의 설전과 로비와 많은 기업과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체결 하게 되었으며, 카일 대표가 골든 그룹의 자원사와 협약을 맺었다.


그에 따라 골든 그룹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 졌고, 카일 대표가 PMC인력을 인솔하여 대한민국에 입국 했다.


일부는 항공기로, 일부는 선박으로 집결하여 독도 인근에서 짓고 있는 해양 플랜트시설물을 지킬 것이다.


골든 그룹의 해양 플랜트 시설물은 단순히 가설물이 아닌 독도 인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시설물로 각종 방어 시설이 설치 되는 완전한 구조물로 건설 되어 질 것이다.


대한민국 내의 또 다른 국가처럼 헬기장과 비행장까지 건설 되며 녹지 시설까지 들어서는 인공섬 아닌 인공섬이 될 것이다.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인 200해리 인근에서 일본의 순시선과 민간 조사단 등의 선박이 수시로 나타나 침범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국가간의 문제 인지라 골든 그룹이 끼어들 이유가 없었다.


한국은 점차로 독도 인근의 문제는 골든 그룹에서 70조원에 영구적인 인수를 하였으며 모든 책임은 골든 그룹이 지기로 계약 하여 골든 그룹의 소유임을 다시 한번 재 확인 시켜 주었다.


골든 그룹에서는 독도 인근의 하이드레이드와 마나석의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경계 표시를 하였으며, 그 어떤 누구도 바늘 끝 하나 파고 들지 못하게 방비를 하였다.


1차적인 경계 이외의 지역에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어 채굴 관련 시설도 추가로 했다.


천연가스와 하이드레이드에서 생산되는 가스 또한 육지와 바로 연결을 추진 하려 하였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한 대비로 저장 탱크를 건설하고, 가스를 고체로 농축 시키는 시설을 건조 하기로 하였다.


하이드레이드의 가스를 '하이드'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로 하고, 이 하이드가스는 산소와 닿으면 기체 상태로 변하는 물질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시설이 필요치 않았다.


외부에는 이 하이드레이드를 기화 시켜 사용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한 하이드레이드 자체라고 알려 지게 되었다.



일본도 이제는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 오지 않았다.


한두번 데이고 나니 '앗! 뜨거' 식겁 했던 것이었다.


일본이 그나마 함부로 못 움직이니 다른데서 말썽이었다.


다름 아닌, 중국이 이제는 한일 경제수역 안으로 점점 파고 들고 있었다.


필리핀도, 베트남과도, 충돌을 야기하며 야욕을 드러 내고 있었다.


이놈들은 또 침을 놔 줘야지 정신을 차릴려나.


아니 이놈들은 정신 못 차릴거야. 붕어 대갈에 참새 아이큐일지도 모르겠다.


바퀴 같은 놈들이었다.





모처럼 골든 그룹의 대표들과 중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각의 보고와 브리핑이 이어지고 서로의 의견들로 채워지고 정리되어 마무리가 되어 갈 때에.


카일 대표의 요청이 있었다.


"총의장님~! 마무리의 말씀으로 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흠. 카일 대표님~! 잠수함에 무기가 배치 되면 중국의 가스 채취 시설 좀 철거 시켜 주세요~! 그리고 은밀하게 필리핀 정부하고도 계약을 추진 해 보세요. 필리핀 해역인데도 중국이 1600톤급 전투함선을 주둔 시켜 놓고 있거든요."


"네~! 총의장님~! 이번에 잠수함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여러 대표님들과 중역 여러분~! 이제는 세계가 힘으로 모든 걸 결정 짓는 시대가 오는 거에요. 자원이 고갈 되고 인류는 또 한번의 변화가 생길 거에요. 아니 변화라고 하기 보다는 변질이라고 하는게 더 적당 할지도 모르겠군요. 이제는 제5의 시대가 도래 하는 거죠. 4세대가 빅데이터, AI, 등이라면 제 5세대부터는 영적인 시대가 되는 거죠.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질거구요. 출생율이 떨어지고 갈수록 이기심과 인성이 비틀린 사람들이 많아 질 거에요. 종교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날 겁니다. 온갖 사이비가 판 칠거며, 그 가운데 진짜가 나타 날 수도 있겠죠. 비이성이 이성을 이기고 불합리가 합리를 이기며, 갈수록 모두에서 개인으로, 창피함도 미안함도 구조 자체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생겨 날 거에요. 정이 없어지고 개인의 이기심이 최고조를 이를때 반대급부들이 나타 나죠. 옛 성인군자같은 이가 나타날 것이며, 시대의 영웅들이, 또 간웅들이 나타 날 겁니다. 법이 발달하고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고 모든 규범과 질서들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한 없이 추락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어느 순간 자정이 시작 되는 거죠. 우리는 준비 하고 대비 하여 절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중심 기둥은 한번 세워지면 다시는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또 절대 불변의 믿음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그 기둥이 또한, 바르고 바른 마음과 정신과 행동을 하나로 묶어서 일치 된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모든 일을 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됩시다.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다른 길로 나아 갈때 무엇을 기본으로 무엇을 근본으로 정하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하고 믿고 나눕시다. 정의를 지킵시다. 시대마다 변하는 정의가 아니라 어느 때 어느 곳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과 나눔의 마음을 버리지 맙시다. 모든 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 하셨기에 우리 골든 그룹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대제국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연치가 어린 제가 설교 같은 말을 하게 되어 송구 합니다."


-짝.짝.짝.짝.


-브라보~!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와 환호로 답해 왔다.


''감사하고도 고마운 말씀입니다."


"앞 날을 내다 보는 혜안이 대단히 훌륭한거 같습니다."


"총의장님의 말씀이 백 번 지당 하신거 같습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서로가 악수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고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예약한 가든으로 이동했다.


과천의 한적한 가든으로, 마치 호수 공원 같은 멋진 연못과 조경이 아름다운 야외 가든이었다.


'백운....가든이랬나? 이끄는 대로 오다 보니 가든 이름도 안 물어 봤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형제들과도 오면 좋겠다.'


비취 저고리에 하얀 치마단에 난이 수 놓여진 고운 한복을 입은 40대는 될 거 같은 주인이 친히 마중나왔다.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의뢰하여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견적이 몇 천 단위여서 직접 관여 하게 되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정갈한 음식과 너무 과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는 정말 중용의 도가 이 음식상에도 적용 된 거 같았다.


나이는 45이며, 몇년 전에 홀로 되었다고 하는데, 나한테 왜 이래?


리나 옆에 딱 붙어서 마치 딸 같이 챙겨 주며 하나 하나 설명까지 해 줘 가며 '하하 호호' 거린다.


리나가 상당히 맘에 들었나 보다.


가끔씩 도를 넘는 이들이 나타나서 골치가 아프다며 골든 가드와 계약을 원하길래, 가드 대표가 직접 응대 하기도 했다.


리나와의 인연이 또 이렇게 이어 지기도 하는구나 싶었다.




북한에서는 드디어 핵에 관한 모든 일들이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반출을 위한 작업만이 남았다.


핵무기 생산 시설과 사일로는 골든 그룹의 독자적인 재료 수급을 위한 제 2의 핵심적인 생산 공장으로 탈바꿈 할 것이다.


자체적으로 존립이 가능한 인구가 1억명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북한은 그런 평균적인 보편치를 무시해 버릴수 있을것이다.


인구 3천만으로도 충분히 자립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호주나 미국,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지의 농장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급 자족 할 수 있게 말이다.




정우와 리나가 모처럼 짬을 내어서 본부로 들어갔다.


그동안 보부에서 새롭게 연구 하던 신 개념의 초진동 무기의 완성이 번번히 막혀서 완성이 지연 되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총의장과 비서실장인 리나에게 한번 들려 달라는 연락에 시간을 맞춘 것이었다.


본부에 도착하자 이진원과 김학수 소장이 마중을 나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진원은 돌아가고, 김학수 소장의 안내로 연구소를 들어가니 많은 이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고 있었다.


본부 연구소에서는 크게 몇가지로 나눌 수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다크 마나 엔진이었고, 두 번째는 마나석을 이용한 각종 발전기 또는 엔진이었다.


세 번째는 행성 무기인 다크 마나 포의 연구 및 생산 이었다.


네번 째는 우주선과 우주 자원의 채취를 담당하는 콘트롤 타워 역할과 암흑 물질의 연구였다.


다섯 번째는 초 진동 무기 개발이었다.


여섯 번째가 바로 호문클로스의 탄생에 관여 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다른 의미로는 에고 로봇이라고도 인조인간이라고도 할 수 있을 터였다.


일곱 번째가 신 물질인 다른 금속의 연구였다.



연구 내용들을 훓어 보니 문제는 의외로 간단했다.


"소장님~! 이 초진동은 두가지 이상의 효과가 있겠네요. 지진의 생성도, EMP탄의 효과도 동시에 사용 될 수도 있겠어요~! 정말 무시무시한 놈이 만들어 질 거 같은데요~!"


"맞습니다만, 환경에 따라 반응의 차이가 생깁니다. 즉 폭발력의 차이가 들쑥 날쑥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장이나 전기장 또는 지구의 중력이 차이가 나면 이 또한 반응이 차이가 생깁니다.안정화 코드를 새겨도 큰 편차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완벽하게 안정화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리나가 옆에서 조언을 했다.


"... 그렇겠죠. 왜냐하면 대기라든지 자기장이나 전자기력,중력등의 마법보다 상위의 힘이 생기면 그 간섭을 못 이깁니다. 이 경우에는 안정화 말고 간섭을 차단 시켜야 해요.~. 그럴려면 절대 간섭 무효 마법진을 새겨야 해요. 외부와 내부를 분리 시키는 거죠~."


김학수 소장이 의문을 표했다.


"그러면 표적이나 목표물에 집중이 안되어서 표류 할 텐데요~?"


리나가 이어 말했다.


"이 경우는 일반 포나 미사일 같이 생각하면 안되어요~."


내가 엄지 '척'을 해 줬다.


"리나. 화이팅~."


김학수 소장의 눈이 정우에게 향했다.


"히힛~. 오빠는 벌써 눈치 챘나 보네~!"


"리나 말 들으니 귀가 확 뚫리더니 머리에 번쩍 떠오르네~."


"그럼... 오빠가 말해봐요~!"


"혹시~. 이걸 말하는거야? 텔레포트?"


"훗~. 빙고~. 맞아요. 이런 경우는 정확한 ...예를 들면 오차 1m이내거나, 몇m로 맞춰야 한다는 것 보다 어느정도의 거리에서만 실행 되면 되는 거거든요~. 살상 범위가 한점에 투사 되는 것이 아니라 근방에 투사 해도 충분 해요. 또한 지진이나 어떤 물체를 직접 간섭 할때면 정확한 좌표가 주어 지면 되거든요. 그 이외에는 이 무기를 투사할 때에 방해가 안되는 곳에 살며시 붙여도 되는 거죠~. 대신에 활성화 될 때라고 하죠. 이 경우에는요. 목표물과의 미치는 거리 라든지, 목표의 투사 방향을 고정 시키면 되는 거죠. 이 힘이 발생 할때는 자기장이나 전자기력 중력장 등은 신경 안 써도 되는 거구요. 그런데, 만약 이 탄의 크기가 엄청 크다면 위의 경우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추진력이 그만큼 크니까, 그런 외부의 힘은 그에 간섭 할 힘이 그 정도까지는 안되니깐요."


"....그렇지~! 이 새로운 무기는 적에게 안 들키고 무엇에 당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은밀 해야 할 무기 인거죠~. 아니 몰라야 하는 거죠. 스텔스 도료를 칠해도 되지만 그래도 만약이란게 있으니 정말 조심히 사용 해야 해요. 마나포나 행성 무기등과 같이 이 초진동탄의 정체가 외부로 나가면 아마 전 지구가 우리와 척을 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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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니는 니 할 일 해~. 24.07.14 188 4 15쪽
26 세계를 향해 24.07.02 211 5 15쪽
25 버뮤다로 가는 길 2 24.06.22 217 4 15쪽
24 텍사스에서의 나비의 날개짓 24.06.16 231 4 16쪽
23 천조국을 골수까지 24.06.15 232 5 15쪽
22 버뮤다로 가는 길 24.06.14 251 4 15쪽
» 대한민국의 영원한 동맹 24.06.09 267 5 16쪽
20 중국의 물이 안 좋나 보다. 24.06.06 257 4 15쪽
19 나도 좀 쉬자 24.06.05 270 4 15쪽
18 골든 그룹의 입지 24.06.05 260 4 15쪽
17 자원 독식 24.06.04 283 4 15쪽
16 미국의 선택과 오판 24.06.04 286 6 15쪽
15 최선호의 일과2 24.06.03 285 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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