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내꺼 우주도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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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잡채
작품등록일 :
2024.05.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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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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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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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DUMMY

한국이 개발하고 세계가 극찬한 진정한 의료 혁명으로 불리는 세포의 생성과 기억을 갖게하는 약물과 그 약물을 바탕으로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시연해 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그래서 일산의 코엑스전시장을 일부 대관하여 그곳을 의료시연회장으로 삼기로했다.


행사장의 설치가 40일이 넘게 걸렸다.


날씨가 선선해 지는 초가을인 9월의 둘째주.


시연의 주인공은 과천대학교와 바이오제약과의 협약으로 진행되었다.


실제로 환자를 상대로 직접 시술하는 과정을 주메인으로 삼고, 췌장암4기와 뇌암3기의 주인공을 직접 시술하기로 하였다.


수술실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었지만 전부 유리로 만들어 져서 외부에서도 보였다.


세계 각국의 의료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의 폭발하는 지원으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결국에는 시연회를 2번 더해서 총 세번에 걸쳐서 하기로 했다.


과천대 간담췌외과장과 과천대의대학장이 직접 시술에 나섰다.


1차부터 증상정도에 따라 단게를 나눠서 조금씩 이상세포를 태워서 잘라내고, 그자리에 세포생성물질을 투약한뒤 세포가 정상적으로 자라나면 또다시 이상세포를 소멸시키고 소멸시킨 자리에 세포가 자라나게 만든다.


기세가 살아나는 놈과 죽어가는 놈이 같을 수는 없었다.


세포재생약물을 주입하면 그 근처의 기세가 약화된 이상세포는 조금씩 죽어간다.


그 죽어가는 세포가 사라지면 재생세포가 그 자리를 차지해서 정상적으로 살아난다.


모든 시술이 성황리에 무사히 끝나게 되었다.


세계의 수많은 카메라가 시술 장면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세계는 열광했다.


골든 그룹 차원에서 인수한 제약회사로도 모자라 외주를 주고서도 공급이 딸릴 정도로 판매가 연일 매진이었다.


세계순위 1.2위가 뒤집히고 언제 1위로 올라설지 내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날 정도였다.


골든 그룹에서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1위에 오른 계열사도 생겼다.


자원개발은 이미 세계1위 자리를 확고부동의 자리로 만들었다.


그리고 밧데리와 태양광도 생산 규모가 모자라지만 1위 자리를 거의 확보해 놓았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었다.


건설도 북한의 인프라건설을 단독으로 불하 받았기 때문에 세계1위가 유력시 되고 있었다.


방산과 항공우주연구소도 합치면 이미 세계 1위 자리에 도전할 자격이 되어있었다.


이외에 골든 솔저도 1위 자리를 향해 무섭게 치고 올라가고 있었다.




방산과 항공우주연구소의 합작으로 미국으로 수출 계약을 맺었던 초도 물량들이 이미 20%를 넘겼다.



미국에서는 전투기의 엔진을 열려다가 두대를 날려 먹었다.


엔진도, 심장도, 두개씩 나란히 저승으로 보내 버리고 나서야 단념을 하게 되었다.



사천의 항공우주연구소는 별도의 회사를 따로 설립 하였다.


전투기 제작회사와 엔진 제작을 위한 골든 항공을 설립하였다.


골든 케미칼에서는 따로 두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각각 밧데리와 태양광을 나눠서 제품을 생산하기로했다.


케미칼에서는 총괄만 하되, 기초재료를 위한 1차 원료및 특수한 제품의 생산을 위한 투자를 하기로했다.


모든 중요한 품목은 전부 국산화 및 자체 생산을 목표로 하였다.



한편,


미국의 의료재단에서는 발모제의 생산에 관련된 제조사를 매입하고 있었다.


매입하자마자 몬격적으로 내부를 수리 및 교체로 업그레이드 시킨 후 발모제를 생산하고 있었다.


의료재단에서 설립 및 추진한 의료보험이란 제도가 하루가 다르게 가입이 늘고 있었다.


그동안 병원의 매입과 신축이 진행 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곳의 지역민들이 소문을 듣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따로 보험업계로의 진출은 지양하고 있었다.



골든 솔저는 전투기 3와 수송용 항공기 3대를 구비하여 PMC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었다.


잠수함과 이지스함은 아니지만 그런 이지스함을 가볍게 씹어 먹을 수있는 전투함선까지 갖춰진 골든솔저는 3면을 다 활보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오늘도 일본은 여전히 독도를 노리고 있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몸을 사리더니 어는샌가 간이 또 부어 올랐나보다.


착착 진행되어가는 '하이드레이드'의 매장지에서는 해상플랜트와 연게된 인공섬이 지어지고 있었다.


주변은 철통같은 요새처럼 바늘끝 만큼의 틈도 없었다.


모두 세군데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최종 완성은 세곳이 모두 연결이 되는 것이었다.


그런 공사의 진행을 보고만 있던 일본은 급기야 못 참겠는지 중국과의 연게를 꾀했다.


그런 일본의 알랑대는 모습에 바로 입질을 보낸 중국이었다.


제7광구에서 멀지 않은 곳이 바로 중국의 가스채굴기지가 있었던 것이었는데, 정우가 밀어 버린 것이다.


그 가스 채굴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독도의 지하자원이 있었고, 그 지하자원이 자기네 가스 채굴과 연결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덥썻 물고 만 것이었다.


이제 몇년이 더 있지 않아서 자기네 것이 될거라 믿었던 제7광구인 독도 근방을 욕심내어 문제를 만드는 일본이었다.




중국을 물리적으로 대륙을 쪼개어 버리고, 일본도 섬들의 사이를 가라 앉혀서 일본 영해를 줄여 버릴까 했던 정우였었다.


이제 막 버뮤다삼각지에서 장보고함을 찾아 가고 있을 때쯤 받은 연락이었다.


정우는 방산에 전화를 하고는 미사일의 개발을 진행 하라는 거였다.


지하 100m이상을 파고 들어서 지하 벙커나 핵시설을 파괴하는 전략 병기만큼의 공포를 주는 탄도의 개발을 말이다.


대기권을 돌파했다가 극초음속으로 내려 꽂히는 탄도탄은 그 무게와 충돌에너지만으로도 가히 공포감이 드는데, 탄약의 월등한 업그레이드로 폭발력을 극대화 시키면 전술 핵이 무서울손가.


거기다가 마법이 가미되면 극초음속도 두배이상으로 빨라지게 되고 파괴력은 핵보다 커지게 된다.


이미 한국의 방공망은 완벽해졌다.


미국과 한국 주변의 3개국이 합쳐서 4개국이 한꺼번에 오지 않는 이상 3개국은 여유롭게 방어해 낼 수 있을 것이었다.



골든그룹은 이제 결단의 때가 온 것일까?


여기서 조금 더 조용히 지나가야 하는지 역량을 드러내야 할지를.....


연말에는 종무식 겸 결산회의를 통해서 방향을 정해야 할 것이다.


총의장의 의중이 리나를 통해 전 그룹에 전해 졌다.



정우는 본격적으로 리나와 함께 자원 탐사를 나름대로 하고 있었다.


물의 정령과 대지의 정령을 해저 속으로 보내고 새라와 셋이서, 아니 함의 고참이라는 놈들은 다 몰려와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갖가지 상금과 상품을 내 걸고 낚시대회가 벌어진 것이었다.


잡힌 물고기들은 모두들 제각각으로 다양하게 낚아 올렸다.


덫을 놓아서 게도 잡아 올리는 사람, 랍스타도 잡아 올리고, 문어에 상어에.....


역시나 대회의 말미를 장식하는 사람은 리나였다.


리나가 가장 큰 고기를 낚아서 1등을 했다.


대왕 문어를 잡아서 2등을 차지한 조리사가 낚은 청새치인 3m30cm를 말빨로 가볍게 눌러버렸다.


문어의 길이까지 따지면 반칙이라는, 무게는 조금 나가는데 너무 치사하다며......


리나와 새라가 한편이 되어서 눈을 치켜 뜨자 모두가 '깨깽~!'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길이는 누가 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났다.


대왕 문어의 길이는 4m 70cm 였다.


3등은 정우가 잡은 청새치로 2등 보다는 아깝게 10cm차이로 밀려났다.


상금과 상품은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주었다.


스승이 만든 아티팩트로 압도적인 방어력과 공격력을 갗춘 악세사리였다.


그래도 다행한 일은 버뮤다삼각지 부근은 어느나라도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잠수함이나 거대 선박도 잘 안 다닐 정도로 조용했다.



리나와 정우는 다시 요트를 꺼내어서 장보고함과 따로 탐지했다.


굳이 한배를 타고 중복으로 일 할 필요도 없었고 능률도 오르지 않았다.


요정의 눈이 내눈이 되어 주고 있었다.


요정의 감각이 나의 감각이 되어 주었다.


요정이 보는 시야는 낮같이 밝았다.


라나는 문어를 많이 활용했다.


종속 마법으로 종속시키 다음에 감각과 눈을 동조화 시켜서 주로 표면을 살폈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리나나 정우가 직접 뛰어 들어서 살펴 보곤 했다.


장보고함은 가장자리부터 안으로 파고 들었고, 요트는 중심에서부터 밖으로 돌아 나가는 방법이었다.


정우가 요정을 통해 해저 지표면을 탐지 할 때 서늘한 감각을 느낀 요정이 멈칫했다.


정우는 곧바로 바다속으로 깊이 잠수해 들어가서 그 느낌을 파악했다.


마나였다.


마나석이 대량으로 묻혀 있는 마나석으로 된 덩어리가 어마어마하게 묻혀있었다.


그 마나석 속에는, 그 아래에는 하이드레이드가 지천으로 깔려 있었다.


의념으로 리나에게 말을 보냈다.


-심봤다.


-리나야~. 마나석광산이야~. 너무 어마어마해서 주변이 불안정하네~.


리나도 곧장 다가왔다.


-오빠~! 기감을 더 아래로 내려 봐봐~!


-....이건~? 마나를 머금은 철 같은데?


-그치? 응? 이런 금속은 쥬란행성에서도 극히 희귀하면서도 소량이라서 아주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웠어요.


-쥬란 행성에서는 뭐라고 불렀는데?


-미스릴이라고 불렀어요. 이 금속은 마나에 의한 변형이 없어요. 그러면서도 마나에 굉장히 민감해요. 제련을 하면 할수록 단단해지거든요. 한번 제련을 해서 변형 시키면 거의 변형이 없어요. 처음 제련때보다 더 높은 고온에 변형이 가능하죠.


-지구상의 어떤 물질에 비견될 수 있어~?


-지구상에는 없어요. 우리 골든그룹에서 만드는 금속은 빼고요. 하지만 이것도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리나야~. 그럼 여기에다가 결계를 치자......아~. 안되겠구나.


-맞아요~. 결계를 친다 하더라도 금방 부서질거에요. 아무튼 결계를 유지 할 수 있게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어요.


-그럼, 우선 여기에다가 인공섬을 짓자~. 우리 영역이라고 선포를 하는거지~. 얼렁 주변을 더 둘러 보자~. 탐사선들을 웬만한 곳은 일단 다 철수 시켜서 여기다 선박으로 경계를 치자. 그러다가 세계의 이목이 쏠리면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골든 그룹은 버뮤다 지역의 중앙에 해양 플랜트 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아울러 전 세계에 알렸다.


버뮤다 지역의 해양에서 천연가스를 발견하여서 채취를 위한 시설을 구축하였다고 공시를 했다.


그 매장량을 세계에 던짐으로 누구는 충격과 놀라움과 감사, 그리고 누구에게는 비통에 빠지게도 했다.


즉각 주식시장에서는 엄청난 급등이 일었고, 비난과 반대의 성명을 발표하는 나라도 있었다.


사업을 함께하자고 하는 나라도 있었고, 지분을 바라는 나라도 있었다.


벌써부터 주문 관련의 문의가 쏟아지기도 했다.



아직 세계는 석탄의 사용량이 에너지 총 사용량의 1/4을 넘고 있었다.


오일이 대략 1/4쯤 된다.


가스 종류는 아직 오일 사용량의 절반이나 될런지 모르겠다.


지구촌에서 1년 사용하는 천연가스는 약 3,800BCM이다.


1BCM은 약 786,000t이다.


버뮤다에서 하루 채굴량을 계산한 바, 850,000t 가량의 천연가스를 생산했을때 약 300년을 사용 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었다.


하루 약 400,000t의 생산이 최대치라면 600년을 사용 할 수 있는 양이었다.


이는 독도 근처에 매장된 양보다 약 150배가 많은 양이었다.


경제 가치는 약 45조 달러가 넘는다.


이는 전 세계가 사용하는 1/10의 수준이었다.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사용량의 10%수준이었으므로 어마어마 하였다.


경제 가치는 발전 할수록 태양열의 이용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봐도 막대한 이익이 될 것이다.



미국을 필두로 버뮤다 삼각지를 접한 나라에서는 독점을 반대했다.


미국의 일간지들은 일제히 한 목소리를 내었다.


-버뮤다 삼각지의 천연자원은 인류의 공동자원입니다. 누구 하나가 독점 할 수 없으며, 공동의 이익으로 사회에 환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골든 그룹의 현명하고도 인류애


적인 평화의 마음으로 이에 성실히 답변 할 것을 촉구합니다.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여러가지로 갈라졌다.


-KKK단 : 노랑 원숭이가 바나나를 엄청나게 주웠구나. 그러면 당연히 주인에게 돌려 줘야지.


-날라찬다 : 위에 KKK단 놈은 오바마 X 같은 말 하고 자빠졌구나. 앞으로는 평화 외치고 뒤로는 이익을 위해 뒤통수 치는 영락없는 양키구나~!


-세계의 중심 : 소국이 괜찮은 걸 발견 했으니 대국에게 조공을 바쳐라!


-제주시민만세 : 짱꼴라가 가짜술에 맛이 갔구나. 냄새나는 놈들아~! 좀 씻고 다녀라.


-여기는 베트남 : 하나님~. 여기에 좋은 놈 하나 없는디~ 싸그리 몰아서 올려 보내도 되겠나~이~까~!


-방구석 천재 : 골든 그룹은 쫄지 말고 다 먹어라~!


-아무개 : 그래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골든 혼자 다 먹으면 욕심쟁이지. 좋은 일 많이 하고 좀 나눠 주라~.



골든 그룹으로 찾아오는 기자와 각 관련자들의 방문에 조용히 응대하면서 모든 사항은 기자 회견에서 밝힐 것이라며, 모든 요청을 거절하였다.



몇몇 골든 그룹과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가진 기자들과 일부 귀빈들을 모시고 회견을 진행했다.


-오늘 저희 골든 그룹의 회견장에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진행은 저희 골든 그룹의 버뮤다 삼각지의 천연가스에 대한 ㅇ립장 표명과 그 이후에


기자님들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저희 골든 그룹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날의 전 세계 지구촌은 각자의 영역에서 모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희 골든 그룹은 아직까지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이 없습니다. 바라지도 않지만 받지도 않습니다. 준 사람이나 다른 단체도, 나라도 없습니다. 물론 다른 이나 다른 단체들도


이익없이 자기 것을 남에게 그냥 공짜로 주는 일은 아직 못 봤습니다. 그런데 왜 저희 골든 그룹에만 이런 억지를 주장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이 못하는 것을 저희는 인력과


돈을 들여서 투자했고 그것이 성과로 돌아 왔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랄수 있습니다만 그건 주인 없는 것에서만 통용되는 것이지요.


......중략...... 아무튼 공짜를 바라지 마십시오. 또한 남의 밥상을 넘보지 마시고 직접 차려 드시지요. 이만, 골든 그룹의 입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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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여전한 세상속에 나는 무엇을 24.07.14 175 5 15쪽
27 니는 니 할 일 해~. 24.07.14 192 4 15쪽
» 세계를 향해 24.07.02 216 5 15쪽
25 버뮤다로 가는 길 2 24.06.22 222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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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천조국을 골수까지 24.06.15 237 5 15쪽
22 버뮤다로 가는 길 24.06.14 258 4 15쪽
21 대한민국의 영원한 동맹 24.06.09 271 5 16쪽
20 중국의 물이 안 좋나 보다. 24.06.06 261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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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골든 그룹의 입지 24.06.05 264 4 15쪽
17 자원 독식 24.06.04 288 4 15쪽
16 미국의 선택과 오판 24.06.04 290 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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