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었지만, 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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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의꿈
작품등록일 :
2024.06.11 15:57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981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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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년 이상을 컴퓨터와 시스템을 끼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짓을 하고 싶지 않더군요.
저도 꿈이 있었습니다. 더 늙기 전에 그 꿈을 쫒고 싶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점프 능력자!
어릴 적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능력이 봉인되었다.
과거로 회귀한 나는 잊어버렸던 점프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형무소에서 익힌 다양한 기술들은 덤이고.
이제는 그렇게 안 살 거다.
씨바. 나 꼴리는대로, 나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나한테 공사 친 놈들 다 나오라고 그래!
이제는 내가 조져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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