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20년 이상을 컴퓨터와 시스템을 끼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짓을 하고 싶지 않더군요.
저도 꿈이 있었습니다. 더 늙기 전에 그 꿈을 쫒고 싶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점프 능력자!
어릴 적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능력이 봉인되었다.
과거로 회귀한 나는 잊어버렸던 점프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형무소에서 익힌 다양한 기술들은 덤이고.
이제는 그렇게 안 살 거다.
씨바. 나 꼴리는대로, 나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나한테 공사 친 놈들 다 나오라고 그래!
이제는 내가 조져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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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과 수정 공지 | 24.06.25 | 92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