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안에 AI가 들어왔다.>와 <빌런이었지만, 빌런이다.>를 쓰고 있는
장경의 꿈 입니다.
어느덧 한 달도 못 된 기간을 달려온 <빌런, 빌런...>이 25화, 1권 분량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득.
놓치고 지나간 것들이 있어서,
이걸 한 번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게 되면 수정도 힘들어질 것 같고요.
그래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지금이 가작 적기일 것 같아서,
전체 글을 내리고 다시 손을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좀 더 나은 글로 7월 중순에 여름 휴가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I'll be back.
(덧. <빌런, 빌런...>을 기다리시는 분들의 댓글 하나가, 글쓰는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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