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할 몬스터는 모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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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르랙
그림/삽화
쭈르랙
작품등록일 :
2024.06.27 22:15
최근연재일 :
2024.07.17 16:3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201
추천수 :
1
글자수 :
133,401

작품소개

보물을 주던 몬스터가 없어진 지 약 1000년.
판타지인, 이세계인(지구인)들의 판타지로 나온
마지막 몬스터와 동료들의 모험.

때로는 음모로 인해 어두워도 세상을 이루는 작은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


죽어야 할 몬스터는 모험을 떠났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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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붉은 강 01 - 은인 24.07.11 10 0 16쪽
11 붉은 호수 24.07.10 10 0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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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랑달랑한 죽음의 방문 (3) - 거짓말쟁이들의 분수 24.07.04 10 0 24쪽
7 달랑달랑한 죽음의 방문 (2) - 하늘에 남기는 유언장 24.07.03 9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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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oo many 이세계인 24.06.28 12 0 14쪽
3 선배가 들려주는 인간의 옛날 이야기 24.06.28 12 0 14쪽
2 풍족함이 싫었던 마을 24.06.28 13 0 13쪽
1 금을 흘리는 자 '몬스' 24.06.28 40 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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