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 동네짱의 중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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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러
그림/삽화
트레버러
작품등록일 :
2024.07.03 14:55
최근연재일 :
2024.08.02 22:10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618
추천수 :
12
글자수 :
84,692

작품소개

아짜빠짜는 자기 몸을 바라보았다.
크고 작은 상처가 아슬아슬하게 아물어 있었다. 불과 하루 전, 지독하게 혹사한 몸이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하지만 생각보다 상쾌했다.

뭉툭한 코가 벌름거렸다. 신선한 공기가 폐를 가득 채웠다. 

공기 중 산소의 농도가 달랐다.
손 끝 발 끝의 세포까지 살아나는 듯하고 머리는 맑아졌다.

“ 고...공기가 맛있다! 달다! 달아! 크라할할할할 ”

텁! 흐압!
아짜빠짜는 주변 공기를 씹어 먹었다.


네안데르탈 동네짱의 중세 나들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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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군대 +1 24.08.02 22 0 10쪽
16 군대 24.07.29 22 0 10쪽
15 군대 24.07.26 25 0 10쪽
14 군대 24.07.25 24 0 10쪽
13 사기꾼과 무녀의 친구 24.07.24 23 0 11쪽
12 사기꾼과 무녀의 친구 +2 24.07.22 32 1 10쪽
11 사기꾼과 무녀의 친구 +1 24.07.20 30 1 11쪽
10 사기꾼과 무녀의 친구 +2 24.07.18 36 1 11쪽
9 문명 도시 24.07.17 48 1 12쪽
8 문명 도시 24.07.15 31 1 14쪽
7 문명 도시 24.07.14 33 1 14쪽
6 문명 도시 24.07.13 38 1 13쪽
5 전혀 다른 세상 24.07.12 37 1 13쪽
4 전혀 다른 세상 24.07.11 39 1 12쪽
3 전혀 다른 세상 24.07.09 38 1 13쪽
2 전혀 다른 세상 24.07.04 48 1 12쪽
1 프롤로그 +2 24.07.03 92 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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