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대륙 통일.
오천 여년 네닛녹 대륙의 역사에서 대륙의 통일은 단 한 차례, 그것도 수백년에 걸쳐 이뤄졌다.
이제는 그마저 수천 년 전의 일.
수천 년 간 분열의 역사 만을 반복해올 대륙을 통일할 영웅의 일대기.
정치, 외교, 전략, 전술, 판타지 등 작가가 재밌어하는 소재 들을 엮어 구상해 둔 소설입니다.
영 인기가 없는 '전근대적인 전쟁'을 주요한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오타나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고유명사가 어렵고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을 배운 적 없는 초보 작가가 연재하기에 플롯 이나 문장 등이 형편없을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비정기'에 가까울 만큼 변동성이 심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성실히 연재에 임하겠습니다.
이런 문제 많은 작품이지만 너그럽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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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말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 24.11.17 | 11 | 0 | - |
공지 | 부족한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 24.11.08 | 13 | 0 | - |
136 | 둘은 오랜 악우처럼 굴었다 | 24.11.16 | 5 | 0 | 7쪽 |
135 | 키르시인은 오래 뒤척였다 | 24.11.15 | 5 | 1 | 7쪽 |
134 | 의사는 속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 24.11.14 | 6 | 1 | 10쪽 |
133 | 레논은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 24.11.13 | 8 | 1 | 7쪽 |
132 | 병실은 피난처로 둔갑했다 | 24.11.12 | 7 | 1 | 10쪽 |
131 | 레논은 도움을 기다렸다 | 24.11.11 | 10 | 1 | 7쪽 |
130 | 내가 어떻게든 쓰게 해드리지 | 24.11.07 | 8 | 1 | 8쪽 |
129 | 가게 불빛이 별빛 없는 밤거리를 비추었다 | 24.11.06 | 9 | 1 | 9쪽 |
128 | 나도 만나는 성의를 보여야 겠지 | 24.11.05 | 9 | 1 | 7쪽 |
127 | 평화롭고 기분 좋은 이노베에서의 첫날 밤 | 24.11.04 | 9 | 1 | 8쪽 |
126 | 브란트는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 24.11.03 | 9 | 1 | 10쪽 |
125 | 서로 오히려 후련해졌다 | 24.11.02 | 9 | 1 | 8쪽 |
124 | 조금은 친해져야 하지 않겠나 | 24.11.01 | 10 | 1 | 9쪽 |
123 | 센 프락스에서 | 24.10.31 | 12 | 1 | 8쪽 |
122 | 기왕이면 더 좋은 곳에서 | 24.10.30 | 11 | 1 | 9쪽 |
121 | 자네 아니었으면 돌아가야 했겠지 | 24.10.29 | 10 | 1 | 9쪽 |
120 | 이상이 기군과 로이에 의해 서명되었다 | 24.10.28 | 10 | 1 | 8쪽 |
119 | 오늘은 여기서 주무시오 | 24.10.27 | 12 | 1 | 8쪽 |
118 | 로이는 오랜만에 기뻤다 | 24.10.26 | 11 | 1 | 8쪽 |
117 | 오히려 그 반대야 | 24.10.25 | 13 | 1 | 8쪽 |
116 | 내 목숨값이다 | 24.10.24 | 13 | 1 | 8쪽 |
115 | 이노베에 관하여 | 24.10.23 | 12 | 1 | 8쪽 |
114 | 둘은 서로 웃었다 | 24.10.22 | 13 | 1 | 7쪽 |
113 | 류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례했다. | 24.10.21 | 14 | 1 | 9쪽 |
112 | 파업은 널리 퍼졌다 | 24.10.20 | 13 | 1 | 7쪽 |
111 | 여행길은 평탄했다 | 24.10.20 | 12 | 1 | 7쪽 |
110 | 죄책감은 질척였다 | 24.10.18 | 13 | 1 | 8쪽 |
109 | 미친 집념의 남자 | 24.10.17 | 16 | 1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