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브란트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이한월
작품등록일 :
2024.07.14 22:15
최근연재일 :
2024.11.16 23:38
연재수 :
136 회
조회수 :
2,740
추천수 :
203
글자수 :
595,717

작품소개

대륙 통일.
오천 여년 네닛녹 대륙의 역사에서 대륙의 통일은 단 한 차례, 그것도 수백년에 걸쳐 이뤄졌다.

이제는 그마저 수천 년 전의 일.

수천 년 간 분열의 역사 만을 반복해올 대륙을 통일할 영웅의 일대기.









정치, 외교, 전략, 전술, 판타지 등 작가가 재밌어하는 소재 들을 엮어 구상해 둔 소설입니다.
영 인기가 없는 '전근대적인 전쟁'을 주요한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오타나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고유명사가 어렵고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을 배운 적 없는 초보 작가가 연재하기에 플롯 이나 문장 등이 형편없을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비정기'에 가까울 만큼 변동성이 심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성실히 연재에 임하겠습니다.

이런 문제 많은 작품이지만 너그럽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제 브란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정말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24.11.17 11 0 -
공지 부족한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24.11.08 13 0 -
136 둘은 오랜 악우처럼 굴었다 24.11.16 5 0 7쪽
135 키르시인은 오래 뒤척였다 24.11.15 5 1 7쪽
134 의사는 속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24.11.14 6 1 10쪽
133 레논은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24.11.13 8 1 7쪽
132 병실은 피난처로 둔갑했다 24.11.12 7 1 10쪽
131 레논은 도움을 기다렸다 24.11.11 10 1 7쪽
130 내가 어떻게든 쓰게 해드리지 24.11.07 8 1 8쪽
129 가게 불빛이 별빛 없는 밤거리를 비추었다 24.11.06 9 1 9쪽
128 나도 만나는 성의를 보여야 겠지 24.11.05 9 1 7쪽
127 평화롭고 기분 좋은 이노베에서의 첫날 밤 24.11.04 9 1 8쪽
126 브란트는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24.11.03 9 1 10쪽
125 서로 오히려 후련해졌다 24.11.02 9 1 8쪽
124 조금은 친해져야 하지 않겠나 24.11.01 10 1 9쪽
123 센 프락스에서 24.10.31 12 1 8쪽
122 기왕이면 더 좋은 곳에서 24.10.30 11 1 9쪽
121 자네 아니었으면 돌아가야 했겠지 24.10.29 10 1 9쪽
120 이상이 기군과 로이에 의해 서명되었다 24.10.28 10 1 8쪽
119 오늘은 여기서 주무시오 24.10.27 12 1 8쪽
118 로이는 오랜만에 기뻤다 24.10.26 11 1 8쪽
117 오히려 그 반대야 24.10.25 13 1 8쪽
116 내 목숨값이다 24.10.24 13 1 8쪽
115 이노베에 관하여 24.10.23 12 1 8쪽
114 둘은 서로 웃었다 24.10.22 13 1 7쪽
113 류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례했다. 24.10.21 14 1 9쪽
112 파업은 널리 퍼졌다 24.10.20 13 1 7쪽
111 여행길은 평탄했다 24.10.20 12 1 7쪽
110 죄책감은 질척였다 24.10.18 13 1 8쪽
109 미친 집념의 남자 24.10.17 16 1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