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 살리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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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지난
작품등록일 :
2024.07.15 08:25
최근연재일 :
2024.08.13 08:00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689
추천수 :
0
글자수 :
121,610

작품소개

대기업 회장님의 고향 깡시골 서남군.
이곳 인구를 30만까지 늘리면 회장님 주식을 전부 갖는다.
어떻게 작은 지방도시를 크게 키울 것인가?


지방도시 살리기를 맡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공지 24.08.13 6 0 -
22 오버투어리즘 24.08.13 10 0 12쪽
21 관광 활성화 계획안 24.08.12 11 0 12쪽
20 아는 만큼 보인다 24.08.09 18 0 13쪽
19 테스라 공장을 잡아라 24.08.08 21 0 11쪽
18 외국기업 투자지역 24.08.07 18 0 12쪽
17 김 양식장 살리기 24.08.06 20 0 12쪽
16 동대문시장 옮기기 24.08.05 22 0 12쪽
15 예수사랑북한자유연합단체 24.08.02 29 0 11쪽
14 외국인 노동자는 인구 통계에 잡힐까 24.08.01 27 0 12쪽
13 제주도로 가는 길 24.07.31 24 0 12쪽
12 대학이 필요해 24.07.30 33 0 13쪽
11 마이스 관광단지 24.07.29 27 0 13쪽
10 길을 크게 놓자 24.07.26 38 0 13쪽
9 지방선거 24.07.25 31 0 14쪽
8 핵폐기물 처리장 24.07.24 29 0 12쪽
7 정치꾼 24.07.23 31 0 13쪽
6 물과 전기가 부족해 24.07.22 33 0 13쪽
5 주식회사 서남개발 24.07.19 34 0 12쪽
4 SS반도체 공장 24.07.18 38 0 12쪽
3 신공항 건설 24.07.17 40 0 12쪽
2 서남군 택지지구 24.07.16 67 0 12쪽
1 SS그룹 발표대회 24.07.15 88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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