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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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외계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유료 완결

글
어진바람
작품등록일 :
2024.07.24 16:59
최근연재일 :
2025.03.06 17: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420,559
추천수 :
34,675
글자수 :
1,30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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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12. 필요한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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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17:00
조회
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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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꾹!!


작가의말

작가놈이 생각없이 쥔공 능력을 들키게 썼다며 짜증 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라면 그냥 아는 것이 편하다 생각했습니다.

뒤통수 치고 사기치고 요즘 그런 인간들 많은 세상입니다.

주변에 믿을만한 조력자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후원해주신 더취커피님, 文pia댕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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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99 dosa12
    작성일
    24.08.03 19:35
    No. 1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4 사라유
    작성일
    24.08.03 21:40
    No. 2

    노예1 어서 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08 18:42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24.08.12 02:18
    No. 4

    사람을 믿다니 순진하네요...
    아무리 목숨을 살려줘도 배신할 놈들은 배신합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희망작
    작성일
    24.08.13 17:36
    No. 5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쓰음 .. 아쉽네요..

    누가봐도 기술팔아 이득볼려는 매국놈을 뭘 포장해서 끌고가려고 합니까 .. 말하는 투가 살려달라 협박하는식이고 ..언젠가 다른이유가 생기면 뒷통수 때릴사람인데 ..

    진짜 열심히 살면서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는 사람을 파티원으로 해도 충분할껄 저렇게 하자많은 사람에게 뭘...

    뭐 욕먹고 미움받는건 주인공일꺼니까 주인공이 알아서할일이이지만 ..인간에게 배신당해서 자살할려는놈이 외계인 도움으로 겨우 살게해줬더니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같아서 ... . 호구 쎅끼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27 n8******..
    작성일
    24.08.17 10:22
    No. 6

    이봐이봐ㅋㅋ호구는 어쩔수없다니깐ㅋㅋ 그래 호구여서 치료 거기까지 억지스럽게 개연성없이 뜬금 말기 치료 좋아 그면 졸라 독하게 목줄잡고있는거니깐 쫌 독하게 진행해야지...딱 한편만 더 읽어보겠어..ㅠ.ㅠ 시작은 참신해서 좋았는데 점점 2000년 호구스타일 고구마 1억개먹는 소설 소환하시는거같아서 ㅠ 그때는 이런 소설이 통했지만 지금은..몰겠당.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76 냐옹냐옹이
    작성일
    24.08.18 10:11
    No. 7

    외계인한테 선물받는 소재는 괜찮은데 네잎클로버로 만원씩버는게 짜친다;;; 현실에서도 걍 안할듯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창님
    작성일
    24.08.19 02:24
    No. 8

    전 호구같이 퍼주는 주인공도 좋아합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99 돼지둘
    작성일
    24.08.19 15:30
    No. 9

    네잎클로버 장사하는게 작가님 입장에서는 쌈빡한 소재인가? 한번이야 급해서 그렇다치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8.21 00:51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장수
    작성일
    24.08.22 03:50
    No. 11

    저정도 능력주고 대가리에 조력자도 넣어줘
    그런대 또 조력자가 있어야되?
    도대체 어느정도 병신인건가 혹시 딸딸이는 칠줄 아세요? 누가쳐줘야되나?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22 16:05
    No. 12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제주곰
    작성일
    24.08.22 16:18
    No. 13

    호구, 호구 그러는데 사람이 항상 이성적일수는 없고 이정도면 인간적인거 아닌가? 나는 괜찮은데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4 알려드려라
    작성일
    24.08.24 21:15
    No. 14

    현실과 픽션은 다르죠~ 현실에선 믿을놈 1도 없지만 소설에서야 작가님이 쓰면서 넌 배신없어 그럼 끝이니까~ 이야기 하고 풀어 나가도 상관없죠~ 가끔 고구마 먹이고 싶으면 그중 1명 배신 때리게 하고 복수도 하고 그런거 아니겠어유? 실제로는? 믿는ㄴ이 ㅂ신입니다. 세상에는 자기자식도 믿을 수 없어요~ 타인애 대한 믿음? 그런거 없어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kitesvar..
    작성일
    24.08.27 22:21
    No. 15

    호구들이 사는 나라가 바로 천국이니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4.08.28 10:22
    No. 16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그린라떼
    작성일
    24.08.31 21:34
    No. 17

    가족때문에 배신하는 사람이 또 가족때문에 배신 안할까?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듯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뼈뼈
    작성일
    24.09.05 08:28
    No. 18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도 가족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었다고 빨아줄 기세네.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귀족레퀴엠
    작성일
    24.09.05 09:30
    No. 19

    조력자 가족이 죽을병에 걸리면? 능력을 썼는데 못살리면? 아내와딸이 동시에 죽을병이면 살릴수있냐? 그순간에 니가족도 죽을병이면? 내말에 정신없지 그게 호구고 멍청한거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모질놈
    작성일
    24.09.07 16:26
    No. 20

    역대급 셀프 빙호구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GGUU
    작성일
    24.09.09 04:16
    No. 21

    58억 어디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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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100 G 190. 새로운 세계를 위하여 +1 25.02.22 96 7 16쪽
189 100 G 189. 유즈 한국 탄생 +1 25.02.21 100 9 15쪽
188 100 G 188. 종전. +1 25.02.20 108 6 15쪽
187 100 G 187. 전면전(7) +1 25.02.19 104 7 16쪽
186 100 G 186. 전면전 (6) +1 25.02.18 102 6 16쪽
185 100 G 185. 전면전(5) +1 25.02.17 103 7 16쪽
184 100 G 184. 전면전(4) +1 25.02.15 104 7 16쪽
183 100 G 183. 전면전(3) +1 25.02.14 103 7 16쪽
182 100 G 182. 전면전(2) +1 25.02.13 105 7 15쪽
181 100 G 181. 전면전 (1) +1 25.02.12 108 7 16쪽
180 100 G 180. 기습 그리고 반격 준비! +1 25.02.11 110 6 16쪽
179 100 G 179. 또 한 번의 신혼여행 +1 25.02.10 109 7 15쪽
178 100 G 178. 받아도 괜찮아요? (feat. 호랑이 두마리) +1 25.02.08 112 7 15쪽
177 100 G 177. 증명의 싸움 (a.k.a 타이칸) +1 25.02.07 113 7 16쪽
176 100 G 176. 우리가 얼마나 좁은 세상에서 사는지 알 것 같네요. +1 25.02.06 121 7 16쪽
175 100 G 175. 제게 이러시면 안 되죠. +2 25.02.05 131 8 16쪽
174 100 G 174. 대리전쟁 (4) +1 25.02.04 133 8 15쪽
173 100 G 173. 대리전쟁 (3) +1 25.02.03 134 9 16쪽
172 100 G 172. 대리전쟁 (2) +1 25.02.01 141 8 15쪽
171 100 G 171. 대리전쟁 (1) +1 25.01.31 143 9 16쪽
170 100 G 170. 협박과 타협은 가끔 필요하다. +1 25.01.28 144 8 17쪽
169 100 G 169. 네? 그나라들을 굴복시키겠다고요? +1 25.01.27 149 9 16쪽
168 100 G 168. 킹 메이커 +1 25.01.25 151 10 16쪽
167 100 G 167. 일거양득(feat 강유진) +2 25.01.24 151 8 17쪽
166 100 G 166.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2 25.01.23 157 9 16쪽
165 100 G 165. 지도에서 붉은색을 지워가다. (4) +1 25.01.22 154 10 16쪽
164 100 G 164. 지도에서 붉은색을 지워가다.(3) +1 25.01.21 158 10 15쪽
163 100 G 163. 지도에서 붉은색을 지워가다 (2) +1 25.01.20 157 9 16쪽
162 100 G 162. 지도에서 붉은색을 지워가다 (1) +1 25.01.18 159 9 16쪽
161 100 G 161. 동시 다발적인 해방운동. +1 25.01.17 164 9 14쪽
160 100 G 160. 간도 회복의 의미. +2 25.01.16 171 11 17쪽
159 100 G 159. 전쟁 개입의 빌미를 만들다. +1 25.01.15 172 11 16쪽
158 100 G 158. 우릴 좀 도와주시오. +1 25.01.14 175 9 16쪽
157 100 G 157. 간도 독립군. +1 25.01.13 185 9 16쪽
156 100 G 156. USE의 전쟁 (4) +1 25.01.11 190 10 17쪽
155 100 G 155. USE의 전쟁 (3) +1 25.01.10 190 9 17쪽
154 100 G 154. USE의 전쟁(2) +1 25.01.09 193 11 16쪽
153 100 G 153. USE의 전쟁 (1) +1 25.01.08 199 12 16쪽
152 100 G 152. 대북작전(3) +1 25.01.07 205 13 16쪽
151 100 G 151. 대북작전 (2) +2 25.01.06 210 12 16쪽
150 100 G 150. 대북작전 (1) +1 25.01.04 217 13 17쪽
149 100 G 149. 이제 사명을 시작합니다. +1 25.01.03 226 15 16쪽
148 100 G 148. 무적의 켈레합금판을 완성. +1 25.01.02 244 13 15쪽
147 100 G 147. 제가 뿌렸으니 제가 거두는 겁니다. +3 25.01.01 250 15 15쪽
146 100 G 146. 새팩(SEFEC) 지지와 후원으로 커가는 권력. +2 24.12.31 264 15 16쪽
145 100 G 145. 외계 행성 채굴을 위해. +2 24.12.30 278 18 15쪽
144 100 G 144. 아크뮴 원석을 갖고 귀환합니다. +3 24.12.28 294 19 14쪽
143 100 G 143. 완성된 안드로이드 7기. +2 24.12.27 296 19 16쪽
142 100 G 142. 내가 주는 선물이오. +2 24.12.26 304 20 16쪽
141 100 G 141. 그리고 결혼도 했습니다. +4 24.12.25 322 22 16쪽
140 100 G 140. 이제 회장님이 되었습니다. +5 24.12.24 327 19 16쪽
139 100 G 139. 내 삶의 온도차는 충분히 제어합니다. +2 24.12.23 323 20 16쪽
138 100 G 138. 미녀 연구원 힐데가르트. +2 24.12.21 342 21 15쪽
137 100 G 137. 관리자님과 담판. +2 24.12.20 362 22 15쪽
136 100 G 136. 내가 필요한 것은 원천 기술입니다. +3 24.12.19 371 27 15쪽
135 100 G 135. 아크뮴 빼고 다 뻘짓입니다. +2 24.12.18 381 22 15쪽
134 100 G 134. 마스터를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2 24.12.17 400 26 15쪽
133 100 G 133. 행운은 기대하지 않았을 때 오는 것이다. +3 24.12.16 403 23 14쪽
132 100 G 132. 선대의 유지를 따르다가 나를 찾아온 사람. +3 24.12.14 424 29 16쪽
131 100 G 131. 나이스가 아닌 니스. +2 24.12.13 408 24 16쪽
130 100 G 130.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2 24.12.12 418 28 15쪽
129 100 G 129. 단 둘이 만나보는 거 어때요? +3 24.12.11 433 29 14쪽
128 100 G 128. 그녀의 인디언 보조개 +3 24.12.10 445 31 15쪽
127 100 G 127. 때로는 예상과 달리 흘러갈 수도 있다. +4 24.12.09 446 30 15쪽
126 100 G 126.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 한다. +6 24.12.07 460 29 15쪽
125 100 G 125. 설마! 그럴 리 없어! +2 24.12.06 460 29 15쪽
124 100 G 124. 신물질 CWR-100 +3 24.12.05 485 27 15쪽
123 100 G 123. 욕심쟁이 고집불통을 개조하다. +2 24.12.04 483 30 15쪽
122 100 G 122. 놀라지 마! 이게 내 능력이야 +6 24.12.03 496 26 15쪽
121 100 G 121. 미 대통령이 무슨 일로 나를 찾는 것입니까? +3 24.12.02 507 38 15쪽
120 100 G 120. 초대받지 못한 자의 공연. +4 24.11.30 500 28 15쪽
119 100 G 119. 변검. +2 24.11.29 504 31 15쪽
118 100 G 118. 그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얼마더라? +4 24.11.28 549 3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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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00 G 116. 대한민국 예비군이 간다. +5 24.11.26 559 35 15쪽
115 100 G 115. 국가원수보다 높은 위치라면 믿겠소? +4 24.11.25 577 38 15쪽
114 100 G 114. 하와이 여행(4) +5 24.11.23 562 37 13쪽
113 100 G 113. 하와이 여행 (3) +4 24.11.22 561 30 14쪽
112 100 G 112. 하와이 여행(2) +4 24.11.21 569 39 14쪽
111 100 G 111. 하와이 여행(1) +4 24.11.20 579 38 15쪽
110 100 G 110. 뭔가 좀 달라보였어요. +4 24.11.19 581 38 15쪽
109 100 G 109. 태도가 자기 미래를 바꾼다. +5 24.11.18 600 36 14쪽
108 100 G 108. 아...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7 24.11.16 607 41 14쪽
107 100 G 107. 천외천 +5 24.11.15 619 38 14쪽
106 100 G 106. 욕심내는 녀석들. +4 24.11.14 613 41 14쪽
105 100 G 105. 우리 영향력을 확장하다. +7 24.11.13 621 39 15쪽
104 100 G 104. 미친짓 같지만 사실이야 +8 24.11.12 623 41 15쪽
103 100 G 103. 이제 신능이 이끌어가게 될 거야! +5 24.11.11 635 4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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