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후원 알림이 오면 빈 페이지와 씨름하느라 지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독자님이 인정해 주시는 그런 느낌.
‘그래 네가 이겼다. 고생했어, 조금만 더 힘내,’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따뜻함을 전해 주신 분들을 기억하려고 이곳에 남깁니다.
jeonhj119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퇴양난44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폴피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RI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재밌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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