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88화 3-11. 개화(8)까지 읽으신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보람입니다.
오늘 올라간 288화 3-11. 개화(8)를 끝으로, 본 작품의 [3장, 기억의 퍼즐]이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작품은 이제 '딱' 절반 분량의 진도를 나갔습니다.
(뭐? 288화가 나왔는데 아직 절반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작품은 사실 초반부(상/하)의 1, 2장, 중반부(상/하)의 3, 4장, 그리고 후반부(상/하)의 5, 6장,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2, 3장까지는 열심히 수수께끼 장치들을 구성하는 데 중점이 있었다면, 4, 5, 6장에서는 그 수수께끼들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풀려나가는지 지켜보실 수 있을 겁니다.
즉, 이제 모든 수수께끼는 준비되었고 독자님들도 본격적으로 퍼즐을 풀 수 있는 시점에 온 것이지요! :)
물론 3장에서 이미 작은 퍼즐 조각들이 맞춰졌습니다. 몇 인물들의 가족 관계, 과거 관계 등의 정보가 드러났지요. 작품 초반부에서부터 이들의 관계를 암시하는 문장들을 여럿 심어 두었었는데, 그 효과가 있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4장부터는 이 밝혀진 인물 관계들을 바탕으로- 좀 더 커진 퍼즐 문제들을 풀어나갈 겁니다. 인물들의 감정도 격해지기 시작하고, 아직 여러 암시들로만 남아 있는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마지막 하나의 커다란 수수께끼 답에 도달할 때까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 작품 <집 나간 우리형 찾습니다. (근데 이제 본인은 외동인) > (원제: <루시드: 파랑의 기억>)의 중반부,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3장, 기억의 퍼즐] 다음으로 [4장, 퍼즐의 열쇠] 차례입니다.
내일부터 4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 애정하는 로라, 에드워드, 미스터 Q, 미스 J, 그리고 아기신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며. 함께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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