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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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하우스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2
최근연재일 :
2024.12.12 16:00
연재수 :
71 회
조회수 :
1,385
추천수 :
3
글자수 :
346,808

작품소개

본디 내 사주에서 나는 큰 나무란다.

그것도 근처에 꽃이 피어난.

네 것도 네것, 내 것도 네 것이 되는 ‘한정우’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은 ‘호구’
그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토사구팽’

어느날 그에게 누군가 찾아와 말한다.
“드디어 찾았다! 당신 나랑 일 하나 하자.”


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타 수정했습니다. +2 24.10.16 19 0 -
71 그냥 내버려둬 NEW 15시간 전 2 0 10쪽
70 그래. 떠나,우리. 24.12.11 3 0 11쪽
69 도망 24.12.10 4 0 11쪽
68 벙어리 24.12.09 5 0 10쪽
67 피난길 24.12.07 4 0 9쪽
66 아직 늦지 않았어 24.12.06 4 0 11쪽
65 부탁드려도 될까요? 24.12.06 3 0 9쪽
64 다가갈 수 없어 24.12.05 4 0 12쪽
63 사과 24.12.04 5 0 10쪽
62 에릭의 바램 24.12.03 6 0 10쪽
61 조각난 사진 24.12.02 5 0 10쪽
60 찢긴 사진 24.11.30 6 0 11쪽
59 보석함 24.11.29 6 0 10쪽
58 바보 같은 24.11.28 6 0 12쪽
57 그렇지, 서아야? 24.11.27 5 0 10쪽
56 편지 24.11.26 4 0 13쪽
55 배신 24.11.25 5 0 14쪽
54 어서 와요! 24.11.23 8 0 12쪽
53 반성 24.11.22 7 0 9쪽
52 깨달음 24.11.21 7 0 13쪽
51 상처 24.11.20 7 0 12쪽
50 형님!? 24.11.19 7 0 10쪽
49 처음 만났던 날 24.11.19 6 0 13쪽
48 교란 작전 24.11.18 6 0 11쪽
47 부탁 24.11.16 6 0 12쪽
46 병주고 약주고 24.11.16 7 0 12쪽
45 덧칠 24.11.15 7 0 10쪽
44 나비, 치즈, 모찌 24.11.14 6 0 11쪽
43 전시된 그림 24.11.13 7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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