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새글

보트하우스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2
최근연재일 :
2025.05.20 22:00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3,626
추천수 :
198
글자수 :
1,094,691

작품소개

본디 내 사주에서 나는 큰 나무란다.

그것도 근처에 꽃이 피어난.

네 것도 네것, 내 것도 네 것이 되는 ‘한정우’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은 ‘호구’
그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토사구팽’

어느날 그에게 누군가 찾아와 말한다.
“드디어 찾았다! 당신 나랑 일 하나 하자.”


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5월 22일(목) ~ 24일(토) 휴재 안내 NEW 12시간 전 0 0 -
195 흐림 NEW 12시간 전 0 0 13쪽
194 맑음 뒤 25.05.19 1 0 15쪽
193 오히려 불안해... 25.05.17 2 0 11쪽
192 메시지 25.05.16 2 0 12쪽
191 미끼를 물어분 것이여 25.05.15 3 0 16쪽
190 간택 25.05.14 4 0 12쪽
189 현타 25.05.13 5 0 15쪽
188 감정 기복 25.05.12 4 0 13쪽
187 미운 놈, 고얀 놈 25.05.10 5 0 11쪽
186 저녁 식사 25.05.09 5 0 15쪽
185 프로젝트 25.05.08 5 0 11쪽
184 근황 25.05.07 5 0 13쪽
183 주재원 25.05.06 5 0 13쪽
182 헤어짐, 그리고 만남 - 2부 끝 25.05.05 6 0 10쪽
181 각자의 방식 25.05.03 6 0 11쪽
180 돌아올 때를 위해. 25.05.02 6 0 14쪽
179 이견 25.05.01 6 0 13쪽
178 안건 25.04.30 6 0 12쪽
177 미안해... 25.04.29 5 0 13쪽
176 만남 25.04.28 5 0 16쪽
175 1 더하기 1 25.04.26 5 0 12쪽
174 오해입니다! 25.04.25 6 0 14쪽
173 탈출 25.04.24 7 0 15쪽
172 '그곳' 25.04.23 5 0 13쪽
171 다녀왔어. 25.04.22 5 0 14쪽
170 진실게임 25.04.21 5 0 14쪽
169 ‘진짜’들 중 하나 25.04.19 6 0 14쪽
168 시선 분산 25.04.18 6 0 14쪽
167 선택의 기로 25.04.17 7 0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