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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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보트하우스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2
최근연재일 :
2025.01.18 16:00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2,096
추천수 :
84
글자수 :
527,564

작품소개

본디 내 사주에서 나는 큰 나무란다.

그것도 근처에 꽃이 피어난.

네 것도 네것, 내 것도 네 것이 되는 ‘한정우’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은 ‘호구’
그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토사구팽’

어느날 그에게 누군가 찾아와 말한다.
“드디어 찾았다! 당신 나랑 일 하나 하자.”


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재회 - 1부 끝 25.01.18 3 0 13쪽
102 마지막 이별 25.01.17 3 0 16쪽
101 형과 동생 25.01.16 5 0 15쪽
100 마을 25.01.15 4 0 10쪽
99 도망 25.01.14 4 0 13쪽
98 열매 25.01.13 5 0 15쪽
97 곳간 25.01.11 5 0 14쪽
96 그 남자와 아이 25.01.10 4 0 12쪽
95 두번째 이별 25.01.09 6 0 15쪽
94 이 대감 25.01.08 5 0 13쪽
93 새벽녘 25.01.07 6 0 11쪽
92 다음날 새벽 25.01.06 7 0 11쪽
91 그날 밤 25.01.04 7 0 9쪽
90 쌍둥이 25.01.03 7 0 13쪽
89 그동안 수고했네. 25.01.02 7 0 13쪽
88 극적인 연출 25.01.01 7 0 14쪽
87 살아 돌아왔다. 24.12.31 7 0 14쪽
86 자네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24.12.30 7 0 14쪽
85 미친놈 24.12.28 8 0 13쪽
84 그럼, 돌아가자. 24.12.27 7 0 10쪽
83 사진 뒷면 24.12.26 7 0 13쪽
82 마주해야 할 시기 24.12.25 7 0 11쪽
81 그 얼굴이면... 24.12.24 7 0 10쪽
80 우연 24.12.23 7 0 12쪽
79 부산밤바다 24.12.21 8 0 11쪽
78 키링 24.12.20 8 0 12쪽
77 어떻게 하시렵니까? 24.12.19 9 0 13쪽
76 기억 24.12.18 9 0 12쪽
75 양자리 24.12.17 8 0 11쪽
74 아저씨 말대로 24.12.16 9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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