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보트하우스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2
최근연재일 :
2025.02.06 22:00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2,134
추천수 :
84
글자수 :
550,174

작품소개

본디 내 사주에서 나는 큰 나무란다.

그것도 근처에 꽃이 피어난.

네 것도 네것, 내 것도 네 것이 되는 ‘한정우’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은 ‘호구’
그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토사구팽’

어느날 그에게 누군가 찾아와 말한다.
“드디어 찾았다! 당신 나랑 일 하나 하자.”


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7 쿠키 NEW 16시간 전 1 0 15쪽
106 산타의 나라 25.02.05 2 0 12쪽
105 성인이란 무엇인가? 25.02.04 3 0 12쪽
104 정해진 운명 25.02.03 4 0 11쪽
103 재회 - 1부 끝 25.01.18 7 0 13쪽
102 마지막 이별 25.01.17 6 0 16쪽
101 형과 동생 25.01.16 7 0 15쪽
100 마을 25.01.15 4 0 10쪽
99 도망 25.01.14 4 0 13쪽
98 열매 25.01.13 5 0 15쪽
97 곳간 25.01.11 5 0 14쪽
96 그 남자와 아이 25.01.10 4 0 12쪽
95 두번째 이별 25.01.09 6 0 15쪽
94 이 대감 25.01.08 5 0 13쪽
93 새벽녘 25.01.07 6 0 11쪽
92 다음날 새벽 25.01.06 7 0 11쪽
91 그날 밤 25.01.04 7 0 9쪽
90 쌍둥이 25.01.03 7 0 13쪽
89 그동안 수고했네. 25.01.02 7 0 13쪽
88 극적인 연출 25.01.01 7 0 14쪽
87 살아 돌아왔다. 24.12.31 7 0 14쪽
86 자네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24.12.30 7 0 14쪽
85 미친놈 24.12.28 8 0 13쪽
84 그럼, 돌아가자. 24.12.27 7 0 10쪽
83 사진 뒷면 24.12.26 7 0 13쪽
82 마주해야 할 시기 24.12.25 8 0 11쪽
81 그 얼굴이면... 24.12.24 8 0 10쪽
80 우연 24.12.23 8 0 12쪽
79 부산밤바다 24.12.21 9 0 11쪽
78 키링 24.12.20 9 0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