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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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하우스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2
최근연재일 :
2025.02.17 22:00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2,245
추천수 :
84
글자수 :
605,654

작품소개

본디 내 사주에서 나는 큰 나무란다.

그것도 근처에 꽃이 피어난.

네 것도 네것, 내 것도 네 것이 되는 ‘한정우’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은 ‘호구’
그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토사구팽’

어느날 그에게 누군가 찾아와 말한다.
“드디어 찾았다! 당신 나랑 일 하나 하자.”


제 직업은 산타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6 자네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24.12.30 8 0 14쪽
85 미친놈 24.12.28 10 0 13쪽
84 그럼, 돌아가자. 24.12.27 8 0 10쪽
83 사진 뒷면 24.12.26 9 0 13쪽
82 마주해야 할 시기 24.12.25 9 0 11쪽
81 그 얼굴이면... 24.12.24 8 0 10쪽
80 우연 24.12.23 9 0 12쪽
79 부산밤바다 24.12.21 9 0 11쪽
78 키링 24.12.20 10 0 12쪽
77 어떻게 하시렵니까? 24.12.19 11 0 13쪽
76 기억 24.12.18 10 0 12쪽
75 양자리 24.12.17 10 0 11쪽
74 아저씨 말대로 24.12.16 10 1 12쪽
73 수상한 아저씨 24.12.14 10 1 12쪽
72 여기서 또 뵙네요 24.12.13 9 1 12쪽
71 그냥 내버려둬 24.12.12 9 1 10쪽
70 그래. 떠나,우리. 24.12.11 10 1 11쪽
69 도망 24.12.10 10 1 11쪽
68 벙어리 24.12.09 10 1 10쪽
67 피난길 24.12.07 9 1 9쪽
66 아직 늦지 않았어 24.12.06 10 1 11쪽
65 부탁드려도 될까요? 24.12.06 8 1 9쪽
64 다가갈 수 없어 24.12.05 9 1 12쪽
63 사과 24.12.04 10 1 10쪽
62 에릭의 바램 24.12.03 11 1 10쪽
61 조각난 사진 24.12.02 10 1 10쪽
60 찢긴 사진 24.11.30 10 1 11쪽
59 보석함 24.11.29 10 1 10쪽
58 바보 같은 24.11.28 11 1 12쪽
57 그렇지, 서아야? 24.11.27 10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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