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양손 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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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서로한
작품등록일 :
2024.10.01 11:15
최근연재일 :
2024.12.11 08:28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25,014
추천수 :
442
글자수 :
363,154

작품소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려면 불 같은 강속구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강속구에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 좋은 변화구를 갖춰야 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목표 하나를 가지고 한국에서 고등학교도 채 졸업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파이어볼러 장인성선수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메이저리그 정복기.
실제로 메이저리그를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여기 나오는 미국 선수와 코치, 사장, 그리고 팀명 등은 거의 대부분 실명처리 하였습니다.


팔색조 양손 파이어볼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3 클리브랜드를 첫 제물로 24.10.30 341 6 15쪽
32 떨리는 메이저리그 첫 도전 24.10.29 356 5 12쪽
31 메이저리그로 콜업 +1 24.10.28 362 7 12쪽
30 더블 A 첫 등판 24.10.26 357 5 13쪽
29 싱글 A에서 더블 A로 +1 24.10.25 380 5 12쪽
28 드디어 미국 땅을 밟다 +1 24.10.24 400 5 12쪽
27 토미 존 수술 24.10.23 400 5 13쪽
26 베네주엘라와 첫 대결 24.10.22 380 6 13쪽
25 대표팀 코치에게 서클 체인지업을 배워라 +1 24.10.21 414 9 12쪽
24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다 24.10.19 416 6 13쪽
23 다저스와 계약하고 싶어요 24.10.18 430 7 12쪽
22 양키스와 다저스의 스카우트 경쟁 +1 24.10.17 465 6 14쪽
21 스위치 피처(양손 투수)를 꿈꾸다 24.10.16 455 7 14쪽
20 결승전에 오프너를 쓴다고? 24.10.15 429 6 13쪽
19 데드암을 가진 채 또다시 결승에 +1 24.10.14 439 6 13쪽
18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며 24.10.13 465 6 11쪽
17 불법 베팅업자와의 만남 24.10.12 480 6 12쪽
16 그냥 메이저로 갈래요 +1 24.10.11 509 7 12쪽
15 프로구단 단장의 전화 +2 24.10.10 522 8 13쪽
14 또 한 번의 대기록? +3 24.10.09 530 9 13쪽
13 퍼펙트게임 +3 24.10.08 551 8 13쪽
12 이별 후 4강 진출 +2 24.10.07 563 9 13쪽
11 새 감독의 부임 +2 24.10.07 548 8 12쪽
10 다저스 스카우팅 디렉터 +2 24.10.06 608 10 13쪽
9 국가대표 선발전 +1 24.10.05 635 9 12쪽
8 아버지 죽음의 비밀 +3 24.10.04 686 10 12쪽
7 여학생과의 만남 +2 24.10.04 722 10 13쪽
6 너클볼의 전설과 대면하다 +2 24.10.03 742 15 12쪽
5 노히터를 놓치고 '그 분'을 만났다 +1 24.10.03 762 15 12쪽
4 콜드 게임 패 +1 24.10.02 834 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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