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려면 불 같은 강속구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강속구에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 좋은 변화구를 갖춰야 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목표 하나를 가지고 한국에서 고등학교도 채 졸업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파이어볼러 장인성선수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메이저리그 정복기.
실제로 메이저리그를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여기 나오는 미국 선수와 코치, 사장, 그리고 팀명 등은 거의 대부분 실명처리 하였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33 | 클리브랜드를 첫 제물로 | 24.10.30 | 341 | 6 | 15쪽 |
32 | 떨리는 메이저리그 첫 도전 | 24.10.29 | 356 | 5 | 12쪽 |
31 | 메이저리그로 콜업 +1 | 24.10.28 | 362 | 7 | 12쪽 |
30 | 더블 A 첫 등판 | 24.10.26 | 357 | 5 | 13쪽 |
29 | 싱글 A에서 더블 A로 +1 | 24.10.25 | 380 | 5 | 12쪽 |
28 | 드디어 미국 땅을 밟다 +1 | 24.10.24 | 400 | 5 | 12쪽 |
27 | 토미 존 수술 | 24.10.23 | 400 | 5 | 13쪽 |
26 | 베네주엘라와 첫 대결 | 24.10.22 | 380 | 6 | 13쪽 |
25 | 대표팀 코치에게 서클 체인지업을 배워라 +1 | 24.10.21 | 414 | 9 | 12쪽 |
24 |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다 | 24.10.19 | 416 | 6 | 13쪽 |
23 | 다저스와 계약하고 싶어요 | 24.10.18 | 430 | 7 | 12쪽 |
22 | 양키스와 다저스의 스카우트 경쟁 +1 | 24.10.17 | 465 | 6 | 14쪽 |
21 | 스위치 피처(양손 투수)를 꿈꾸다 | 24.10.16 | 455 | 7 | 14쪽 |
20 | 결승전에 오프너를 쓴다고? | 24.10.15 | 429 | 6 | 13쪽 |
19 | 데드암을 가진 채 또다시 결승에 +1 | 24.10.14 | 439 | 6 | 13쪽 |
18 |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며 | 24.10.13 | 465 | 6 | 11쪽 |
17 | 불법 베팅업자와의 만남 | 24.10.12 | 480 | 6 | 12쪽 |
16 | 그냥 메이저로 갈래요 +1 | 24.10.11 | 509 | 7 | 12쪽 |
15 | 프로구단 단장의 전화 +2 | 24.10.10 | 522 | 8 | 13쪽 |
14 | 또 한 번의 대기록? +3 | 24.10.09 | 530 | 9 | 13쪽 |
13 | 퍼펙트게임 +3 | 24.10.08 | 551 | 8 | 13쪽 |
12 | 이별 후 4강 진출 +2 | 24.10.07 | 563 | 9 | 13쪽 |
11 | 새 감독의 부임 +2 | 24.10.07 | 548 | 8 | 12쪽 |
10 | 다저스 스카우팅 디렉터 +2 | 24.10.06 | 608 | 10 | 13쪽 |
9 | 국가대표 선발전 +1 | 24.10.05 | 635 | 9 | 12쪽 |
8 | 아버지 죽음의 비밀 +3 | 24.10.04 | 686 | 10 | 12쪽 |
7 | 여학생과의 만남 +2 | 24.10.04 | 722 | 10 | 13쪽 |
6 | 너클볼의 전설과 대면하다 +2 | 24.10.03 | 742 | 15 | 12쪽 |
5 | 노히터를 놓치고 '그 분'을 만났다 +1 | 24.10.03 | 762 | 15 | 12쪽 |
4 | 콜드 게임 패 +1 | 24.10.02 | 834 | 1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