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재입니다.
한 달 간의 공모전이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아포칼립스가 와도 사표 같은 담임 만나 살아남으실 겁니다.
계속 봐 주시는 독자님들 복 받으십시오!
간단한 작품 소개와 연재 안내 드립니다.
작품 소개 :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
아포칼립스 후 40년. 그러나 여전한 생존의 공포 속에서도 부단히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천마고라는 학교를 배경으로, '엑스트라'라고 불리는 사회의 떨거지 비각성자 아이들이 정체불명의 불로불사 교사를 만나 성장하고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말하는 소동물들, 각양각색의 특색을 가진 2-4 아이들과, 안하무인 헌터, 비정상적 각성자, 대머리 제자 교장, 병기로 키워지는 각성자 아이들과 헌터국의 비밀까지.
적당한 힐링과 낭만, 아포칼립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연재 일정 : /주4회 월화수목/ 이뤄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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