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마전생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강호인53
작품등록일 :
2024.10.01 11:35
최근연재일 :
2024.11.30 02:45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6,804
추천수 :
174
글자수 :
170,287

작품소개

실제로 마주한 강호는 별의 별 씹놈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었다.


독마전생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0 예상치 못한 만남 24.11.30 62 4 12쪽
29 특급 도박장(2) 24.11.25 83 4 12쪽
28 특급 도박장 24.11.22 81 3 12쪽
27 입 별려라, 돈 들어간다 24.11.21 91 3 12쪽
26 막장 인생의 선배 24.11.18 95 4 16쪽
25 마지막 못난 놈 24.11.16 110 3 15쪽
24 술 한 잔이면 충분하다. 24.11.14 126 4 12쪽
23 예상치 못한 전리품 24.11.12 139 5 13쪽
22 중요하지 않은 악인의 사연 24.11.10 151 4 13쪽
21 의외로 24.11.08 143 4 11쪽
20 문지기면 문이나 지켜라 24.11.06 143 3 12쪽
19 이런 심마는 나도 처음이라서 24.11.04 147 5 15쪽
18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소 24.11.01 158 5 12쪽
17 제가 죽였습니다 24.10.30 183 5 12쪽
16 손이 가요, 손이 가 24.10.29 211 5 14쪽
15 만성 주화입마 24.10.27 236 5 14쪽
14 알고 보니 내가 제일 요즘 것들 24.10.24 237 6 12쪽
13 내 부끄럼 한 점 없으리 24.10.22 253 6 12쪽
12 독마에게 독을 24.10.19 254 5 12쪽
11 일억 오천 냥 24.10.17 238 5 11쪽
10 대협이 된 기분 24.10.16 236 5 11쪽
9 특별히 받아주는 거야. 24.10.14 255 5 15쪽
8 왜 웃다 마냐 24.10.12 259 5 11쪽
7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소 24.10.10 278 6 11쪽
6 저 새끼를 어떡하지 24.10.08 313 9 11쪽
5 못난 놈들의 향연 24.10.07 326 9 11쪽
4 인생이 참 쉽지가 않아. 24.10.05 359 9 12쪽
3 내 심기를 세 번이나 건드리네. 24.10.03 434 10 11쪽
2 침이 질질 흘렀다. 24.10.02 503 11 15쪽
1 지랄하고 춤추시오. 24.10.01 698 17 1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